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un8434 ㅎㅎㅎ. 이래서 고고학을 모르는 것들하고는 역사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니까. 기조, 위조는 한국사랑 애초 아무 관계도 없고, 고구려, 백제, 신라 그 누구도 조선을 자신들의 시조라고 언급한 사실이 없어. 조선을 반도의 시조로 왜곡한건 고려시대부터 시작된 작업이고, 그 이전의 반도 사람들은 자신들의 시조를 부여, 그리고 흉노에서 찾았지. 그럼 한국인의 시조는 누구냐? 누구긴 누구야. 바로 스키타이인들이지. 그리고 그 원류는 바로 인더스 문명의 주역들이고.
선생님이 책 읽어주는게 더 졸림 . . 흥미있게 만들면 잠 안잠 . . 그리고, 1달에 한번씩 현장 탐방 교육을 실시하면, 관광버스,관광지,숙박시설등도 좋고 학생들고 눈으로 직접 보고 느껴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좋음 . . 20평정도의 공간에 책걸상 가져다 놓고 학생들에게 책만 파라는게 너무한 현실임 . .
백제는 전성기 시절에 북경 일대, 산동반도, 상해지역, 양자강 이남, 베트남과 국경을 맞대는 지역, 그리고 야마토 왜까지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중국의 동부와 남부 지역, 동남아 지역, 야마토 왜에 22담로를 설치했습니다. 따라서 백제는 한반도, 중국, 동남아, 그리고 야마토 왜까지 이어지는 해상 무역을 장악한 나라였습니다 백제 의자왕이 신라를 공격해서 신라가 궁지에 몰리자 김유신은 백제에게 당한 치욕을 되갚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신라의 진덕여왕은 김유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작은 나라인 우리가 큰 나라인 백제를 건드렸다가 위험을 당하면 장차 어떻게 하겠소?” 그 당시에 백제의 영토가 충청도와 전라도 뿐이었다면 이 말은 성립할 수가 없습니다. 한반도 내에서는 신라의 영토가 더 넓었기 때문입니다. 설사 백제의 국력이 세다고 해도 신라가 대적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삼국사기]에는 최치원이 당나라의 태사시중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일부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 편지의 내용은 당나라 역사서인 [신당서]에도 똑같이 실려 있습니다. 유와 연은 북경이 있는 하북성 일대이고, 제와 노는 산동반도 일대이고, 오는 양자강 이남이고, 월은 베트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고구려는 유와 연을 장악했고, 백제는 제, 노, 오, 월을 장악했던 것입니다. 흔히 베트남을 이라고 부릅니다. 월나라의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최치원은 당나라에 유학을 갔을 뿐만 아니라 당나라에서 벼슬까지 했던 국제적 지식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최치원이 엉뚱한 내용의 편지를 당나라의 태사시중(현재의 국무총리)에게 보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태사시중이 ‘최치원 이 사람 공부 좀 한 줄 알았더니 순 엉터리네?’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중국은 역사 기록의 원칙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감추고, 유리한 것만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중국의 기록에 이러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신빙성이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삼국사기]에는 백제가 동성왕때 북위와 전쟁을 해서 승리했다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중국은 위, 촉, 오의 삼국이 사마씨 가문에서 건국한 진나라에 의해 통일 됩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서 북방의 유목 민족들이 화북일대를 장악하자 중국의 한족들은 양자강 이남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북위도 이 당시에 북방 유목민족인 선비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현재 한국의 강단 식민 사학자들은 북위가 배를 타고 충청도 지역에 와서 전쟁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북위는 