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하늘을 보면서,
계절을 느끼고 있어요.
아직은 더운 늦여름이지만,
곧 다가 올 가을을 맞이하면서
창문마다 커튼 점검에 나섰습니다.
패브릭이 걸려있는 창가는
가을 햇살도 더 예쁘게 들어오고,
집안 분위기도 포근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더불어 나의 옷도 만들어서 입어 보았어요.
가위소리, 미싱소리
함께 하면서 영상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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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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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