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생활체육 여자복식 선수 활동을 하셨던 적이 있어서 어렸을 적에 어머니 따라서 테니스 대회 구경하러 다녔던 적이 있어요 ㅎㅎ 보통 국내 생활체육대회는 선수들끼리 모였다 하면 뭔가 동호회 느낌이라 예선부터 뭔가 시끌시끌한 분위기인데 일본은 분위기가 또 다르네요 ㅎㅎ 그런데 카메라상에 심판이 안 보이던데 심판은 어디에 계시나요?
저 Denny's 보니까 청담점하고 몇 군데 갔었네요. 여기에서는 TGIFriday 급, 포지셔닝이었지요. 예전 일본의 물가로는 최고 가성비개념 외식이 바로, 패밀리레스토랑. 훌륭한식사+무료커피+무료주차. 한 때 꽤 한국에서도 성업했던 일본브랜드 코코스 스카이락 요시노야 같은 곳이 진작에 철수해버려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