기병 수십만을 이끌고 백제와 전쟁을 했다고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군선에 말 10마리를 싣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기병 수십만이 배를 타려면 배를 수만척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백제가 그 당시에 제, 노, 오, 월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북위의 기병 수십만과 전쟁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백제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동성왕이 장군들을 왕이나 후로 봉하는데 그 지역이 다 중국 땅입니다. 이것만 봐도 전쟁이 어디에서 일어났는가는 자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왕이 장군들을 왕이나 후로 봉했다는 것은 백제 왕이 황제라는 것을 뜻합니다. 신당 연합군에 의해 멸망한 백제가 부흥운동을 하면서 200여개의 성을 회복했다는것은 백제 멸망 직전의 성이 최소 200개 이상이었다는 뜻인데 당시 백제의 영토가 충청도와 전라도뿐이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영토에 200개 이상의 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에는 의자왕때 백제의 고을수가 250현, 가구수가 24만호, 인구수가 620만명이었다고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기록에 의하면 백제 멸망 당시의 가구수가 76만호라고 되어 있습니다. 고구려는 멸망 당시에 가구수가 69만호였으니 백제의 인구가 고구려보다 더 많았습니다. 조선은 330여개의 군현이 있었고, 세종때 최대 인구수를 800만으로 추정하는데 백제 말기의 영토가 충청도와 전라도 뿐이었다면 고을수가 250현이나 될 수 없고, 인구수가 620만이나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당시 백제의 영토는 대륙에도 있었고 백제와 신당 연합군의 전쟁도 대륙과 한반도에서 동시에 일어났다고 봐야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아베수상이 피격된곳이 나라현...나라는 백제계 유민들이 세운나라 라고해서 붙여진 이름... 아베도 성이 안安씨... 뒤에 베자가 붙은걸보면 영낙없는 한반도출신. 고향도 후쿠오카 조슈번. 이토 히로부미도 같은출신. 정말 살아있는 역사네... 백강전투는 사실상 한반도와 일본이 갈라서게되는 역사적 전투인데... 이런 역사는 왜 가르치지 않는지...
백제의 멸망은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의 대부분은 우리민족인 동이족입니다. 그리고 중국인구의 1/2은 우리민족인 동이족들입니다. 사실은 지금도 중국은 우리민족인 동이족이 지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중국영토에는 옛 백제 고구려 신라의 영토였습니다. 중국이름 차이나는 아랍사람들이 신라를 차이나라고 부른데서 유래된 것입니다. 금나라 청나라는 우리민족이 중국대륙을 지배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금나라는 신라인들이 세운나라이며 금나라 아골타는 김원출 이고 강화도 단군사당에 단군과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를 부모의 나라고 하였으며 송나라는 금나라를 신라라고 하였습니다. 청나라도 신라인들이 세운나라이며 청나라를 세운사람들도 신라김씨들과 여진족들인데 여진이라는 뜻은 여진말로 조선이라는 뜻입니다. 금나라외 청나라는 우리민족이 중국대륙을 지배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지금도 중국을 지배하는 지도층은 우리민족인 동이족이며 사실상 중국은 우리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을 지배하고 있는것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우리민족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옛우리영토는 우리영토라고 주장하면서 옛 우리고토에 살고 있던 우리민족은 우리민족이 아닌것처럼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역사의 복원과 함께 우리민족에 대한 연구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것이며 우리민족에 대한 연구를 하여 우리민족의 일체감을 일깨워 동질감을 회복하여야 할것입니다.
