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미 방은 거의 무조건 있다고 보셔야됩니당...특히 관리안되는 곳은 더더욱./...다타미에 꽂아 박멸하는 살충제가 판매가 될정도니....말다했죠..일반적인 가정집에도 있는경우도 많아요...아주 옛날엔 다타미를 쓰고 태워버렸는데 요즘엔 그러지 않고 그,냥 무대뽀로 계속깔아두기만하니,......관리안되면 백프로 있습니다..
@@Anti-FreedomD.P.R.ofSouthKorea 뭔 개소리임? 촬영하고있는거알고 빈대인거 인정하면 영업장 피해볼수도있으니 빈대인거 알면서 끝까지 어색한 연기하며 우기다가 빼박동영상 들이대니까 그제서야 인정하고 사과한거지. 숙박시설 영업하면서 빈대 생김새도 햇갈린다?ㅋㅋ웃음바께 안나오네ㅋㅋ 중간중간 진실의방 들어가서 회의하고 나오는거보면 말 끝난거임ㅋㅋㅋ 빈대물린것도 개빡치는데 니가 잘못봤다며 쳐우기면서 눈에 보이는 거짓말 할꺼면 그게 사람한테 더 열받는거라 뒤늦은 사과는 의미없는거임. 한국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니가 말한대로 한국이 그렇다면 처음부터 빈대맞다고 인정하고 돈 휙 던져주는게 오히려 더 깔끔함.
살면서 빈대를 말로만 들어봤지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신기하네... 우리나라 저렴한 옛날 모텔 묵을때도 저런건 못봤는데 일본 오래된 숙소에는 빈대가 흔한가ㅋ 그와중에 호텔측 대처 한심함 자기네 건물에서 나온건데 물건 다 소독도와주고 방바꿔주고 하는게 맞지 그래도 걱정되면 자기들이 다음에 그방을 따로 소독을 하든가 해야지 서비스업인데 저게 맞나 싶음 ㅋㅋㅋ 이 또한 여행의 일부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재호님 고생이 많네욤
한국 빈대 뉴스 나올 때 이리저리 빈대에 관한 것 보다가... 일본이 우리 나라 보다 , 빈대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종류도 더 많고..;;;; 우리는 좀 허름 한곳 가도 걱정 할 정도는 아닌데, 일본은 허름 한 곳 가면 반드시 확인 해야한다고... 하물며...최대 빈곤한 지역이라...바로 재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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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가방이 크신대 그 사이즈를 담을 수 있는 대형 투명 비닐백을 가지고 다니세요. 일본 전역 어디든 빈대 나올 수 있고 또 귀국 시 같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숙소에 짐을 비닐백에 넣어서 보관 하고 주무시고, 고온으로 세탁 하신 건 정말 잘 하신 일입니다. 국내에 뉴스에도 빈대 나오기 시작해서 심각하다고 하는데 수입을 안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할것 같습니다. 번식율이 말도 안되게 좋은 놈들이라 한번 나왔다면 그 건물 전체 비우고 소독하고 전문 방역 안하면 박멸이 힘든 해충 이지요. 아무튼 대형 비닐백 소형비닐백 여러개 가지고 다니시면서 완전 방어 하면서 다니시길 권합니다. 혹시 또 빈대 나오는 숙소 머물게 되면 또다시 짐을 다 소독하고 고온세탁 하는 일 없을테니까요.
저렇게 무료급식 제공해주는게 꼭 못 살거나 개발도상국 같은곳에서만 있는건 아니죠. 어디든 다 똑같을겁니다 오히려 잘 사는 나라에서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빈부의 격차가 크고 홈리스들도 더 많을테니까요. 막상 우리나라도 서울역이나 종로 탑골공원에서도 무료급식하는걸 볼 수 있고 더 많겠죠 수원도 수원역에서도 무료급식 있던걸로 알고.. 암튼 뭐 꼭 못 사는 나라에서만 무료로 급식 제공해주거나 그런건 아니란거죠.
