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주택 짓는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건축물 한스푼 넣은 이야기 삼매경 안협소 채널에 가입하여 영상 제작에 힘을 보태주세요 / @안협소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 dooddoong@gmail.com #가부키쵸 #멘헤라 #호스트
지난번에 비슷한 소재를 본거 같은데, 이건 2탄인거 같군요. 갈수록 재미있어지지만. 늘 어두움의 소재를 찾아 끝없이 탐구하는 협소님의 자료들. 아주 소중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건축물을 소개할 줄 알았는데 섬을 소개해주셧군요. 근데 구글뷰로 들어가면 건물이 나오는 ㅎㅎㅎ 구글뷰도 에이아이처럼 협소군을 알아보는 건가.
이번영상 조회수가 잘나왔으면 하네요 요근래 온라인을 중심으로 롤랜드같은 고수익 호스트가 유명해지고 용과같이 같은 게임이나 다나카같은 캐릭터 까지 인기를 얻게되면서 한국 대중들에게 지나치게 무방비하게 노출되어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본영상 수준의 악랄한 호스트도, 극단적 호구인 아케미짱도 흔한 케이스는 아니겠지만 분명 경계해야할 문화로 보입니다
추억속 사진을 들여다보면 자신과 자신의 친구들의 가슴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알수있다.하지만 세상의 부를 쫒다보니 별들을 잃어가고있는건 아닌지? 무대위 1등을 주목하지만 1등이아닌 관중석의 관객들이 존재하기에 1등도 무대에 오를수있다.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말길 바란다. 1등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소중한 주인공이자 누군가의 팬이 될수 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남들에게 맞춰진 모습은 자신을 잃어버릴수 밖에 없다. 부와 탐욕을 쫒다가 정작 중요한 사람들과 나의 꿈과 반대되는 길을 걷고 있는건 아닌지 잠시 멈춰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모두 언젠간 죽는다 한번사는 인생 부에 이끌려 자신을 잃어버리는건 아닌지 죽음앞에 아쉬움없는 이별인것인지 다시는 만날수 없는 인연(가족,친구) ,다시는 만날수 없는 시간들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간다면 삶을 악마에게 빼앗기진 않으리라 앞으로 세상은 점점 난폭해지고 재물에 타락하고 감정은 메마르고 기기괴괴한 일들이 일어날때 자신의 영혼이 악마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나야한다.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자연에서 자연을 느끼는 시간보다. 미디어시대 스마트폰,컴퓨터로 소비하는 시간이 많아지고있다. 이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있지 아니하면 악마에게 지배당할수 밖에없다. 종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혼들을 지켜낼수 있도록 하나님말씀으로 깨어나길 바란다.
@@user-rn8xm9ou8o 라고 일본에서도 비슷한 여론으로 부딪히긴 하는데 이게 벌어들이는 수익이 무시 못할 수준이라 딱잘라서 범죄와의 전쟁처럼 밀어버리기가 어렵죠; 애초에 이쪽 전체적인 물장사는 세금을 피하는식으로 현금거래를 하다보니까 때려잡아야할 대상은 맞는데 그렇다고 때려잡자니 규모가 작은것도아니고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좀 난감하죠
가부키쵸가면 토호시네마에서 좀만 옆쪽으로가면 유명한 토요코 키즈가 있는데, 제가 간 날은 비오는날이라 거의 없더라구요! 근데 그 근처에 좀만 더 옆쪽으로가면 오오쿠보 공원이랑 오오쿠보 병원이 있는데 그 근처를 빙 둘러싸고 여자들이 서있고 실제로 샐러리맨인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말을 걸더라구요! 여성분들 보니까 옷이 양산형이나 지라이계라서 토요코 키즈들이 그쪽으로 옮겨가면서 매춘을 하는거구나.. 라고 이해를 하니까 안타깝더라구요ㅠㅠ
일본에서 공부할때 알바로 가부키초에있는 한국가라오케바에서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상한곳은 아니고 한국일본 남녀노소 오는곳이었어요.가끔 호스트들도 오는데 왜 이런사람들을 좋아할까 생각하곤 했네요.. 안협소님덕분에 그렇게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학교 다니면서 돈없어 제일 싼 규동에 끼니를 때우던 그때의 추 억에 잠겨봅니다. 그때는 이런일 듣도보도 못했는데 독특한 문화가 생겨났다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타친보거리 궁금하다 적었었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소개해주신 밤에도 활동하는 분들말고도 낮에는 파파활을 하고 저녁에는 거리에서 모여 놀고 새벽에 퇴근한 호빠들이랑 호텔가서 돈쓰고 무한굴레인 애들이많더군요. 일본 월급이 박살나니 거리에 나서는 여성들이 쉽고 고액인 일이라 계속 느는것 같네요.
협소님 항상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라디오처럼 듣고있었는데 오늘따라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요..! 빚에 대한 이야기가 몇 번 나오는데 발음을 여러가지로 하셔서요, 듣다보면 비슬(빗을), 비츨(빛을) 이렇게 말하셔서 뜻이 혼동이 돼요..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더 듣기 편해질것같아 조심스레 의견 올려봅니다..✉
안협소 님 매번 영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협소군, 아케미 짱의 일러스트는 뭔가 일본 공식(?) 일러스트처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 그림에 대해서 알고 싶어오. 찾아보려고 해도 뭐라고 해야할지... 일본어 공부 영상을 봐도 이런 그림으로 많이 쓰고 일본내에서도 이 캐릭터를 많이 쓰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