KBS Jeonju I really like this type of typical historical video Looking at the painting of that General Gwisil Fushin, you can see his tough features and thick complexion. The scale model of the Ship is amazing, so detailed. I noticed something in the people who gave an explanation, that their accent was something different (could it be because of the area?) The end was incredible with that golden sunset Thank you very much for such valuable information ♥
오스트랄리아는 몰라도 아메리까는 아니죠. 주판알 튕길 거 다 튕긴 뒤 특정 목적 하에 참전한 겁니다. ["최고로 신뢰할 만한 회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차 대전 때 군인 1명을 죽이는 데 드는 비용은 약 2만 5000달러였다. 그런데 유럽의 어떤 대기업도 정부가 저지른 이런 극도의 낭비에 대해 단 한 차례도 항의하지 않았다. 살인을 개별 조폭들에게 맡긴다면 건당 비용은 100달러를 넘지 않을 텐데 말이다. 대기업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살인이 이들 대기업의 주업이기 때문이다. 무기는 그들이 자랑하는 상품이다. 정부는 그들의 고객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그들이 만든 제품은 아군이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적군도 사용해왔다. 하지만 그런 건 문제가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매 순간 터지는 포탄 파편이 전선에 나가 있는 한 인간의 뇌와 심장과 내장을 파고드는 동안, 2만 5000달러의 대부분인 이윤은 무기 제조업자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간다는 점이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의 1934년 3월자 기사 '무기와 인간'의 첫 부분이다. 다음 달 별도의 소책자로도 발간된 이 기사는 유럽 무기산업의 추악함을 고발한다. 그러나 이 고발 기사는 유럽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1차 대전 당시 미국의 윌슨 대통령은 이 전쟁이 '민주주의에 안전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전쟁'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라며 참전을 단행했다. 나아가 민족 자결, 국제연맹 창설 등 14개 평화 원칙을 내세우며 미국의 주도로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윌슨의 평화 원칙은 지금까지도 미국 외교의 대원칙으로 추앙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다르다. 미국의 참전은 민주주의를 위한 것도, 평화를 위한 것도 아니었다.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파산 위기에 빠진 미국의 은행가와 무기 제조업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보다 정확하게는 금융재벌 JP모건을 구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당시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국 측의 무기 구입 및 차관 획득을 위한 유일한 대행자였던 JP모건은 연합국 측의 패배 가능성이 보이면서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거액의 전쟁물자 외상 대금과 대출금을 모두 떼일 판이었다. 미국이 참전한 진정한 이유다. 이 때문에 어떤 이는 1차 대전을 '세상을 JP모건에 안전하게 만들어준 전쟁'이라고까지 말한다.]
4세기때에 넘어간것이 아니고 전국시기(기원전 3세기 )부터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로부터 끊임없이 해상무역루트를 따라 이동했던것 입니다. 춘추오패 제환공 시기에 이미 제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였어요 . 주되는 원인이 바로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
@@Kirakirahikaru_ 천황가는 근친으로 혈통이 유지가 되기 때문에 무령왕 딸이 천황가의 황비로 입적되었다면 그 혈통도 천황가라고 보면 됩니다. 무령왕 자체가 일본에서 태생하여 40년동안 일본에서 살다가 백제왕이 된 경우인데, 일본 천황가에서 백제왕으로 책봉하여 보냈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겁니다. 무령왕은 그 출자가 명확하지 않아서 백제인인지, 왜인인지 말이 많았는데 일본 천황가가 백제 무령왕의 딸의 피가 자신에게 있다고 고백함으로서 그 출자가 왜인임이 확정이 되어버린 것이죠. 헌데 백제왕이었다고 하다보니 이제 한국인들은 일본 천황가가 백제인이라는 논리로 발전시킨 것이고요. 무식의 결과인거죠. 일본 아키히토천황의 주장은 백제왕은 일본천황가가 임명했다라는 주장으로 바로 연결되거든요. 즉, 백제는 일본사라는 주장이 되는겁니다.
왜의 왕위는 어느 시기부터 백제왕가에서 세습되었음. 스페인의 합스부르크 왕가나 영국의 하노버 왕가와 비슷한 경우라고 볼 수 있음. 하나의 가문이 두 나라의 군주를 겸한 것임. 왜의 왕위를 백제왕가가 어떻게 세습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유럽의 경우를 보면 기존 왜왕가와 백제왕가가 혼인한 상태에서 촌수를 따져서 백제왕족이 왜왕이 되었을 수 있을 것임. 그런데 왜왕가가 대가 끊이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 온것은 주지의 사실인 바, 그렇다면 현재 일본 천황은 백제왕가의 대를 이은 것이고 백제왕가의 시초가 고구려 동명성왕으로부터 온 것임을 생각하면 일본 천황가야 말로 고대 한반도의 살아 있는 역사임.
