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형님... 인생의 가장 굴곡점에서 힘들때마다 형님노래 듣고 위로받고 힘을 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우리가 나오란다고 나올건 아니실거 알아요... 다만 잘 계시길 바라고 형님 보고싶어하는 팬들 위해서 나중에라도 좀 콘서트도 열어주고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임재범의 노래에는 사랑하던 아내가 여전히 존재하고 세상 단 하나뿐인 피붙이인 딸도 존재한다. 비록 아내의 흔적만 남은 세상이지만 마지막 남은 딸을 위해 다시 노래를 부르기로 마음먹은 음악 대가의 가슴아픈 사연에 사람들은 찐사랑을 보여준 그의 진심을 함께 나누고자 오직 그의 복귀만을 기다렸고 그는 결국 팬들의 중심에 지금 서있다. 그의 성공과 그의 가족의 편안한 미래를 기원한다.
@@user-fv1ys2ws2t 저도60살을바라보는 나이가 돼고 잇지만 아직도 가끔 이런 가슴을 쥐뜻는 다창력 또 그의 백그라운드를 알기 때문에 또 우리는 죄에서 태엇낫고 죄속에 살수 밖에없는 그리고 지금70세라면 부모의전쟁후유증의 후세로 거친영혼의 세대 위험한생각으로 평생 남에게 상처를 주는 굴레에서 벗어날수 잇는 오직 한길은 나를 죽이고 허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 되는길밖에 없다 이런 회한의 스토리 멜로디는 순간의 공감을 주겟지만 이또한 그저세속의 유혹일뿐이지 노예에서 해방됄수잇는 해결책은 아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보호의 손을 보시길기도합니다 멀리서 한국을 그리며 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