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주택 짓는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건축물 한스푼 넣은 이야기 삼매경 안협소 안협소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tinyahn 채널에 가입하여 영상 제작에 힘을 보태주세요 / @안협소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 dooddoong@gmail.com #일본축제 #일본카레
14:39 +이 내용에 덧붙이자면 딸이 죽기 전에 무죄를 주장했고 아들, 남편, 본인도 계속 무죄를 주장했는데, 이유는 그동안에 했던 행위는 돈을 위한 보험사기일뿐 돈도 안되는 살인을 왜 하냐 였고 그리고 원래 이 여자 집에서 발견됐다고 하는 독과 카레에서 발견된 독의 종류가 달랐고, 그때 감정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고함. 그리고 그때 감정한 연구원이 다른 사건이지만 수차례 증거날조를 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었기에(증거 바꿔치기로) 이 여자가 진범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이 많았다고 함,,,아직도
모든 살인사건은 동기가 가장 중요하죠. 돈이든 즐거움이든. 감정한 연구원이 수차례 증거 날조를 했다면 당연 이 모든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야하는게 맞습니다. 미국도 보면 수십년 전사건도 조작된거 하나라도 있다면 명명백백한 증거 99가지가 있더라도 다 되돌리더라구요. 근데............!!!!! 이건 명백한게 비소는 아무나 취급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 사건 아니라도 저 인간은 죽어마땅한 인간임 제 멘트가 너무 무식하긴 하겠지만 애초에 저 장소에 본인이 가지 말았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돈으로 보고 살인을 한 인간이 음식을 지키고 애들한테 나눠준다? 아뇨!!! 내가 인간이면 저 장소에 참석 안함!!!! 전 저 인간이 혹시라도 내가 안걸리지 않을까? 그럼 또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던가 그냥 살인에 중독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포르노에 중독되듯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내가 강하다 이런 생각에 중독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에도 엄인숙 사건이라고 있죠. 똑같이 보험금을 노리고 가족과 지인을 상대로 11명의 피해자를 낸 사건입니다. 이 사람도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범행을 노렸는데, 수법이 주변 사람들을 기절 시킨 다음 눈을 실명시켜버리는 엽기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관련 보도 보면서 소름 돋았는데, 일본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네요.. ㅠㅠ..
돈 때문에 자기 남편한테 비소를 먹일 정도면 이미 또라이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이 단체로 독극물 먹은 사건이 있었는데 범인이 할머니였음.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해서 그런짓을 했다고 함. 저 여자도 이웃들이 무시했다는 발언이 있는데 뭐 저 정도면 충분히 할만한거 같은데?
저 여자도 아름다운 꿈도 있고 희망도 있었겠죠 그러나 화장품외판원도 하고 살려고 애를 썼지만 한순간 남편이 돈 잘 쓰고 화통한 사람이 아니라 도박꾼에 돈도 없다는 절망감에 인생을 포기한 것 처럼 보이더군요( 저 사건 때 일본잡지 읽어본 느낌이 그러하데요) 막 사는 인생 자식까지 불행해지고…
자신의 첫째아이를 학대하여 죽였다는 의혹이 있고 4살짜리 둘째딸과 동반자살? 실질적으로 둘째딸까지 죽였는데 불쌍하다는 평가는 내릴수가 없죠 범죄자의 딸이라는 낙인으로 자신의 인생에 영향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그것을 감내했을때나 불쌍한거지.. 범죄행위까지 참작해줄수는 없네요.
무죄일 가능성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설사 저 여자가 아니라면 그 남편이겠죠. 사람 먹을 음식에 독극물을 섞는 행위는, 다른 물리력에 의한 살인과 마찬가지로 보통사람이라면 못 합니다. 이익이 없으니 할 리가 없다는 것도 개소리고요. 우리나라의 엄인숙도 박분례도 이익이 없는데도 자길 기분 나쁘게 하거나, 그저 해코지하지 위해 독극물을 섭취시킨 일이 있습니다. 일종의 위력행사죠. 같은 방법으로 이미 여러 번 해한 적 있는 경험자만이 저런 짓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넣을 수 있는 거죠. 괜히 사건 나면 범죄경력부터 뒤져보는 게 아니에요.