추가로 왜의 유래가 어디냐, 고대 일본 유적 보면 백제인 유적도 있고 고구려인 유적도 있고 자기 조상은 신라인이다 라는 일본귀족도 있고 중구난방인데, 한반도에서 너도나도 건너가서 만들어진 나라가 일본이기 때문임. 단, 왜라는 이름의 주인공인 왜국 자체는 삼국시대정립 이전부터 있던 부족국가이고 그 근원지는 전라남도임. 나주반남면에 널린 전방후원분과 부장품들의 유물로 보나 춘추전국시대부터 후한시대까지 중국문헌으로보나 당시 왜의 위치는 전라남도임을 부정할 수가 없음. 전남에서 큐슈까지야 뗏목으로도 갈만한 거리니 전남의 왜국이 큐슈에도 다리 걸쳐서 정착하는 게 이상할 것도 없음. 당시 열도야 토기에 신석기나 쓰던 죠몽인들 뿐이었으니 철기쓰는 왜인들한테는 누워서 먹는 떡이었겠지. 왜인들이 먼저 가서 터잡고 있던 땅이니 나중에 고구려백제신라발해에서 까지 우루루 건너가던 시기에도 그 땅 이름은 그냥 왜 가 된 것일테고. 잉글랜드도 북독일에 있던 앵글로족이 건너가 서 생긴 이름인데 그 뒤로 바이킹,노르만들이 지배자가 되었음에도 그 이름은 계속 남아 오늘까지 이르렀 듯이.
@@반짝반짝반짝 백제가 대륙에 있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가들이 축소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있는대로 연구를 하면 되는데, 쓸데없는 짓거리들을 하는 겁니다. 고려 우왕 때 까지는 확실이 대륙에 있었고, 명태조 네째아들 주체에게 쫒겨서 산해관을 빠져 나옵니다. 우왕이. 영양왕때 한번더 천도를 합니다.(한반도 쪽으로) 조선의 사관들이 힌트를 줍니다.(대왕비가 천도를 하는데, 40일이 걸렸답니다.)
진짜 이런 멍청한 댓글은 왜 쓰는걸까? 역사에 만약은 없어. 아니 상상은 해도 되는데 다들 좋은 쪽으로만 해석해서 문제야. 다른 나라가 통일했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써. 지배층이 형제였던 고구려와 백제마저 시간이 흐르면서 철천지 원수가 되었고 통일신라의 융화책을 넘어 고려 중기에 가서도 신라부흥운동, 백제부흥운동이 일어날 정도로 서로를 하나의 동족으로 보지 않았어 이 친구야... 자 생각을 해보자 고구려는 위, 수, 당 등 수십만 대군을 막았었는데 왜 그 당시에는 힘을 못 쓰고 당한걸까? 백제는 찬란한 문화를 바탕으로 일본과 가야와 교역했고 한 때 신라를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갔으나 왜 실패한걸까? 어째서 신라가 통일을 이룬 것일까? 시대 상황상 그게 가능했던 나라는 신라였기 때문이지. 혹자들은 말하지, 외세의 힘을 빌려서 통일한게 통일이냐? 백제는 당나라에게 말 안했나? 말 했었지. 그리고 까였지. 중국한테만 그랬나? 일본, 가야와 연합해서 신라를 침탈하고 괴롭혔지. 실제로 이때 신라는 멸망 직전까지 갔고, 고구려가 백제의 힘이 커질 것을 우려해서 신라를 도와주지. 그 증거로써 "호우명그릇"이 유명하고. 후에 백제가 멸망당하자 일본은 거의 국가 총력전과 다름없이 백제 부흥군을 도왔어.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외세의 힘을 빌린 것이 아니니? 고구려는? 고구려는 뭘 했을까? 삼국 중 패자로써 순수 예맥인들만의 힘으로 국가를 유지했나? 절대 아니지. 기마민족 즉, 우리가 천시하던 야만인으로 대표되는 돌궐, 흉노따위와 연합하기도 밑에 두기도 하면서 부려먹었어. 이건 뭐야? 외세의 힘을 빌린 것이 아니냐? 사람이 상상을 하는건 자유야. 근데 그 상상이 망상이 되어버리면 그건 더 이상 상상이 아니지. 허준이 하는 유튜브에 임용한 박사랑 같이 만약 X가 삼국을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하는게 있는데 그거 보고 와라. 우리나 여타 유튜버들처럼 이것 저것 자료 긁어모은 어중이떠중이들이 말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현역에서 활동중이며 최소한 수십 년간 한국사 분야 공부한 사람들이 신라, 고구려, 백제 누구 하나의 편이 아닌 철저하게 당시 시대의 상황과 그 국가의 특성을 바탕으로 가정해서 얘기하니깐.
