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좋네요..한국말 공부는 더 분발하셔야 될듯요.. 공부하면 되니까 못하는 건 괜찮아요. 그런데 공식석상에서 반말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한국어는 요만 붙이면 되니까 어렵지 않아요. 한국어 공부 힘내세요~ 日本に比べれな韓国の大学はどれも大きい方です。東京に建物一つだけの大学が多くてビックリした覚えがあります。私が通ってた早稲田大学は、日本では大きい方だけど、韓国の高麗大学の方が圧倒的に大きいですね。国は小さいのに…大学が大きくてどうするんだって思うし、決して自慢ではないけど、大学の大きさを聞かれたので一様お答えします。
ㅎ... 홍대 어학당 다녔어요? 그럼 내 후배라고 할 수 있을까...ㅎㅎ 전 70대 할머니예요. 알고리즘 때문인지 화면이 떠서 한번 들어 와 봤는데.. 전 70년대 홍대 미대를 다녔답니다. 그때는 홍대 앞거리가 저렇게 번화하지 않았어요 그당시 제가 홍대를 다닐때는 신촌에 있는 연대 이대가 번화가여서 모두 그리로 놀러가곤 했지요. 내가 졸업하고 한 10년후 쯤 부터 홍대 앞이 서서히 변하면서 신촌에서 홍대로 젊은이의 거리로 바뀌기 시작했고.. 전 그후로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학교 앞을 잘 가지않아서 변화의 물결을 그리 느끼지 못하고 살았답니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서 지방으로 이사했고 더욱 그곳엔 갈 일이 없었는데 가끔 이렇게 여러분들이 올리는 홍대 거리를 보면 격세지감이 듭니다. 현재는 홍대앞 하면 젊은이들의 번화한 거리로 한국의 대표 거리죠. 저보고 학교를 찾아오라고 하면 못찾을 것 같네요 너무나 변해서... 너무 오랜세월 지났지만 이리 보니 넘 반가와서 할미가 넋두리를 늘어 놓았어요. 그리고 넘 반가웠어요~^^
일본 역사교육에 있어 자기 반성을 교육하지 않고 일본의 어두운면을 교육받지 못 했고 일본정부가 하는일에 반기를 들줄 모르는 풍토 때문에 지금 한국 호기심은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 끝에가서 뒷담화를 하고 그간 대다수 일인들 행동으로 볼때 한일간 이해관계시 일인들 편에 섰던 것으로 보면... 글쎄?? 유튜브 조회수나 올리려는 한국에대한 흥미가 잠시 잠깐이 아니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