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2,3년 전꺼라 그런가 빡치신분들 많이 보이네요.ㅎㅎ지금까지 계속 명리 안놓고 계신분들은 이 영상 다시보면 되게 재밌을거 같은데~ 천간에 주루룩 갑목만 있고 신금만 촤라락 있고 하진 않을테니까요~ 단순히 글자마다 육신에 대한 재밌는 특징을 알려주시는거 아니실까요? 같은 병화라도 근없는 자월의 병화와 사월의병화는 정말 너무 너무 다르잖아요~ 화내지 말구 재밌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여♥
병화는 (내가 앞장서서 모든 일을 책임지고 총대 맨다)고 하셨는데. 병화 옆에 계수가 있어서 그런지(계수유금으로 재생관) 나름 처음부터 총대 매지는 않고. 나서야될 일인지 아닌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고 약게 사는데. 왜 내가 나서지 않아도 돌고돌다가~ 결국 끝에는 나한테 책임지는 역할이 돌아오는지요? 뭥미? 미치겠네. 병화로써 본래 네 할 일을 하라는 건지...이런 염병
임수 만족을 모르는 임수 주변 모든사람들이 다 행복해야 내가 진정 행복한것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니 내행복은 온전히 내것으로 인해 채워지지 못하는거 같아요. 내임무가 그러한것을 어찌하것어요ㅎ 저는 기토 정관이 있어 자제하려하는데 저도 제자신을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공부 하는가봅니다. 나를 알기위해서 말이죠^^ 선운선생님 소중한 강의 소중히 보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0%는 맞는 것 같은데...틀린 말도 많이 있네요. 신금은 잘 꼬시지 않는데, 꼬신다고 한다는 표현 같은거요. 신금은 열매이고, 고독에 가까운 인자입니다. 누굴 잘 꼬시지는 않아요. 그보다는 외로우니까 내면적으로 친구를 갈구하는 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낍니다. 꼬시는건 오히려 을축, 정화 같은 음간들이 의외로 잘 꼬시고, 또 갑목, 병화, 경금 같은게 잘 꼬시죠.
저는 을목인데 인월 병진일주 무재 엄마에게 커서도 손찌검 수도 없이 당하고 소리지르고 수없이 상처 주고... 절대 사과도 없고 그런적 없다며... 그러다 정신병 걸리다시피 해서 이제야 거리를 두고 살아요. 죽을 만큼 힘들었어요. 신묘 일주인 언니는 아빠 유산 뺏어가고 결혼식와서 행패 부리고 사과도 없고 당하기만 하며 사는 을목 입니다. 이제 멀리하니 좀 낫겠지요.^^
1:06:50초 그다음에 신금~정관이죠. 로 시작하는 선운쌤 가라사대..^^ 신금이 신금듣다가 빵터집니다. 본능적으로 자동계산 자동게이지.ㅋㅋ 선운쌤은 저에게도 100점~!!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선택을 하고,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잇고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다. 신금은 당하는 일간이 없다.ㅎ 신금의 끝없는 꼬심 작전이 전혀 안통하는 일간은 갑목.ㅋㅋ 정답정답입니다. 저 갑목 앞에서 힘 못쓰고 그냥 언니로 모십니다. 집요하고 멋잇고? 필요.불필요. 이해관계. 도움. 정답 정답입니다. 선운쌤~ 건강하십시오^^
저는 신금인데 저는 저한테 객관적이지는 못하니까 제 주위 신금들보면 항상 사람들한테 한발 물러서있는데 사실 섞이고 싶고 정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임 그냥 믿고 싶은데 믿을만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으니 항상 의심하고 한발 물러서 있는 것처럼 보임 그리고 이익에 의해서만 움직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금들은 이익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은 안움직인다고 생각함....그래서 자기도 별일없으면 굳이 말안걸고 무리한 부탁도 안함-이상 정관격 신금.....
감사합니다 천간 수 계수는 천간 수생목 안한다 천간 계수 가장 좋은걸 독차지 수생목이 되면 가장좋은것 독자치× 계수 목의뿌리 계수 묘목 습을 더 조작 계수 을목 습만 더 창궐 수생목 습 더 조작 목생화 못간다 갑목 계수 목생화 하는것 해자로 수생목 인목 지지 자수 해수 생한다
시간 기토, 일간 신금(심지어 신유). 집요하고 냉정한 거 완전 인정이요. 저는 교사인데 자식하고 제자한테만 집착하네요. 자식과 제자한테 투입을 하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아이가 잘 크는 것'. 그래서 집요하게 관찰하다가 아이에게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걸 투입합니다.(절대 들들 볶진 않아요. 아이가 관심으로 느낄 만큼 그냥 조용히 관찰.) 성인에겐 투입 잘 안 합니다. 어른은.... 고쳐쓰는 거 아니예요 ㅠ ㅠ 아이들은 잘못해도 애정을 가지고 가르치면 발전하니 내 애정과 시간을 투입할 가치가 있죠. 3대 바보인 임수월간이라 그나마 좀 너그러운 것 같긴 하네요. 정화연간이라 좀 싹퉁머리 없는 부분도 있구요.
