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팬 입장에서 루카쿠가 더 괘씸한 게,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당시 모기업이 어려운 상황이라 주요 선수 판매를 했어야 하는 상황이었음. 바렐라 바스토니 라우타로는 nfs, 루카쿠는 인테르에 남고 싶고 이 셔츠 사랑한다 해서 1년 쓴 하키미 (떠나기 전 마지막 경기에 엠블럼에 키스 박고 나 남을거다 손가락질) 를 파리에 비싸게 넘겼는데 루카쿠가 갑자기 첼시 보내달라 한 거. 결국 루카쿠 아니었으면 하키미 지킬 수 있었고 이걸 둠프리스로 채우면서 우측 윙백은 지금까지 확실한 주전이 없음.
@@user-de6be7mk5d 아무래도 감독 후광으로 오려는 선수들도 있죠 산체스가 일찍 나갔으면 디발라도 인테르 왔을테고요. 디발라가 기다리다가 마로타에게 전화해서 무리뉴가 연락왔다 하니 마로타가 디발라에게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했죠. 또 다른 감독이 올지 모르지만, 그래도 매번 이적자금 지원 얎는 인테르보단 발전 가능성은 로마가 더 높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