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남을 대할 때 항상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 8.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얻으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평생 해도 평생 아무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ᆢ
@@user-py3ux3co2l30년까진 아니죠...2000년대 중반까지는 인하대 공대 아주 높았죠 지금도 대기업 임원수 랭킹으로 보자면 스카이 서성한 다음으로 많이 포진 되어 있구요 22대 국회의원도 4명이나 당선되었답니다 아직까지 입결대비 아웃풋이 강세인 대학은 틀림없는듯합니다 간호대도 전국10안에 들어가구요
대학을 갔으면 대학에서 뭐할거를 생각해야지 점수가 몇등급이냐? 그건 회사에서로 따지면 입사시험 합격했다고 좋아하는거랑 같은거다. 대학입학이 인생에서 제일 성공한거면 곤란한거다. 질문의 취지는 입시생을 위한거 같은데...그거에 빠져들어 있는 친구들이 많은거같아서 안타깝다. 몇등이냐보단 내가 어떻게 발전할거냐를 모르면 헛고생이다. 대학이 유니버시티라는 의미와 자기발전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길....100년동안 같은 질문을 할거같은데 못 알아들으면 레벨이 낮은거다.
저 학교 예전에 수능 망쳐서 생활과학부였나? 거기 들어갔는데 선배라고 가오잡던 것들이 쓰레기들 겁나 많았음. 요즘 같았으면 바로 언론에 다 퍼뜨렸을 건데 그 때는 지방에서 올라온 순진한 학생이어서 그런 것도 몰랐음. 같잖아서 바로 자퇴내고 반년 알바하다가 교대로 바꿨는데 내 인생 최고로 잘한 선택이었음.
인터뷰 당사자 입니다! 저는 현역 당시 미대 입시생으로서 수학을 보지 않는 미대 입시의 특성에 맞춰 수학을 전혀 챙기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도 수능 성적표를 보면 수학은 9등급, 나머지 수학을 제외한 과목들의 평균은 2등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허나 인터뷰 당시 모든 과목의 평균을 요청하셨기에 저는 수학을 포함한 등급을 답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영상안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한계가 존재하기에 이런 오해가 생긴 거 같습니다…또한 저의 설명에 부족한 점이 많이 존재했기에 더욱 이런 일이 생긴 거 같네요….🥲
@@3m564 그러니까 하라는말이지 ㅋ 상위권 대학 저정도 스펙인거 여러경로를 통해 다아는데 굳이 인터뷰 계속 하면서 들을 이유가 별로 없음. 입시전형도 다양해지면서 더더욱이 그러함.. 차라리 지방대 4년제랑 전문대 홍보 차원이라는 명분으로 깔고 저런식으로 하면 재미남. 물론 욕하는 댓글도 많이 나오겠지만 유튜브는 떡상할것임. 역발상을 해야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