@@ilsujang1883 본국이라 생각지 말고 가족의 큰집 작은집이라 보시면 될꺼 같아요 큰형집안이 잘못 됬으니 작은집에서 도우러 갔다 생각하면 좋을꺼 같아요 왜나라가 백제의 식민지 국가로 바라보지 마시길 담로는 식민지 도시가 아닙니다 왕족들이 보내져서 경영한 곳들 입니다 구다라 큰집 왜나라 작은집 영국은 몰락하고 미국은 땅도 넓고 인구도 많으니 번성한것처럼 일본이 땅도 넓고 인구도 2배이상이니 한반도보다 강해진거져 다만 가족도 부모살아계시고 형제일땐 친하고 4촌일땐 친하다 6촌8촌되면 멀어지고 남이 되는거져 백제가 망하고 1400년 가까이 됬으니 이젠 남인거져 이렇게 설명하면 한일간 감정이 나빠지지 않을꺼 같아요 발해는 우리의 문화라 생각한다면 만약 중국이 분열되고 만주가 한반도를 먹어도 우리의 감정은 나빠질꺼 같은데요 그러니 일본이 조선을 먹으면 기분 나쁜거고 일본 청나라도 형제의 국가라 생각하면 되는데 같은 김씨여도 1000년 지나면 남되는거고 강하면 지배하려 들겠져
그 당시 왜(일본)은 백제의 속국 정도가 아니라, 백제왕족이 가서 왕(?; 왕이라고 부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을 하던 지금식으로 이야기하면 도지사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그냥 임명된 정도가 아니라 혈족이니, 백제가 망하자, 백제 여왕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의 나라를 구하려 백강구로 온것입니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무식한거 재인증하느라 수고한다. 안바도 자한당! 지지자!!! 자한당! 지지자는 일본이 너네편이냐? 역사 공부 잘하는 매금씨! 누구 편인가요? 지역 감정 조장잘하는자들이 역사 인식은 없는게 많다. 너무 어설픈 정치꾼과 하수인들.... 너네 나라가라. 난 한국인이다.
한국도 고려도 조선도 대한민국도 없었겠죠..중국땅 되었겠죠..부여태비가 당나라 왕비가 되고 의자왕은 나라를 팔았고 분개한 계백은 백제와 죽어리라 사즉생,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산다하는 결사대가 아닌 스스로 백제 멸망의 제물이 된 오천 결사대 그들은 죽을려고 싸웠죠.그들은 잡군이였고 의병이였지 특수부대가 아니였습니다.흑치상치는 당나라 대장군이되고 기타 백제 장군들도 당나라 장군이되어 승승장구 했다고 합니다. 조선을 일제에 팔은 고종이랑 같은데 백제로 통일하면 뭣이 어떻다? 백제의 왕과 장군들 대신들은 중국으로 갔고 중급 관리자와 중급 무관 그리고 기술자들은 일본으로간 백제인들 뭐가 그리 그립소..당신은 신라 성씨 아닌가요? 배제땅에 전부 신라성씨인데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난 고려때 중국에서 온 중국성씨인데 조선과 대한민국과 그리고 우리민족을 있게한 신라에 고마움을 느낀다오.난 중국성씨 28대손인데 내가 중국인 인가요? 우리민족 한민족 단군조선 대한민국인 인가요? 자유대한민국 국민으로 존재하게 한 신라통일을 축복 해줍시다.백제는 당의 삼중계에 당한듯 그렇지 않고서 거대한 국가 백제 군사가 계백과 의병 5천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조선처럼 왕이 나라를 판거 같네요..아무튼 내이야기는 이야기지 역사적 고증은 못하는데 부여태비가 당나라 왕릉가에서 의자왕 증손녀라고 살아서 나오고 백제 장군들이 당나라 대장군이되고 의자왕과대신들은 고구려 건안고성에 200년인가300년을 살았다고 합니다.그리고 계백장군 정말 슬편이야기라서 신라가 그를 역사에 남겼잔소..아무튼 백제는?그들이 우리민족 범주는 아니라고 본다오.백제인 전부가 당나라 일본으로 갔는데 신라성씨가 백제를 왜 그리워 해야 하나요, 아무튼 고대역사는 이야기 낑가먹기 이니까 거품 물고 달개 들진 마시오
중신겸족은 한인이라는 일본서기의 기록이 존재하며 신라 김춘추의 뜻을 받아 친백제계 세력이었던 오가노 이루카와 그 일족들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으로 보면 됩니다. 신라가 백제를 멸망시키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자면 그 모태인 왜를 반드시 굴복을 시켜야 하죠. 그런데 신라가 그렇게 원했던 사건이 일본에서 벌어졌다 말이죠. 이게 우연인지 신라의 계획에 의한건지는 기록이 없어서 알 수가 없지만 백제를 멸망시키기 위한 가장 필수조건이 일본내 친백제계 세력의 소탕이라는 전제를 볼 때 신라가 중신겸족을 사주하여 친백제계를 모조리 토벌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면 될겁니다. 소가씨가 몰살당한후에 김춘추는 일본으로 공작새 2마리와 넘어가게 되고 일본은 이때 신라에게 받던 임나의 조를 면제하는 조치를 취하죠.
