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블경제 시절 등장했던 일본의 명차들! 한꺼번에 몰아보기!! 

일본 제조업 정신의 근간을 만든 17세기 이시다 바이간 왈 : "인간의 마음가짐이 제대로 되어야 좋은 물건이 나온다"라고 했음. 그리고 불교영향으로 일을 하는 건 도를 닦는다는 마인드를 가진 장인들이 많음. 그래서 이익에 구애없이 본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끝없이 노력해서 결과를 본다. 이게 단순히 완제품뿐만 아니라 일본사회 1억2천만이 가지고있었기에 일본이 정말 다양한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나온거.

난 아직도 이런 자동차들이 길에 달리고 있는 걸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ㅠ ㅠ 오늘 코스트코에서 기름 넣다가 혼다 s2000 봤는데... 가슴이 벅 찼어요 ㅠㅠ

차랑 여자는 일제가 최고여

인생 마지막 수동으로 Gr86 사고 싶네요.. 😅 포르쉐는 1-2억해서 접근하기 힘든데..; 스바루의 박서엔진을 대중들에게 4천에 느낄수 있단게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버블 시절 소니 워크맨도 뭐 이런 기능까지 넣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죠. 돈이 썩어(?)나던 시절이니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적용시키려 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영상과는 관계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뒤에서 말많이 나오는게 jdm올드카 말도안되는 가격 오름과 분노의질주 영화 및 유튜브에서 빨아주는탓에 이지경까지 오른것이고 수프라도 600~800만원 중고기준 천만원이 안되고 모든 jdm이 흔한 차여서 누구도 우와 ~ 하고 다니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느순간 가격이 잘못되고 소문이 대단한 차라고 나버려서 안타깝죠. 이렇게 된게 그렇게 몇년 안됬습니다. 엔진기술은 우리나라보다는 당연히 월등하지만 차대가 그당시 차대라서 노면 느껴지는건 국산 올드카랑 거의 다를게 없고 엔진블럭이 주철기준으로 나와서 내구성잡고 터보 올릴수잇엇던거고 우리나라도 베타엔진이 잇지만 역사가 짧아 누구하나 설명해주는 튜너가없어서 일반적인 튜너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 참... 나름 베타엔진도 1000마력도 가능한 엔진인데 왜 유튜브 자동차 채널보면 자국민이 남에나라 그것도 조금 옛날 누구도 신경쓰지 않은 차를 빨아주는지 모르겠고 나름 우리나라 튜닝역사를 좀 자세하게 설명하는 채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자국튜닝에 부심도 잃어버린지 오래인거같구요. 일본 현지에도 미국에도 베트남에도 그외 다른나라에서는 jdm 개체수가 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지금 차가 보기 힘든거거든요. 분명 버블경제 차 잘만든거 아는데 냄비근성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빨아줘서 어린애들이 수프라 gtr만보면 우와 하게 만드는지 안타깝습니다. 언더모임에서 1대 2대 튜너분들 만나면 이 문제에 대해서 말이 아주 많습니다. 이미 돌이킬수는 없지만 생산 년도 옵션 회사기술 이런거말고 진짜 2000년대 튜닝파츠부터 압축비부터 전반적인 튜닝을 설명 또는 알려주는 채널이 단 하나도 없더라구요. 물론 그런 튜닝된 올드카 찾기도 어렵고 그분들도 이젠 가정에 충실한 나이가 되엇지만 1나라 올드카를 왕좌에 올린다는건 이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500원짜리 핫도그를 스테이크 가격에 파는것과 다를게 없거든요. 막상 jdm타는분들은 겉으로는 화려하나 뒤에서는 엄청난 유지비 수리비에 힘들게 타시거든요. 그런것도 모르고 애들은 좋다고 하고잇고 젊은친구들은 솔직히 옛날 튜닝역사 관심도 없을뿐더러 유행하는 차 또는 파츠 튜닝에만 관심을 갖게되는거고 모임가면 휠 서스 브레이크 터빈업 카본파츠 이야기하면 10분이면 더이상 차얘기 할게 없는 수준이 되버렸죠. 대한민국 올드카가 무시를 당할수밖에 없는 구조와 상황이 된거같아 안습입니다. 대한민국 튜닝도 우리나라 새싹 유저분들이 자부심을 가질수있게 서로 욕하지않게 제대로 된 튜닝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일본 자동차 역사와 문화가 부럽습니다..ㅠㅠ

