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가네요,유난히 많았던 비소식에도배도 새로 하고, 좋아하는 이불 만들기도 하면서더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무언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행복하고, 감사하게 되는 그런 나의 패브릭 일상을 소개해 봅니다.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Хобби
17 авг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