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은 밀란 시절 때도 온갖 포지션(윙, 메짤라, 레지스타, 중미, 공미)에 다 기용했는데 드럽게 못해서 욕 많이 먹었어요. 17-18~20-21시즌 중에 19-20 코로나 휴식기 이전까지는 쟤는 잘하는 게 뭘까?였습니다.(그래서 지금 저 위치에서 잘 해서 놀랐습니다.) 그러다 즐라탄 오고 공미에서 잘하고 그 다음 시즌도 무난하게 했는데 유로 즈음에 갑자기 프리런 해가지고 욕 먹는겁니다. 인테르 이적하고 밀란 시절에 내가 잘해도 팬들은 나에게 응원을 안했다고 인터뷰를 한 걸로 기억하는데 니가 잘 할때는 코로나여서 무관중이었어요. 이 사람아
@@cheetossss6우승은 컵대회 같은거밖에 없어서 올해 리그, 그리고 챔스 올시즌 하는거를 봐야지. 지난시즌 겨우겨우 챔스 안착하기도 했고 라우타로 피케이 자꾸 시키는 멍청한 짓도 계속함 / 밀란 우승시즌에 밀란더비 실축(1:1 무승부) 그리고 또 한번 실축해서 승점 까먹었고 디마르코 기 살려준다고 홈에서 아탈란타전 피케이 차게해 실축(1:1 무) 해서 1점차 준우승했지. 라우타로 공 잡고 차러가면 공 뺏어야할 피케이 실력임
에투 온게 라우타로 보다 더 최고의 순간임 에투 골 없었으면 16강 첼시에 못이겼고 즐라탄 보내고 에투에 돈도 더 받았었음 암흑기때 에투가 밀리토보다 더 잘해줬음 그리고 밀란 승리보다 스트라마치오니 때 유베 원정 승리가 더 기뻤음 주앙마리우 최고 활약했던날 그 이후 쭈르륵 내려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