내가 90년대초 고삐리때 엘에이서 학교다닐때 Supa, RX-7, 300ZX 그리고 3000GT 모두 드림카였음 그외에 Prelude, Celica, MR2, Eclipse 일본차들은 넘사벽이였음

どうもこんにちはアニョンハセヨ。ホンダビートとスズキカプチーノマツダAZ-1のABCトリオ今みてもいいですね。平成ABCトリオのデザインが大好きです。韓国では日本製の軽自動車を愛用している人いますか？以前別の動画でダイハツタフトを愛用している韓国人がいたと思うのですけど、まああくまでも噂です。とにかく日本の軽自動車はいいです。日本の軽自動車に関心を持っ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우리나라는 오픈카 한대도 상용화 못했잖아요 저들은 자동차에 진심이니까 우리랑 비교 불가죠

저시대 일본차들은 비록 거품이었지만, 넘쳐나는 돈으로 저런 빠르고 재미있는 차를 만들었다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버블때 나온차들이라 미친차들이 많았죠... 한국은 아직 차가 부의 상징이자 내가 어떻게 남한테 보이는지가 중요한 수단일뿐이라 재밋는차는 나와도 인정못받고 이딴걸 왜사?? 하죠... 지금도 아엔보면 그돈씨 하는 나라인데...

1994년 일본유학중에 토요타수프라를 보고 그게 드림카가 되어 결국 2000년에 미국에서 수프라를 샀습니다.. 백밀러를 통해보이는 수프라의 툭 튀어나온 엉덩이를 보면 안반할수가 없었죠.. 😊요즘 새로 수프라가 나온거 보고 또 사고싶어지는 욕구를 간신히 누르고 있습니다😅

불과 3달전에 엔카에서 흰색 카푸치노는 3천에 올려져 있고, 검은색 란에보 1세대도 3천에 올려져 있었는데 카푸치노 존재한것도 신기했지만 한국에 딱 1대있다던 란에보1세대가 아직도 폐차되지않고 있었다는게 엄청 놀라던 기억이ㄷㄷㄷ

가끔 이채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채널 퀄리티에 비해서 구독자수가 적어보임

일본은 감기약도 잘 만들어요~ 코로나때 시골 어르신들 일본 감기약 많이 드셨음

버블경제 하면 Nissan 휘가로죠^^

우리나라가 명차가 못나오는이유 차를 직접몰아보면서 완성시키는게 아니라 껍데기만 신경쓰고 중요부품은 전혀신경안쓰니 문제임

중반부터 목소리는 안들리고 음악만 들립니다...ㅠㅠ 그래도 잘 보았습니다!

AZ-1 걸윙도어는 기능적 선택이 아니라 어쩔수없는 선택 이었습니다. 승차가 안되요. 일반도어로는 승차가 엄청 불편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걸윙 도어를 사용한거죠.

게인적으로 8-90년대 일본 차량 중에선 마쓰다 디자인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오토잼 레뷰의 깜찍한 디자인이랑 유노스 코스모의 선이 하나하나 이어진 깔끔한 실내가 90년에 출시된 차라는 것을 알고선 충격을 먹었어요.

그란투리스모 1,2편 하던 시절 여기 소개된 일본 양산차둘 대부분 등장했고 현역으로 팔리던 시절이었음. 마쯔다 유노스(MX-5) RX-7은 경량에 컨트롱하기도 좋았고 혼다 S2000은 그립이 너무 안 좋았음. 미드쉽 NSX는 야생마처럼 다루기 힘든 오버스티어링 머신이었음. GT-R과 수프라 튜닝빨은 게임에서도 미친 수준이었는데 이 모든 게 현실 고증이었던... 바이퍼가 튜닝빨은 최고였으나 과부제조기라는 말대로 컨트롤 불가...

이미 80~90년대에 F1엔진,로터리엔진도 만들고 슈퍼카, 랠리카,경스포츠카, 6기통 오토바이 등등 재미볼거 해볼거 다 해보고 지금은 그냥 귀찮아서 박스경차, 하이브리드카 만들어서 파는 일본 그리고 그런 일본차 개무시하는 우리나라 차알못 잼민이들;

자동차 업계의 황금기.....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심지어 대한민국 메이커들 마저도 서서히 굵직한 족적을 남기기 시작했던 그 시절도 있었건만 어느새부터 자동차는 안멋져~~ 요즘차들....