@@jjohyun축월계수나 계축은 가장이 많아요. 대체로 우직한 성향이에요. 축월계수는 목이 없고 화다하면 오히려 두변에서 다 도와주는데 이건 조후까지 제대로 배워야되는거라 시간이 좀 걸려요. 그리고 빨대꼽으려면 금생수는 돼야될꺼에여. 계수일간에 무토가 있으면 노동해야돼요. 계수일간에 무토들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계수특유의 양아치 마인드가 없고. 저 고등학생때 무인월 계수가 회장이었는데 정의롭고 편안한 성격이었어요. 계축아니더라도 음간이 신왕하면(신왕도 여러가지가 있어용 이것도 내용이 좀 김) 음간답지않게 책임을 져야해서 양간들보다 힘들게 살아요. 양간은 본인들이 타고나길 상남자 상여자로 태어나서 신왕해서 당당하게 사는게 좋구여. 저도 경금인데 신왕해서 타협없이 다 조져버린다는 마인드로 살고 있고요. 계수는 목생화로 적응력있게 사는게 제일 편하죠. 재다의 현실과 타협하는 성향, 식신의 생존력 , 목화의 적응력.사실 목화보다 그냥 화가 더 편할수도 있어요.
신금 일간이 가족 중 2명 특징 계급으로 잘 나고 못남을 따지고 모든 것을 점수화하고, 이익을 중심으로 미래의 이익까지 계산하고,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를 따지고, 사람을 안 믿는다. 속을 알 수 없다. 사람을 가려 만난다. 멘탈이 강하다. 기토 일간 특성 가족 중 2명인데 기토 일간은 현실적 냉정하고 합리적 이성적 집안의 결정권자이고 모든 이를 편안하게 해준다 멘탈이 강하고 생활의 지혜가 있다. 기토는 좋은 것만 있네요.
작년부터 명리학에 관심이 생겨서 열심히 보는 사람인데요 글쎄요 제가 기사일주이고 아버지가 정화 또 남친이 계수일간인데 일간가지고는 다 뜻풀이가 안되서 그러는지 선생님이 애기하신 일간이랑 맞지 않는거 같네요 ㅎㅎ 기토좋게 애기해주셨는데 전 제가 그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뭐 그런게 아니고 일간보단 나머지 7글자들이 더 좌지우지하는가 싶고 그렇네요
갑목이 모든 이를 평등하게 대한다? 웃고 갑니다. 우리 집에서 폭군이 갑목 일간입니다. 우리 집 갑목과 정반대로 말씀하시는데, 그런 자기 중심적으로 모든 걸 소화해서 말하는 방식은 저희 집 갑목과 똑같아 놀랍습니다. 갑목 우리 집에선 최악의 폭군이면서 혼자 세상 의인인 척 합니다. 집안 식구들 모두 그 갑목의 이기성 때문에 고통 받는데, 저렇게 얘기하니, 댓글 안다는데 욱해서 달고 갑니다. 또, 오래 알고 지내 온 갑목 역시 속좁은데, 제 멋대로고, 이기적이지만, 아주 나쁜 놈은 아닌 게 장점. 근데 엄청 징징대서 피곤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또 들어줘야 되하면서 피곤해 합니다. 그래도 개의치 않는 거, 눈치없이 또 하는 거, 그게 선운님이 말하는 갑목의 대인배 양인 기질에서 나온 듯 합니다.
