+ 찬미예수님! 한달에 1주일정도 영육이 편안한 집에 갑니다. 치매 친정어머니를 돌보기에 그렇습니다. 1년정도 되어갑니다. 집에 도착 전에 집 근거리 천주교 묘원 봉안담에 가서 커피와 호두과자를 나누며 선종한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는 낮가림이 아니고 내심에서 편애를 많이 했으나 남편이 선종 후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다 똑 같이 존종 받아야 할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는 것을~
김무지개신부님!감사드립니다.이세상 모든 우주만물 아름답고 신비스럽게까지 창조해 주신,하느님.우리사람을 위하여 우리영혼들 도 그토록 서로 아름다이 사랑하고 화 목하라고 창조하셨는데 온세상 전쟁광들 회개 시켜주소서 제3차 전쟁 막아주소서 👿 를 쳐단 해 주옵소서 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 비나이다. 아멘 😅🎉
찬양하다 지치면 내가 가진 고민이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회개하고 말씀으로 나아 가야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존심 무너뜨리고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 악한 영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저희 치유시켜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주님 아니시면 저희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재만 집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완벽하게 준비 될 때는 없습니다. 수락하면 하면 주님께서 용기를 주십니다. "판단하지 마라" 성경은 사람이 심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는 언제까지 악인들의 편을 들어 심판하려느냐! 10대는 아직 미 성숙 단계입니다.우리는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뇌 속에는 판단이 기득차 있다. 하느님께서는 잘 참고 인내하여 주십니다. 그 어떤 우리를 현옥시키는 소리가 들려올 겁니다. 미세 먼지 막을 수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Con ở Việt Nam Địa phận Bác Ninh ,vậy con mong cha thông cả ,và tha nỗi cho con vì con có con trai con ở bên nước của cha là Han Quốc vậy con cân gập cha để con chao đổi với cha về chuyện đi lễ ,hoạc trong mùa chay này ,con của con muốn sưng tội thì có cách nào để cháu đi sưng tội con xin cha chỉ cho con ,con cám ơn cha ,và con tạ ơn Chúa Amen
Con xin chào cha ,cha ơi con ở Việt Nam nhưng con theo dõi cha giảng mà con ko biết lam thế nào để kết nối đươc với cha là vì con của con cũng đang ở bên Hàn Quốc đang lao động ,vậy con muốn kết nối với cha đẻ con hỏi cha có gần chỗ con của con ko ,dể cho cháucon đi dự lẽ ,và sưng tội ,trong mùa chay thánh lày nguyên sin Chúa soi sáng cho cha gạp đươc con xin chúa thanh thần thúcđậy cho cha mở lòng đón nhận con con cám ơn cha nhiều Amen
Cha ơi con cm với cha mà cha ko chả nời con ,con buôn lắm vì con vô duyên hay sao mà ko đươc cha chấp nhận con xin cầu khẩn cha đấy cha hãy nói gì với con đi cha con mong đời cha ,như con mong ChúaGiesu Ch trên trời ý ,vì lM thay mật Chúa mà vậy con sin cha hãy chả lời con nhé Amen
아무것도 담배 피는것 아닙니다..... 그만큼 남편분은 돈벌려 나가는 것이 힘들뿐입니다... 자매님이 아끼고 능력되면 작은 일거리라도 놀지 말고 하세요" 절대로 남편을 남의집과 비교 마시구요 내집 형편에 맞게 도우미를 나가던지 공장을 다니던지 마트를 나가던지 절약과 일" 두가지를 놓고 기도 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경험 이고 제주변 휼륭한 분 의 조언을 저도 듣고 따르고 성공해서 주님께 찬미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