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가수. 진정성 있는 가수. 가슴에 남는 노래. 앞으로는 세상적으로도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임 재범씨 생각하면 초겨울 .바바리. 무거운 어깨. 그런 생각이...부인을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실까. 현실에서나 예술의 세계에서나 큰 힘이 되셨을텐데...뮤지션으로도 존경하고 한 남자로서도 존경하고 인간적인면에서도 많이 사랑합니다. 80을 바라보는 내가슴이 임 재범씨의 노래로 많이 아픕니다. 밝고 환하게..행복하시길 빕니다.
너를위해 ~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그 부분 쉰듯 들리는 그 목소리에 내 마음 정말 감전되는것 처럼 저릿하던 그때의 감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 많이듣고 들었네요 제가 30대에 한참 방황하던 시절에 처음 접하게 됐던 노래 인데 오늘 비가오니 갑자기 임재범 님 너를위해가 듣고싶어 들었네요 어느곳에 있든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련해 집니다 사랑했던 사람의 갑작스런 이별로 넘 아프고 힘들었는데 재범님 노래 들으면서 실컷 눈물 흘리고 나면 좀 위로도 되고 함께보낸 시간들이 더 생갑나기도 하네여 임재범님두 아픈 이별을 하셨기에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가슴 울리는 노래 더 들려주시구여 인생이란 허망하기도 하면서 살아야 하기에 또 사는거 같습니다 영원한건 없으니까여 하지만 좋은노래는 영원한것 같습니다 특히 임재범님 노래는여~~~
임재범님 노래듣고 있으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세상살기 결코 쉽지않지요. 남들은 자기기준으로 말을하고 행동을 하지요.꿋꿋하게 이겨내고 살아야해요.왜냐면 내인생이니까요 사는게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거든요..마음이 약해지면 안되요.. 남들도 다 그렇게 겪으면서 산답니다. 독하게 맘먹고 살아야해요. 부디 밝은곳으로 나와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 유일하게 좋아하는 남자 가수 입니다 임재범 씨 노래를 들으면서 들으면들을 때마다 울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부인이 세상을 떠났다고 뉴스에서 나올 때 저도 울었어요 임재범씨가 딸과 얼마나 마음이 고통스러울지ㆍ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이제 부인은 하늘나라로 가셧지만 가슴 속에 항상 있으니까 임재범 씨 딸과 행복하게 사셔야 돼요. 하늘나라로 가신 부인도 임재범 씨가 딸과 잘 지내기를 바래 시겠지요 건강하세요 임재범 씨 노래하는 모습을 직접 보는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