케스퍼 터보 스파크 수동보다 서킷느림 모닝 n이 나와야됨

근데 지금봐도 이뿌지 ㅠㅠ

1991년 LA에서 혼다NSX 를 처음 보았을때 진짜 멋있다했는데 닛산300ZX 마츠다RX7도 그랬구요 저는 새로출시한 아큐라 레전드를 타고다녔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일본은 모터스포츠, 바이크,자동차(jdm)이 유명합니다.ㅎㅎ 혼다와스즈키는 자동차는 물론 바이크도 만들던 회사네요.ㅎㅎ 현재 서비스중인 시티레이서에서 일본의 명차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시티레이서에서는 카푸치노, 란에보,임프레자 gc8 wrx 22b sti등 있습니다. 스바루 신형wrx sti등이 시티레이서에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큰 디스플레이 옵션만 좋으면 엔진 미션 기술은 쳐주지도 않는 뭐 흉기의 나라 ㅎㅎ

저는 사실 비엠과 포르쉐 차량을 좋아하지만... 낭만과 감성으로는 JDM을 따라올수 있는 차량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 자동차 매니아라면은 JDM은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꿈이죠^.^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

버블경제에 약빤 차량들이 수두룩히 많이 나왔지만 마쯔다 유노스 코스모도 빠지면 섭하죠 ㅎㅎ

임페르자를 일본도 아닌... 시드니에서 2008년도에 몰아봤네요.

우리나라도 차고지 증명제 있어야 함

깝치노 ㅋㅋ

Nsx발표될 때 미국 있었는데 msrp가 6민불 였는데 프레미엄 붙어 10만불 가까이 했던 기억

진짜 일본은 미쳤었다!👍갓본데쓰!

남에 기술 배끼면서고 청렴과 겸손을 논하는 일본 특유 전범기업들 빼고는 볼만 한 영상이었습니다. 90년대 드림카들도 있지만 이제는 살 돈이 있어도 사지 않는 차들이 많고 GTR 말고는 딱히..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 말고는 흥분할 차량들 없어 보이는데

더러 조작이라고 까는데 그조작된 차보다 내구성이 낮고 급발진 최근 화재 난 현대차는 뭔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삼사 보다더 고장은 덜나죠.. .

배경음을 너무 크게 해서 설명을 못듣겠네...

일본빠는 아니지만..사실 버블경제때..일본은 돈으로 머든 다 했던 시기인 만큼..명차들이 많았다..그걸 또 장인정신으로 멋있게 만들기도 하고 그러나 지금은...그저 그런...도요타빼고는 내구성도 별로고..암튼 버블경제때의 추억으로만 머물어있는게 아쉬움..디자인은 개취들이 많음

1등

정말 일본이 플라자 합의 때문에 엿먹지만 않았어도 수많은 명차들이 더 많이 나올지도 몰랐는데

1세대 코스모 110s랑 NA1 NSX는 진짜 몇년이 지나도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시대 일본은 정말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차를 잘만들어서 미아타 사고싶다 ㅠㅠㅜㅠ

나의 현실적인 드림카 wrx sti, 시빅 타입 알

2004년 렉서스 es도 하나있고 2009년 렉서스rx도 있는데요. 2000년대 일차.참 좋은거 같아요. 90년대 중후반 거품 절정시기에 만들어진 차들도 참 궁금하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구독이늦었네요(구독하고있는줄알았습니다ㅜ.ㅜ) 항상 잼나게 보고 갑니다^ ^(광고포함)

두부 배달을 해도 진심으로- bgm 데자뷰 -

낭만 치사량 시대이기에

일본이라는 나라는 싫지만 임프레자 란에보 명차가 맞지

오토잼 B type 이 젤 멋있는 것 같은데, 이런 차 오면 좋겠네요. 내연기관 엔진으로.