저는 이 내용을 지난 20년간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재 지방의 작은대학에서 국사를 강의하는 역사학자로써의 양심으로 고백합니다.저는 그동안 22년간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인으로써 가장 의문이 들던 부분이 조선왕조였고 그 부분에 대해 새로이 깨달은 팩트가있어 국민여러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할 역사학자로써의 깊은 의무감이있어 이렇게 댓글로나마 소견을 전하니 다소 충격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우시더라도 일단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수십년간 세계사를 공부해모면서 습득된 몇가지 지식중에 가장 공통적인 현상은 강대국들의 식민정책부분인데요 대표적 식민정책이 바로 (노예신분제도)였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역사에서도 이런 식민정책(노예신분제도)가 있었고 놀랍게도 그 시작은 조선왕조(세종실시)때 전격적으로 실시된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이 알고계시는 조선왕조 시대 대표적 신분제인 양반상놈제도가 바로 식민제도로써 즉 조선식 노예제도라는 사실입니다.평생 대물림하는 노예신분제도 즉, 조선의 상놈신분제는 서양의 노예제도와 이름만 다를뿐 99%흡사합니다. 여러분! 노예신분제도를 단순하게 그런가보다 생각하시는 한국인들이 많은데요.사실,이제도는 인간을 개돼지신분으로 대를잇게하는 반인륜적 제도로써 미국의 흑인 노예제도보다 두세배 더 악질적인 도저히 인간세상에서는 있을수없는 파렴치한 제도입니다.더구나 조선왕조의 상놈제도 대상은 요즘으로치면 전문가,달인,명장등 사회의 유지와 국가 발전에 핵심 인재들을 말살시키는 대신 조선왕족이씨만의 번식을위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입니다.실재로 중국유교왕국이었던 조선시대오백년간 소위양반이란 지도층사람은 전원 유교서생들로써 요즘으로치면 사이비종교인들뿐이었습니다.이 사실은 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명백한 팩트입니다. 전형적인 강점왕조의 식민,노예통치술중에서도 상놈제도는 인류역사적으로 가장 저질적일뿐아니라,철저히 악질적인 제도였슴이 분면하나,조선왕조의 입장에서는 오백년을 유지한 비법이었으며,오늘날 중국전주이씨들이 650만으로 급번식토록하고 뿐만아니라,여전히 이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층으로 존재하면서 조선왕조를 찬양토록한 제도였다는 팩트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깨우친 학자의 양심에서 도저히 혼자알고 숨길수없는 중대한 역사적 사항이라 이 사실을 국민께 알려드리는 의무감에 대하여 국민여러분의 깊은 양해구합니다. 현재까지 2.7만명이나 되는 대한민국의 역사학도중에서 왜 이런 중요한 사실을 깨우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을까? 의문이드실텐데요.솔직히 저도 세계사를 공부하기전까지는 이부분을 전혀 몰랐습니다.그렇게 된 가장큰요인은 아무래도 인간의 생리적 결함부분으로써 예를들어 등잔불밑이 어두운것처럼 우리 내부에 대해서는 잘 못보고 남에대해서는 잘보이는 때문이라 전국민이 일본욕만 하고있는 현실이라고 사료됩니다.사실 진짜는 우리자신안에 있어 우리눈이 못보는거죠.이렇게 안보이는 곳에 위치해 남욕,일본욕만 주도하며 조선왕조찬양을 주도하고있는겁니다.이들이 국가의 위인도를쓰는 화폐위인도에 남자는 모조리이씨만쓰고 여자역시 이씨낳은 여자(신사임당/국내유일신)를 쓰며,우리역사의 왜곡,조작의 주범인 자신들을 감추고 모조리 일본으로 덮어씌우는 공작을 하고있는 문제입니다.(우리국사왜곡률//일본14%/중국21% 이조선56%기타9%)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지구가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이 사실 역시 명백하다는점을 깊은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문제는 이 국사적 사항이 우리의 이성과 과학성 객관성 합리성을 마비시켜 정신을 분열(분단,지역감정)시키고 탐욕과 사기 불신 부정부패한 종교적 사회를 만드며,백년째 노벨학술상이 전무한 가짜교육(수능암기교육제/고액과외/가짜논문천국)가짜지도층 내로남불의 우리 속을 만든다는 중대한 부분입니다. 