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 가봤는데 가부키초 시부야역에 제법 있습니다 일본은 숙박비가 비싸서 그런지 길에 누워자는 남자애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한국보다 삶이 더 치열하고 돈이면 뭐든 우선되는 돈의 계급이 만들어진 그런곳이고 학생 아니라면 나이상관없이 자유연애를 하는 문화라서 학생들도90프로는 연애를 하는 문화이다보니 학생이 보호받는 문화는 아니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생각보다 냉정하고 자기외 별로 신경 안쓰는것 같습니다
전부 못된 어른들한테 휘둘리고 돈 때문에 못된 짓하고 나쁜 길로 빠지고.. 어른들이 지켜주거나 도와주거나 해야 하는데 부모들도 그렇고 다 손을 놔버린 느낌이네 국가로써 끝났구나 한국도 머지 않았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된 걸까 가족이라는 울타리 마저 사라지면 도대체 뭐가 있는 걸까 이웃 간의 정이 사라진 것만으로도 이렇게 삭막한 세상인데
동양권이 중국빼고 아동성범죄 관련 처벌 ㅈ도 약해서 그럼 미국이나 중국도 강력처벌 처리해도 여전히 간빼놓고 저지르는 애들 있는데 법이 ㅈ도 약한 한국은 오죽하겠음 일본도 국제사회에서 아동청소년 성범죄 처벌 약한편이라고 지적받았던 국가중 1곳인데 그 국가보다도 더 약하게 처벌하는곳이 대한민국임
아동성범죄 관련 처벌 양형 차이 일본 평균 징역 : 10년이상 + 신상공개 한국 징역 평균 : 초범일시 집행유예 처리 (거의 무죄) 거나 징역 1~3년 반성한다 하면 감형 ㅇㅈㄹ 심지어 부모 찬스로 피해자 가족에게 돈가져다 바치면 딸팔아먹고 강력 처벌을 원치않게끔 합의 유도 하여 감형 하려는놈들도 있음 아동성범죄 50%이상이 국내에서 집행유예 처리되고 (실제 자료임) 최근에는 4번 연속 10대 초반 여아랑 관계한 놈 4번연속 집행유예 처리해준 기록도 있는 한국법임
님들 사는 곳은 지구가 아닌가요? 저런 10대를 저런짓들이 일어나는걸 알면서도 경찰이 눈앞에서 대놓고 모른척하는 것은 경제규모 되는 나라 중엔 일본이 유일해요. 잘못이라고 인지하는 것과 잘못이라고 치지도 않는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는 아이들이매춘을해도 ‘합의‘라고 치나보죠. 한국은 그정도는 아니여서 적어도 미성년자성매매로 성매수자를 협박하는 일은 항상 있어오고 있습니다. 미국도 난장판이긴하지만 저렇게 사회적으로 용인되거나 경찰이 보고도 무시할정도는 아닙니다 ㅋㅋ
일본 문화 현상이 한국에서 그대로 답습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맞지만 일본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나 문화들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문화도 존재합니다 지하아이돌, 지뢰여자 및 지뢰계 패션, 호스트의 양지화, 로리콘의 브랜드화 등등 지하아이돌을 제외하곤 개성으로 치부하긴 다소 우리 시선으로 어려운 것들도 일본은 호불호의 영역으로 가기도 해요 일반적 가출청소년의 문제라면 모를까 토요코키즈처럼 네이밍되어서 브랜드화 되는 일은 일어날 가능성이 적어보여요 일본과 한국은 오지랖의 정도차이가 말이 안돼서 저걸 그대로 방치플 할리도 없고 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저들의 주수입원인 파파카츠가 한국에선 절대로 성행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성행하는 불법성매매의 특성상 돈을 주고 성을 사는 행위는 결국 몸을 취하는 형태인데 파파카츠의 경우 단순 데이트에서 그치는 경우도 많아서 이 나라의 성매매 행태와 부합하지가 않아요 결과적으로 파파카츠 같은 행위로 비교적 정당한(?) 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범법행위를 반복하게 될텐데 그 과정에서 소년원으로 송치되거나 하는 엔딩입니다
어떻게 우연히 만났는데 한국말을 하는 일본인일까? 신기신기 그래도 인연이 되서 통역도 해주시고 수고했다고 수고비도 주고 좋은 모습이네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사람 사는건 비슷하네요. 청소년문제도 비슷하고 뭔가 짠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하고 뭐 한편으론 철이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나이좀 더먹고 그러면 세상보는 눈이 달라질지도 지금은 질풍노도이니
일본 특유의 극도로 남눈치보고 과하게 배려하는 문화때문에 저렇게 정줄 놓은사람도 많은게 일본이긴함... 회사일때문에 일본에서 3년동안 일했었는데, 이웃사람들 친절하고 좋았는데 점점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해야하나... 뭔가 뒤에서 내얘기 하는것같았음. 학창시절때부터 일본문화를 좋아해서 일본어 회화공부도 엄청했었고 일본파견업무도 단번에 지원했었는데, 3년동안 환상이 와장창 깨졌던 경험이있음
내용 해석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 한국인 분들에 이해할수 있게 설명글 적어봅니다 パパ活(かつ)파파카츠 쉽게 말해 원조교제입니다. 카츠란 돈카츠가 아니고 “활” 자를 붙여서 아버지뻘이나 남성들과 데이트하고 노는걸 파파카츠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칼부림이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폭력단 (한구레) 집단의 활동지역이기도 합니다. 진짜 수시로 강력 범죄가 일어나는 곳이니 여행 가셔도 안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중간에 약 관련은 オーバードーズ OVERDOSE (과다복용) 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일본에는 국내와 허가되는 약 성분이 달라 간단히 환각작용이(코데인계) 나는 약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마도 유통됩니다) 따라서 저기서 과다오남용 후 환각을 즐기는 것입니다. 중간의 포션은 クライナーファイグリング Kleiner Feigling 혹은 ストロングゼロ STRONG ZERO 술을 말하는 것으로 싸고 도수가 높은걸 선호하는 토요코키즈들이 선호하는 술입니다. 아마 그거 사달라는거 같네여. 오쿠보 공원(저곳 인근)과 토호시네마 주변은 인외마경이니 정말 안 가시길 바랍니다. 도쿄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일하거나 업무로 가는게 아닌 놀러 가는거라면 정신 제대로 박힌 일본인들은 저기에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이게 사회 문제라고 하는 이유 우리나라 나 외국이나 마찬가지로 부모랑 정말 안맞으면 한집에 못살지 근데 법적으로 성인 되기 전 까지는 부모에게 보호 받아야 하는 신분이며 일 자리 또 한 불법 적인거 제외하고는 부모님 허가를 받아야 가능함 결국 성인 전 에는 부모 곁에서 못 도망친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저거임 결국 먹고 자고 숙식은 해결해야하고 돈은 없고 쉽게 벌수 있는 방법이 저거 인거임
요즘 이런 영상보고 찾아가서 수작부리려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일본은 미성년자 보호법이 한국보다 더 강력해서 만약에 잘못되면 큰 곤욕을 치룰수 있습니다 공권력 뿐 아니라 저런애들 뒤 바주는 양아치나 야쿠자들 있어서 잘못걸리면 살해당할수도 있어요 제발 저기서 뭘 할려고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