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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요일의 대중문화 초대석. 오늘(22일) 매우 귀한 분을 모셨습니다. 늘 여기 나와 주신 분들은 그렇습니다마는. 오늘 이분께는 그렇게 불러드려도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분. 6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었던 배우십니다. 제가 중학교 때는 모두가, 이 분이 로망이었습니다. 지금 텔레비전을 보고 계신 제 또래의 분들은 굉장히 반가워하실 것 같은데, 배우 윤정희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21 сен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