@@hateCP 저 위에 댓글이 있네요 [그동안에 했던 행위는 돈을 위한 보험사기일뿐 돈도 안되는 살인을 왜 하냐 였고 그리고 원래 이 여자 집에서 발견됐다고 하는 독과 카레에서 발견된 독의 종류가 달랐고, 그때 감정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고함. 그리고 그때 감정한 연구원이 다른 사건이지만 수차례 증거날조를 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었기에(증거 바꿔치기로) 이 여자가 진범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이 많았다고 함]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할머니 3명죽은 농약사건도 같이 고스톱치는 멤버 할머니중에 자신을 계속 무시한다고 앙심에 음료수에 농약타서 먹인 사건도 비슷한겨 무시당하면 극도로 흥분해서 이성을 잃는 사람있어 특히 같이 생활하는 공동체에서는 더한거고~ 증거는 같은 성분에 비소가 나왓고 저 가족들만 가라오케가서 카레를 안먹었다면 말다한거지 뭐가 더 필요해
@@hateCP 본영상에도 나오지만 저 여자는 돈되지 않는 이상 저런 살인극을 펼칠 동기가 없다는 부분이 일단 크고, 경찰의 조사 자체도 정황적 증거외에 결정적인 물증 증거가 없다는 부분, 그리고 수사담당을 했던 수사관이 과거에 증거조작을 한 이력이 있는 수사관이라는 점에서 그런 설이 돌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형 직전까지도 용의자 본인이 무죄를 주장했었구요. 물론 과거에 했던 행동을 보면 진짜 범인이든 아니든 업보겠지만요.
이모집이 소노베에 있고, 이모랑 이모부도그 카레 드셨었는데. 맛이 이상해서 바로 토하셨다고 하셨어요. 현 부지는 놀이터가 되어서 제가 일본으로 처음 갔던 2003년엔 놀이터만 남아있었습니다.. 당시 헬기 뜨고 취재열풍이 장난아니였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엄마도 취재당했어요 ㅎㅎ.. 범인집이랑 이모집이랑 엄마집까지 건너건너집이라 아마 집밖에 나오다가 취재카메라에 잡혔다고 들었네요.
이 카레사건은 일본 안에서 엔자이 무죄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1.이 범인이 카레 주변에 있었다고 결정적인 증언을 한 아이는 한번도 재판에서 증언을 하지 않았다 . 2. 오로지 직접 증거 없이 정황 증거만있고 동기도 나오지 안았다 3.독극 물을 넣었다는 컵에서 지문이 일절 나오지 않았다 4.카레에 들은 아비산이란 독극물과 컵에 묻은 물질이 서로 다른 성질의 불순문이다 단순한 사고 건물이 아닌 억울하게 살인 범으로 몰려 낙인이 찍힌 건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뽀로롱 걍 태어나니까 범죄자 자식이라고 괴롭히는 건 걍 심보가 고약한거지 ㅋㅋ 범죄자 자식인걸로 나 떵떵거리면서 살았다 어쩌라고~ 이런 태도면 괴롭혀도 알빠노인데; 그럼 성인도 아니고 애가 우리 엄빠 범죄자인걸 어떻게 알고 안다고해서 ㅈ같은 집안 나간다하고 나갈 수 있음? 당장 일도 못하고 굶어뒤질텐데
구독자가 늘었다고 매너리즘에 빠지지말고 더 가열차게 콘텐츠를 올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것만 말고 그냥 본인 재밌는 걸 올리세요. 그런게 초심 비슷한건데.. 인생은 춤과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면 박자를 놓칩니다. 장벽을 뛰어넘는 건 그런 공포를 극복하는 용기고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아이들도 먹는 카레에 독극물이라니 정신나갔네요. 어린아이까지 사망이라니 죄질이 아주 나쁘네요 한국에도 비슷한 일이 있긴 했는데 부침개에다 농약을 넣어서 시골 마을잔치에서 난리 난거 뉴스에 나온거 기억나네요😢 보험때문이 아니라 마을주민간의 원한때문이긴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