일본의 자동차가 좋았던건 현재의 현기도 못해내는 자동차의 스타일과 기능을 제대로 불어 넣는것이다. 일본이 역사적으로 싫던 간에 그것은 어쩔수없이 일본이 대단하다는걸 느끼는데 경차에 사륜이 들어가고 경차에 오픈기능이 들어가 있으며 후륜도 있다. 거기에 차가 크던 작던 스포츠면 스포츠 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튜닝 영역에도 기능적인 면이 좋고 한국에서 절대 현기가 하지못하는 이런면은 정말 부러운 그들의 자동차 기술이 아닌지 미션조차 일본의 미션과 비교를 하게되는데 그들의 자동차는 한국의 케스퍼 급 보다 작은 경차에 사륜을 적용 운전자의 다양한 취향과 경제성을 부여한다. 그리고 소형차급의 쿠페도 이를 증명하는데 경제적이면서 일반인이 즐길수 있는 가격대의 스포츠 형태의 소형차부터 오프성격의 차까지 일본은 이런 다양성과 미션 구륜배치 모든게 다각화 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렇게 엄청난 명작들을 만들던 일본 메이커였는데, 역시 세상에 영원한 건 없나봅니다. 그 위대하던 도요타도 전기차 시대에는 죽을 쑤면서 중국 BYD한테 기술을 빌려서 BZ4X인가 뭔가를 만들었더니 자동차의 기본 중 기본인 바퀴가 빠지는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하지 않나, 도요타, 다이하츠, 히노는 버블시대인 80년대부터 30년 넘게 온갖 주작질을 하지 않나... 새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NSX는 지금봐도 진짜 죽여준다.

93년도에 캐나다서 16살의 나이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게 되어서 Import Scene 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북미주 서부에서는 임포트의 메카가 로스엔젤레스와 북부는 밴쿠버였습니다. 그 당시 고이자 시대였지만 리스 프로그램이 성행하던 때라 10대들이 차를 너무 쉽게 구입할수 있었고 남는돈으로 마개조를 하던 시대였지요 (월 2백여불에 리스-오운 할수 있었습니다). 차 종류도 많았고 보험과 기름값도 너무 저렴하던 때였지요. 그때는 일본 스포츠카들이 북미주 시장을 주도했었을 때 입니다. Honda Prelude, CRX, Del Sol, Acura Integra, Vigor, Legend, Nissan 200NX, 240SX, 300ZX, 마즈다 RX-7 MX3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차들을 쉽게 구할수 있었고 개조 시장도 저렴했지요. 저는 곧바로 오토바이쪽으로 빠졌지만 서도...그때가 참 그립네요.

이니셜D에선 스프린터 트레노가 주인공차라서 매우 인기가 많아져서 유명하지만 저는 제이디엠 스포츠카하면 스카이라인 R34가 좋다고 생각하네요😊 수프라도 좋아하는편인데 A80 고성능버전 RZ를보기 힘든게 아쉽지만 SZ 자연흡기 슈퍼차저도 결코 무시할수없는 괴물이라 생각하네요. 원주에서 SZ 한번 본적있는데 배기소리가 아주 쥑여줘요😅 첫 장면에나온 카푸치노도 나름 귀엽게보는편 입니다~ 더 귀엽게보는 차는 마쓰다 미아타구요~

아날로그의 일본답게 디자인은 참 멋지다. 디지탈처럼 인공적이며 이질적이고 어거지로 멋을 내보려 시도 하는 어색함과, 보변 볼수록 질리는 디자인이 아닌, 자연스럽고 보기에 편하고 부담스럽지 않으며 질리지도 않다.

옛날 그룹b가 정신나간 스팩과 정신나간 관중이라고 지금의 wrc가 애기장난이라니요 좀더 신중해졌으면 했네요 그 정신나간 그룹b 의 기록보단 애기장난이라고 하신 지금의 차량들이 기록이 훨씬 빨라요 스팩으로 보여지는 숫자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룹B보다 현재 WRC차량들이 더 빠르죠. 그룹B가 당시 기준으로는 어마무시한 물건들이 맞지만 현재 기준에서는 박력은 넘칠지언정 빠르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룹B가 현행 WRC보다 빠르다는 말은 박력넘치는 주행모습, 말도 안되는 굇수들을 다루어내는 드라이버, 그들의 낭만이 더 뇌리속의 그룹B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듯.

예전에는 일본차만의 개성이 확실했지

C타입이 이쁜데

비트 후속작 S660 영상도 해주세요!!!

