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귀갑묶기가 생긴 진짜 이유 

귀갑묶기를 건축물로 연결해서 설명하는 유튜버는 아마 안협소님이 최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에 귀갑묶기가 컨텐츠 주제로 나올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이거 설마 영상 내려가는건 아니죠??

강의 때문에 시연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저 여성 모델의 표정이나 반응을 보면 의도가 너무 명확해ㅋㅋㅋ 성진국 클라스ㅋㅋㅋ

포박에서 문화로 이끄는 '귀갑묶기'는 저로서는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겠지요. 실제로도 대상자가 적지 않은 고통을 당한다고 하는데...쉽지 않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변태한명의 집념이 전세계로; 저거 묶는데 실제로는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려서 진짜 변태아닌이상은 에로틱한 느낌은 1도 안느껴지고 그냥 지루하고 불편하대요

보통 영상의 소재는 자신이 전문으로 생각하는 분야로 만드는 경향이 많던데..안협소님..존중합니다..

저런 걸 연구가치가 있다 생각해서 연구하고 강연한다는 게 너무... 생소하고 기이하다

진짜 안궁금하던것도 궁금하게 만드는 컨텐츠들 ㅋㅋㅋ 따봉...

이게 딱히 예술로 올려치기 된 게 아니라, 사실 예술이라 이름붙여진 많은 것들이 결국 별 게 아닌 거

근데 꼭 이 쪽이 아니더라도 밧줄 묶기를 잘 하면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특히 군, 생존, 캠핑 등에서요

평소에 알고 계시던 지식을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셨군요

진짜 주제선정 재밌네요

광끼와 집념, 집착이 지속되면 미친짓도 예술이 되는거 보면 신기함

진짜 별걸 다 다루시네요(극찬)

이토 세이요는 변태로 매도당한 게 아니라 변태 맞는 거 같은데;;

사랑해요❤❤❤ 안협소!!!!❤❤❤

아무리 문화라곤 해도 기괴

진짜 기괴하드앙...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12살 에서 정신나감 이건 정상이 아니야 ㅋㅋㅋ

이토준지에 대해 알고 싶어요. 좋은 컨텐츠가 될고 조회수가 많이 나올듯!!1

좋운정보감사 ㅋㅋㅋㅋ

여기 귀갑전문 유튜버 영상 볼 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주말에 편하게 누워서 이런 전문영상을 볼 수 있다니 세상 좋아졌네요.

뭔가 왜 본것같은 기시감이 들까요 ㅋㅋㅋㅋㅋ 예술적인 분석 잘보았습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90년대 후반에 대학 다닐때 일어를 전공하면서 일본 사람들을 좀 알게되고 어학연수에서 자세히 알게 됐는데 sm이란게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잡고 있더군요. 그 중 하나가 귀갑이었고 그게 뭔지도 몰랐다가 편의점에서 팔던 에로잡지를 보고 알았던 기억납니다. 당시는 sm 이란것도 모를 시기였고 참 신선하게 다가오더라구요. 한때는 변태취급받던 문화라해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음습함이 사라지고 하나의 문화가 되는게 신기한것 같네요. 일명 봉춤이라 불리는 스포츠도 한때는 퇴폐의 정점이었는데 지금은 운동 중 하나로 존중받는걸 보면 모든게 영원한건 아닌가봅니다.

평소와 다르게 상당히 즐거워 보이십니다

흥미롭네요 자료는 어디서 구하셨나 신기하네요

협소쿤 엣찌~~~

성적인 개방감까지 챙기는 협소쿤

ㄹㅇ가깝고도 멀다ㅋㅋㅋㅋ

진짜 저게 뭔지 모르지만 여기서 볼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이쯤되면 지도 보는건 걍 형식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썸네일만 보고 귀신감옥?인가 하고 공포물인가하고 들어왔는데 신선한 소재였네욬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다

갑자기 많은 귀갑묶기 사진을 봤더니... 새로운 ... 눈뜬 것 같습니다.

영상 업로드 시간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유튜버

변태로 매도가 아니라 변태가 예술가로 둔갑한것 같은데..

지금까지 올리신 그 어떤 영상보다 안협소님 목소리에 활기가 넘치네요.

오늘따라 멘트들이 찰지지?

뜨자마자 바로 뛰어왔어여 헥헥

다음편 `안협소의 귀갑시연`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이제껏 본디지 라는 패션용어로 알고있었는데, 귀갑묶기라는 용어도 처음이고 이렇게 방대한 자료도 처음입니다. 안협소 긴박사님 정말 지식의 수준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주제가 미쳤다 ㅋㅋ

와우... 주제가... ㅋㅋㅋ 뭐... 이것도 판타지라면 판타지니까...

저 요즘 종이달 드라마 방영되고 있잖아요 일본 실제를 모티브해서 일본 작가가 소설을 만들고 드라마가 되었는데 그 사건들을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더 ㅎㅎ

수요가 없었는데 만들어 버렸어 ㅎㄷㄷ 이젠 수요자는 끊임 없이 나올테니깐.. 가상코인도 비슷한 맥락같은데

8:15 안협소 형님의 '귀갑묶기'에 대한 공식발언 :어후~ 멋있네요

이건 못참지 아 ㅋㅋ

상상하면서 잘 봤습니다

하 ... 유튜브 제목 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네 ㅋㅋㅋ

지식과 노력에 놀라고 갑니다 협소님😂 일본인들의 성에 대한 관심은 거의 집착에 가깝다 정말

1:22 전투기술의 포박은 한국에서도 이미 교육을 하고 있음. 포로 포박은 전세계 공통이기도 함.