모든 교과의 기본 교과가 바로 국사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국사인 이유는 자신을 먼저 보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그런데 지금 국사는 생각을 못하게하고 암기만시키지요.이는 종교식 교육으로 주로 암기교육과 시험으로만 평가하는데,역사적으로는 조선(유교사상)의 영향이며 다 아시다시피 조선유교는 중국인교주의 사이비종교로써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 오백년넘게 믿어온 종교로써 현재 국내 종교에도 그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예를들어,현재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개신교나 불교를 살펴보면 원래 개신교나 불교가 아니라,토착화된 즉, 유교식 개신교,불교라는 사실입니다.혹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을"유교탈레반"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는 우리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무의적으로 유교사상에 깊이 최면되있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문제는 이 유교사상은 노벨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 입니다.즉, 우리나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한 한개도 못받는 사실과 깊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점.(수능암기교육/대졸자90%가짜논문졸업자/가짜대졸자90%/전국대학교수90%가짜논문학위자/가짜교수/무노벨100년 현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우상하도록 암기세뇌학습당한 조선왕조 즉, 李조선 시대였고 바로,상놈신분제도가 바로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은"사람의 눈이란 남은 잘 보지만 자기는 못본다.등잔불밑이 어둡다"는 격언과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속에 들어와살고있는 질병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되는 이치, 뻐꾹이가 자기알을 남의 새둥지에 낳아놓으면 어리석은 새들은 그 알이 자기알인줄알고 키우게되듯이 그렇게 이땅에 유입-성장한 토착중국인들(이완용후손들 현재 650만/토착중국인/중국전주이씨 시조 이자춘/조선태조 이성계아버지/중국화하족/고려말 난민귀화인)인 조선왕손이씨들 이완용 이세종 이고종 이춘재 이영학등이 바로 이들이며,현재 우리고려인들의 뇌를 해킹해 반짱깨상태로 만들어 지배하고있는 현실임을 자각해주시기비랍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잘생각해보시면 이 중요한 사실을 깨우칠수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실을 깨우치고 알리는 역사학회는 서울대(韓국사학과)도아니고 재야 증산도 도 아니고 참역사라는 작은 역사카페 운영자분이 깨우친 놀라운 사실입니다.기존 역사학회는 모두 좀비라는 증거가 됩니다. 현재, 중국과 조선중심의 국사는 노예국사입니다. 끝으로 조선시대 노예제도인 상놈제도는,백제계 일제시대때 폐지되었습니다.현재 국사나 애국개념은 무조건 일본욕하는건데 중국개돼지뇌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이씨가 아니라면 본래 고려인이고 당신이 고려인이라면,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펌:참
백제인은 백강 전투에 패하고 3000여 명이 난민으로 왜로 망명했다! ! ! 당시 왜구의 인구는 500 만명. 2 명 정도가 중류 귀족 나머지는 하급 귀족이 조금 나머지는 관동의 개척에 내몰렸다. 일본은 9 세기에 도래인의 목록 (신찬 성씨 록)을 작성하고있다. 그 중에서도 백제인은 104 씨. 당시 일본 인구 700 만명, 1 씨 10 명으로 1000 명 인구에 대한 비율은 0.014 %, 헤이안 시대가되면 대부분 도래인은 귀족에서 제외 된 후 간신히 하급 귀족을 유지 한 것은 제왕 씨, 東漢史, 진씨 정도이다. 에도 시대의 상류 귀족은 도래 계 씨족은 한 명도 없다. 당신은 역사 교사를하고있는 것 같은데, 왜 백제계 일본인과 말한지 설명하고 싶어요.