1:32:32 계수 정인 소유, 조종하는 것, 남들이 하는 것 가져감 필요한 것 접수하고 가져옴 근데 밉진않음, 잘 웃음 가장 약한척, 없는척, 척척박사, 척을 잘함. 쑈맨쉽 용돈을 한 푼이라도 안 줄 수 없음 ㅋㅋㅋ 가만히 않아서 모든 것을 가져옴 음중의 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임 최소투자 최대이익, 사람들과의 가장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함 어떻게하면 내게 나오게 할 수 있는지 몸이 알고있음 계수는 팔색조, 무섭기도 불쌍하기도 귀엽기도 상대에 따라서 방식을 바꿈 협박, 아양, 무관심 어떤걸로 해서 통할지 계산을 함. 끈기를 갖고있음 신금은 굴복을 시켜서라도 가져오지만, 계수는 빨대 꼿음 빨아먹다가 더 먹으면 죽을거 같으면 살려놈ㅋㅋㅋ 하지만, 계수가 무토를 보면 정직하게 살게됨 계수는 신금이나 유금을 보면 누구든 홀릴 수 있다. 유금보다는 신금이 훨씬 쓸모가 있다. 유금은 지지에서 금생수, 인기, 좋은 사람 평판으로 살아가지만 천간 신금은 타인의 자산, 지적재산권 가져옴. 금이 없으면 가져갈게 없음 계수 상대할때는 빨대를 못꼽게 신금들은 항상 계산하며 움직이니까, 신금 등처먹으려고 하면 당함 계수가 무토가 있으면 자기 용돈벌이는 자기가 하는거고 다른 사람 사정봐가면서 함 계수끼리 만나면 견제함, 머리싸움 열심히함 임수가 계수를 보는거는 임수의 허술함을 계수가 이용. 계수가 임수를 보는것은 임수가 일한것을 계수가 가져옴 어지럽혀 있는것을 좋아하지 않음, 임수의 일정하지 않음 불편함 천간에서 계수가 갑목을 수생목 안함 계수라는 것은 핵심 핵심이 노출되다. 가장좋은 것을 독차지 하다. 계수가 수생목하면 좋은 것을 독차지 못함 계수 을목은 수생목 갑목이란 것 장목 목생화. 을목은 습과습이 만나서 수생목 천간 을목들은 수생목 계묘는 수생목 됨 습을 더욱더 조장하는 수생목 자수가 갑목은 식상생재가 잘된다 계수가 을목은 습만 더 많아졌다
저 계순데, 계수 친구 별로 없는 이유. 빨대 꼿히는 느낌 ㅇㅇ 인정, 진짜 빨대 꼿히는 것 같음. 내가 의도 한적 한 번도 없는데 남들에게 도움을 받은 적. 거의 매번. 심지어 뭐가 예쁘다고 칭찬하면, 내게 그것을 줌.... 이것 저것 잘 줌. 하지만 한번도 달라고 한적 없음. 음식점에서 옆테이블에서 뭔가를 나눠줌. 대중교통에서 자리나면 내게 앉으라고 말해줌. (??이유 잘 모르겠음 자꾸 챙겨주고 싶나봄) 요즘 본인 스스로 계산적이라고 생각하여서 임수에게 나는 계산적인거 같다라고 말하니 임수가 사람은 누구나 계산적이라고 너만 그런거 아니라고 위로함.. 속으로, 나는 너보다 더 계산적인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영상보니 맞는 듯.....
계수분들 진짜 어딜가도 적응 잘하시고 본인의 주관같은 걸 전혀 내세우지 않고 웬만하면 남에게 맞춰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계통수라는 말이 왜 있는진 알것 같으면서도 보면 짠하고 고마운점도 많고 그렇더라고요. 신금으로 사람 안믿는다는 거 너무 맞는 말이고. 전 오히려 그 사람을 믿어주는게 부담 주는 거라고 생각할 만큼-대신 죽어줄수도 대신 살아줄수도 없으니 처음부터 기대말자는 생각이랄까요- 어차피 사람은 각자도생이고 자기것 자기가 책임지구 가야한다가 디폴트 마인드라 너무 정없고 그런 맥락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에게 폐끼치지 않는다는 마인드에서 기인해요~ 그만큼 저도 절대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의지하고 질척이고, 그런 분위기나 상황이 불편한 게 단점이지요. 사람은 어차피 함께 살아야 하는 존재인데 말이에요. 그런 아이러니를 신유일주로서 많이 느끼면서 삽니다^^ 유들유들해지고 신세좀 지면서 살자(내가 신세를 져야 남들도 나에게 신세를 질수 있다)~ 힘들고 어려운 제 모토...
무비겁 무토 입장에서 주변 지인들 갑목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라 불편ㆍ기토는 일방적으로 의지하려해서 피곤 ㆍ을목은 그냥 마냥 측은 ㅠㅠ ㆍ신금, 정화는 너무 예민하고 자잘해서 피곤 ㆍ병화는 그냥 좋음 ㆍ경금은 마냥 편안함 ㆍ임수는 넓고 깊고 속을 드러내지 않아서 오히려 호감
그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요. 억울해 하지말자구요.걍 내가 어떤 사람이구나 하고 알면되죠.저도 신금인데....신금 장점도 많자나요.좋은사주 가지고도 행복하지 못한사람 있고 나쁜사주 가지고도 행복하고 노력하는 사람있고 모든게 마음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선운님이 갑목이라 신금을 이해하기 힘드셨나보다 하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