음.... 한국으로 치면 서울 대림동 여인숙 포지션의 숙소 정도면 빈대 나올만 하죠. 더군다나 노숙자 밀집 동네라 주 이용객이 노숙자들과 외국인 저임금노동자일텐데... 안 좋은 동네 안 좋은 숙소를 일부러 찾아간 탓 아닌가 싶네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사회 저층부의 주거 여건은 빈대 나오는게 당연하죠
@@user-me8uh9rd12 ㅋㅋㅋㅋ 뇌피셜이라고?? 기사 검색만 해도 바로 뜰 정도인데?ㅋㅋㅋㅋ 지난 10일, 국내 최대의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서울시 금천구 소재의 한 모텔서 투숙했던 한 투숙객이 온몸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피해 글이 게재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보배드림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서울시 금천구 소재의 한 모텔서 베드버그로 인해 한 투숙객이 두드러기 피해로 고생 중이라는 호소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해당 모텔에 일주일을 묵었다는 피해자는 모텔 업주로부터 방값을 환불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지난 10일, 국내 최대의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현장직이라 자주 모텔을 숙소로 사용하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처음”이라며 “서울시 금천구 소재의 모텔서 일주일 이상 지냈는데 대량의 진드기와 빈대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글 작성자 A씨는 ‘진드기 가득한 숙박업소 환불문제…답답하네요’라는 제목으로 “겉보기에는 멀쩡했다. 놀라서 모서리 다른 부분의 린넨(커버)을 당겨보니 유충에 번데기에…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친다”며 “온몸에 두드러기가 엄청 올라와서 가려워 미치겠다. 응급실도 한 번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부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너무 혐이라 문제될까 봐 자제하겠다. 전신에 두드러기가 올라와 있다”면서도 “문제는 모텔 사장의 태도다. ‘병원비까지는 주겠다’지만 ‘방값 환불은 해줘본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모텔 업주는 운영 약관도 없고 “평생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본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했다.
@@user-me8uh9rd12 두번째 기사~ ❤️❤️ 지난 13일 인천 서구 한 사우나 업체에서도 빈대 성충과 유충이 발견됐다. 최근 해당 사우나에서 빈대가 나왔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도 서울 금천구 한 모텔에서 빈대가 발견되기도 했다. 유럽 등 해외에선 빈대 출몰이 낯설지 않다. 침대에서 많이 발견돼 ‘베드버그’로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1970년대 DDT 살충제 도입 등으로 개체 수가 거의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부쩍 빈대 출몰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주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본다. 양영철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는 “빈대는 특히 가방이나 옷 등에 딸려 온다. 몇 년 전 서울의 한 찜질방에서도 빈대가 퍼진 적 있다”며 “한국에 오면 꼭 가야 하는 찜질방으로 소문난 곳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왔다가 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여행객 가방에 딸려 온 것”이라고 말했다. 빈대는 모기처럼 흡혈을 한다. 사람에게 걸리는 질병을 옮기진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물리면 피부 발진과 두드러기, 심한 가려움 등 증상이 나타난다. 가려움증으로 잠을 자지 못해 스트레스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 관계자는 “매개하는 질병이 없더라도 공공보건 차원에서 빈대 방역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니시라리구 에 가셧군요 거기도 잘가면 싸고 좋은호텔 많은데 아쉽네요 3만원 정도에 2층 침대 있고 따로 싱글침대 있는곳 라이젠 사우스 사우스 난바 호텔이라고 괜찬은데 빈데호텔 이라니 아쉽네요 빈데호텔에서 가깝고 대욕탕있고 로비 크고 각종 편의시설 잘되있어요. 신세카이 가깝고 신이마미아 역 맞은편에요 돈키호테도 가깝고 싸고 맛있는데 근처 많아요.신세카이 가기전 우동 200엔짜리도 있고 술 무제한 ,안주 술무제한 술집도 몇군데 있어요 아케이드 스넥바 쪽에 보면 노래값 안받는 이자카야도 젊은이들이 많이 오고요 근처 골동품 가게 가시면 역도산 당시 액자며 일본 골동품 구경도 쏠쏠 합니다. 옆으로 빠지면 4윈도우 거리는 안가시는게 좋아요 촬영도 안되지만요 玉出 이라고 체인 마트도 갔군요 회도 싸고 점심 때우기 좋은 식재료가 싸고 좋구요 근처 생선 가게 가면 회감 싸고 싱싱합니다.원전 산 아니구요^^ 끝무렵 촬영한 삼각 공원에서 주말에는 아마추어 레스링 경기도 하곤 합니다^^
확실히 인도나 동유럽같이 개도국 여행하는 거라면 그에 맞게 돈도 절약하면서 여행해도 뭔가 잃고있는 거같은 느낌도 별로 없는데 서유럽 홍콩 그리고 어디보다 일본 한국같은 선진국들 다니면서 돈도 절약하려 노력한다면 더 잃는게 많이 체감되는거 같음. 관광객들 그리고 이민자들을 위해 그 나라가 조성해놓은 시스템과 시설들이 있을텐데 거기가 아닌 외진 곳들을 가면 그만큼 상대적으로 관리나 정성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손해 볼 가능성도 큰 거라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