진짜 ㅈㄴ 기괴한데 흥미 생김 썸네일만 보고 뭔 공포 관련 이야긴 줄 알았음…

이 영상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개진지하게 보고 있는 내 자신 클라스 ㄷㄷ

저 귀갑묶기 아직도 일부에서는 실제 포로 포획용으로도 여전히 쓰이고 있습니다....

와우 신박하네요 ㅋㅋㅋ시미켄과 합방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와 궁금했어요

저게 그렇게 학문적으로 중요한 거면 시연할때 묶이는 대상을 남자로 했으면 선정성 논란이 없었을텐데, 왜 꼭 저런 옷 입은 여자로 시연을 하는거냐? 그러니 사상을 의심받고, 영상이 통으로 삭제당하지.

리본이랑 태권도 띠 묶는거 말고는 매듭류에서 꽝인데요. 그런 입장에서는 저런 원리?가 어떻게 생각이 났을지 신기하네요.

흥미진진...ㄷㄷㄷ

3:40 캬 알파남 ㅋㅋㅋ

얼마나 진심인거냐

개똥사진에도 집념이 생기면 예술이 된다! 라는 걸 보여준 사례인것 같음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아미 해머 일가 범죄다큐 거기서 아미 해머가 쉬바리 라고 지칭하는 음성녹음 나오죠

0:45 와 언니 개이쁘다!! 소개좀!!!!

귀갑묶기 폼 미쳤다

이게 박물관도 있다니 일본은 정말

세이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묶이는 모델보소 ㅋㅋㅋㅋ

예술로 묶었다 했더니 진짜 예술이 되었다네..... ㅋㅋㅋ

뜬금없이 파르네제 뭐야 ㅋㅋㅋㅋ

사진가 아라키 노부요시 시리즈중에서 킨바쿠를 테마로 찍은게 있죠 꽤나 명망 있는 사진가인데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좀 쇼킹할거에요 모델 착취로 문제도 많은 작가인데 길어질거 같아서 관심이 있으면 찾아보시길

거북묶기 그건가? 변태력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인권 유린 그 자체 저건 예술이 아니라 범죄임. 저런 거에 흥분하면 정상이 아니지, 무슨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묶기는 거에 공포감을 가지는 게 정상이지 즐기는 거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임.

와... 성으로 전설을 이룩한 일본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 영상이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 💕

와 닌자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했던게 성적인거로 연결이되다니ㅋㅋㅋㅋ신시하다

성문화에서는 어느 국가보다 선진국인 일본.. 40년대에 저런 문화가 잡지로 흥행했다는 것 자체부터 참 대단하나는 말밖엔

ㄹㅇ 변태적이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지식도 그렇지만 정말 이 분야의 지식은 안 협소하고 방대합니다.

어디선가 듣기로는 귀갑 묶기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하자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던데 일본이기에 가능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안협소님. 일본추리소설분야도 정리소개 부탁드립니다.

헉; 호텔X 사는곳이랑 가까워서 차로 지나갈때마다 아내에게 “저 호텔 수상해보여”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런곳였군요ㄷㄷ; 그리구 구글맵 아직 수년전 사진에서 갱신이 안돼있나봐요! 저희동네가 나왔는데 몇년전 지어 살고있는 저희집이 아직 토지네요!😂 암튼 저 강처럼 보이는 늪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고독한 미식가 최근시즌에 나왔던 いずみ亭라는 오래된 식당이 있는데 엄청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ㅎㅎ

2인 삼각을 조기 교육 시키면 재미 있겠네요.

이게 협소 주택이랑 관련이,,,보자,,,

타국에 문화에 관해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돼지 존중해야지요 ㅎㅎㅎㅎㅎㅎ

흥미로운게 많은 일본이군요.모르던걸 많이 배우네요.

영화 "꽃과 뱀"이 예전 버젼이 있었군요. 스기모토 아야 주연판을 보긴 했지만요.

안협소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정된 목소리톤과 자세한 정보 전달력... 실례지만, 요즘 입술 컬러😅 예전 색이 더 잘 어울리세요. 그리고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협소형 다크서클의 근원이.. 밝혀지는건가?

Sm은 고도로 문명화된 자해행위에 불과하다

협소쿤...다음영상...다스케테..

소리만 듣고있었는데, 너의이름은 얘기를 하시길래 애니얘기 하나보다 하다 귀갑얘기 나오길래 깜짝놀랐습니다

갑툭미술관ㅋㅋㅋ😊

그냥 귀갑이나 군대에서 포박하는법이나 알았지 뭐가 이렇게 많을줄은 상상도못했네ㅋㅋㅋ

어릴때봐서 제목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이와이슌지 감독 초기작에서도 묶는거 나왔던것같아요 ㅋ

정신나갈거같다 ㄷㄷㄷ

자료영상 링크가 필요합니다(?)

귀갑전문가셧구나

와...별 생각없이 보던 영상속의 그것이 이런 거였다니... 역시 성진국이다...

일본 클럽에 갔을때 여자들 속옷? 같은거만 입히고 밧줄로 묶어서 막 몸에 그림그리던데 넘 기괴했음 나빼고 사람들 다 사진찍고 환호함 ㄷ

강연한게 왜 삭제된건지는 여자분 표정이…너무 즐기고 있어서 더 선정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