추측컨대 일본이 임진왜란 등을 일으킨건 백제 후손들이 계속 신라에 대한 복수와 백제 회복을 원했던 것 같고 임진난 당시 일본이 호남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건 의병의 활약도 있겠지만 백제땅을 함부로 유린하지 말라는 특명이 있지 않았을까 한다. 백제 멸망후 일본은 꾸준히 힘을 길렀다.
일본인과 한국인은 유전자가 전혀 다르 네요! ! ! 한국인은 만주인 화북 사람에게 가까이! ! ! ! reimeinews.jp/wp3.2/wp-content/uploads/2015/06/WJSVaQ6.jpg 일본인의 유전자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62.1 %의 유전자는 Y 염색체 D1b 34.7 %, O-47Z 22 %, CM 4.4 %라는 고유의 유전자를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없는 특수한 유전자이기 때문에 대륙과 남쪽의 섬에서 도래 한 민족이 아니라 일본 고유의 민족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배급 유전자 배열은 해외 유적 인골에 아직 발굴하지 않고, 거의 일본에 한정되어있는 것입니다. 또한 Y 유전자의 YAP 재 분류에 따르면, 일본인의 Y 유전자가 35 %를 차지하고, 세계적으로도 고립 된 상태에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방송내용의 글씨가 너무나 많이 틀리기때문에 오히려 많은 문제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소리를 듣고 문자로 써지는 윕을 사용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너무많은 오타가 나기때문에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좀더 나은 웹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KBS총국에서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의 인구 500만명, 왜는 온난하고 쌀도 잡히고 국력은 백제, 신라보다 현격히 컸다. 왜는 조선 남부에 권익을 갖고 백제를 통해 중국 문화를 도입하고 있었다. 백제에는 많은 왜인이 살고 있어 왜인의 무장도 많았다. 조선 남부의 전방 후원분이 그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 때문에 47000명의 원군을 보낸 것이다.
백제인은 부여족에서 죠몽 유전자는 없습니다! ! ! ! 일본인과 조선인은 전혀 유전자가 다릅니다! ! ! ! reimeinews.jp/wp3.2/wp-content/uploads/2015/06/WJSVaQ6.jpg 일본인의 유전자! ! ! !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62.1 %의 유전자는 Y 염색체 D1b 34.7 %, O-47Z 22 %, CM 4.4 %라는 고유의 유전자를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없는 특수한 유전자이기 때문에 대륙과 남쪽의 섬에서 도래 한 민족이 아니라 일본 고유의 민족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배급 유전자 배열은 해외 유적 인골에 아직 발굴하지 않고, 거의 일본에 한정되어있는 것입니다. 또한 Y 유전자의 YAP 재 분류에 따르면, 일본인의 Y 유전자가 35 %를 차지하고, 세계적으로도 고립 된 상태에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창희-l 이분 몬 소릴 하는거야? 고대~ 모태뚱.손문 전까지는 중국이란건 없었음 대한민국 성씨중에 대륙에 안넘어온 성씨들,사람들이 몇% 되는 줄 알어?30%이야 한반도 토착인 30% 대륙에서 이주인이 70%임 한반도 토착인들 성씨도 없었다 당신이 오향이씨임? 아니면 그 입 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