넘쳐나는 돈으로 온갖 최신기술을 도배하던 시절.... 저 시절 일본차 중에 하나 갖고싶은 게 소어러... 쥐어짜는 스포츠카보다 GT가 갖고싶음

비 벤 아 보다는 감성있는 일본차가 훨 낫지..

영상중에 있는 차량중 하나 가지고 있다보니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래리카들의 전성시대 🎉🎉

분명 JDM의 황금기에 대한 영상이지만 30:58 에서 포르쉐의 넘치는 낭만에 전여친 처음 봤을때 마냥 랄부가 부르르 떨려 바로 소주 한병 깠읍니다...

80년대에 부산에서 일본번호판 달고 다는 차들중에 저런 차들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스포츠카라는 걸 알게 됐죠

로터리 엔진 부분영상에서 배경음악 볼륨이 너무커서 나레이션이 잘 안들려요.

저는 :마쯔다"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미아타라는 차를 좋아해요ㅎㅎ 일명 "햅삐카"ㅋㅋㅋ

지금 일본차들은 별로인데 옛날 JDM 차량들은 ㅈㄴ 멋있음 SUPRAAAAAAAAAAA!!!!!!!

이 시국에 일본 차를 소개하는 이유가?

az는 다 좋은데 걸윙도어때문에 물 질질새고 무게중심이 위로 쏠려서 코너 공략할때 위가 반박자 늦게 딸려오는 이질감이 있습니다 걸윙도어 개수작 ㅠㅠ

흉기에게 먼가 바라는건 오바임....

근데 도요타는 현재 창사 이래 젤 나감

카푸치노,임프레자,FC,FD는 이니셜D 프라모델을 사서 만들만큼 좋아하는 차량인데 지금은 보긴 힘들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현시점에서 말이 안되지만 현기에서 1.0 T-GDI(G3LC)으로 펀카로 탈수있는 2도어 FR 경스포츠카로 나왔으면... 좀 딴 얘기지만 만약 기아가 현대에 인수당하지 않고 엘란에 쓰인 T8D를 개량해서 고회전 엔진을 장착한 기아차가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T8D나 시리우스 빼면 딱히 국산 NA 고회전엔진은 없는데 참 아쉽네요..

이번에 나온 스바루 wrx sti 납차까지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흐흐

돈은 시간마저 초월한다.

노래소리를 더 줄여야 할듯 하네요. 내용 소리가 하나도 안들려요. 내용은 좋은데 편집이 아쉽워요 ㅎㅎ

일제 차는 JDM이 최고였지. 요즘 일본회사들은 아줌마들 타는 SUV 전문 회사들이지.

본 영상 마쯔다편에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큰 거 같습니다. 내레이션이 들리지가 않아요.~ 저만 그런가요.!?

일본은 왼손잡이가 많은걸까? 우리나라사람들은 왼손으로 수동기어 조작하기 힘들것같음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큼

미국 사는데 가끔 길에서 구모델 NSX 달리는거 보면, 와 땅에 붙은것 같은 낮은 차체에 날렵한 바디 디자인이 지금봐도 ㅎㄷㄷ.

일본의 앵간한 박스카들은 우리나라에선 다 소형차니깐요 가지고올생각 하지도 마세요

재밌게 봤습니다~근데 로터리 엔진설명부에서 배경음이 나레이션을 덮어버리네요~

어렸을때 좋아하던차가 토요타 세라였는데 없네요 ㅎㅎ 양산차 최초 버터플라이도어

배경음악이 너무 큼

90년대 그저 로망이었던 일본 자동차!!!!^^

이때 일본차는 독일차를 넘어서는 로망이있었지. 명기가 많긴해음.

19:52 부터 나오는 브금 음량이 다른파트에 비해 너무 높은것같아요

마쯔다 소개영상 음악소리 넘커요 bgm이 나레이션 다 잡아먹음

이세상 모든 자동차중에 단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FD3S ~ !!!

개인적으로 도요타에서 MR-S신형을 내놨으면 좋겠네요.

로터리 엔진 부터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말소리 안들려요!!!

현대차에 너무 많은거 바라지 마세요. 성능과 연비효율에 좋은 ivt도 안넣고 4단미션으로 버티는데 캐스퍼N은 커녕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이채널은 영상 음량만 잘 조절해줬으면 좋겠다 ㅜ

BGM이 너무 크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