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의 스핀과 불확정성의 원리란? 양자역학 2편! (KAIST 김갑진 교수의 물리학 특강 7/8) 

★김갑진 교수의 물리학 특강 양자역학 3편 (8/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jp9301in0U.html 고전역학 1편 (1/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4xTAYAYqSA.html 고전역학 2편 (2/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cNXbHm-fVA.html 고전역학 3편 (3/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6GpJdmwtoY.html 전자기학 1편 (4/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fzT5pGKujc.html 전자기학 2편 (5/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TF-oP7io_M.html 양자역학 1편 (6/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glES21LdxE.html 양자역학 2편 (7/8):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s2tGiGwjl4.html (본 영상)

갑진년 김갑진교수의 값진강의 기대합니다.

출석체크 하러 왔습니다

이런 최고의 강의를 공짜로 볼수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와...진짜..기본적인 걸 정말 확실히 이렇게 쉽게 알려주는 교수님은 단 한 분인거 같습니다.

대분교수들이 지식은 있지만 전달하는방법은 별루인데 이분은 연구많이 하신듯 이해가 되네요

와ㅜ 이건 뭐 감동 그 자체네요 도대체 얼마나 공부하고 고민해야 저런 통찰을 얻는거죠??? 지금 제가 하는 분야에 이런 통찰을 가지고 있나 반성하게 되네요 ㅠㅜ

와~~~ 김갑진교수님 대단하세요. 어디서도 이런 강이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너무 알기 쉽게 강의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와!!!! 너무 이해가 잘 되요. 한국의 파인만 = 김갑진 교수님!!!

김갑진교수님 천재입니다 이런 설명이 가능하다니 이해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걸 듣고 다른 영상을 다시보니 이해가 쉽게되네요❤

강의하시느라 수고가많으셔요.건강하셔요.

최고에요

너무 재미있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번씩 보겠습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안될과학 최고입니다

김갑진교수님,, 강의는 지겹지 않은 항상 재미있고 즐거운 강의

오 !! 설명 대박 ! 역시 김갑진 교수님 !

이 교수님은 젊으신 분이 웃으시면서 광끼를 뿜어요~~~ㅎㅎ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시나 봐요,,,,,,, 멋집니다....

갑갑한 가슴이 시원해지며 이해가 갑자기 되는 갑진 교수님의 갑진 강의를 갑진년에…. 정말 갑이다👍

정말 최고입니다..

돈 내고 봐야 되는 강의 아닌가요 ㅋㅋㅋ 대학교 때 저렇게 설명해주셨던 교수님이 없었네요. 물리학과나 전자공학 갈려고 생각하는 고등학생들은 필기하면서 수업 들으시길.

정말 알기 쉽게 풀어준 대단한 강의였습니다 김갑진교수님 께 양자역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당!!

가장 좋았던 양자역학 설명입니다... 와우

과학 포기자인데,,, 고등학교 때 이 영상이 있었으면 과학을 좋아했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김갑진 교수님 강의만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문과 전공자로 박사 과정생인데 과학 공부가 일부 필요해서 보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ㅠ 감사합니당 ♥ 김갑진 교수님 덕분에 안될과학 구독자 되었어용ㅎ

감동 그자체

다음강의 진짜 기대돤다

너무 신기하네요 ㅎㄷㄷㄷ

아는거라고 생각하고 안볼라 했는데 보기를 잘했네요.

전율과 감탄과 호기심 또 알수없음에 탄식 뇌가 진동하면서 우주와 우리 사는 세상의 신비로움에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을 경외하게 합니다 김갑진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렸다 중첩에 대한 설명 매우 굿이네요

지금까지 잘 쫓아오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양자역학을 만나니 여윽시나 혼돈속으로 🤯

파동의 스핀 부분은 흔히 볼 수 없는 내용이라 너무 좋아요 ㅠㅠ

정말 굉장한 교수님! 보존과 페르미온... 와~~~~~ 이런! 불확정성원리, 파동! 와~~~~~

계속 웃으시면서 강의하시는 모습을 뵈니, 보는 이들도 방긋 웃으면서 보게 됩니다~ 마치 옛 동화 이야기 듣는 것처럼 그 다음은 뭘까 기대하며 한 말씀 한 말씀 듣게 됩니다.

양자역학... 이해했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게 공부네요❤

와.... 공대생이라 저쪽 동네는 흥미있어서 많이 접하고 대애애충만 알고 있었는데 편광판 겹치는건 진짜 신기하네;;;;; 2개까지는 겹쳐봤어도 3개는 한 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ㄷㄷ

다른 분들 양자역학 설명들으면 뜬구름 잡는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김갑진교수님은 어렴풋이나마 양자역학을 이해할수있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천재는 있구나

이런 고퀄리티 강의를 방구석에서 유튜브로 감상할수있다니요…❤ 그리고 갑진교수님 강의는 정말 매번 레전드인것같습니다

양자역학은 저를 힘들게 하지만 고양이는 행복했으면... 값진 강의 고맙습니다!

최고

교수님 세로편광판 다음에 대각선편광판만 놓았을때 빛이 투과하지못하는것도 보여주셔야 했을것 같아요

우와~~

와... 편광판 실험 진짜..... 완전 놀랐습니다....

와 보존과 페르미온은 처음 들어보는 내용인데 참 설명을 잘 해주신다. 불확정성 원리도 저렇게 설명하는거 첨 봤어요. 편광필름 실험은 진짜 신기하네요. 중첩이라는 것이 관측은 안되지만 실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증명이 되는거네요.

양자역학을 수십곳의 채널에서 봤는데 어느곳에서도 김갑진 교수님 강의 수준 같은 곳은 못 봤습니다

옛날 운전면허 시험을 보러 갔는데, 실기에서 떨어진 사람이 다음사람들에게 조언을 하더라고... 들어보니 당연 헛소리죠... 물리학도 같은 것 같아요. 이해한 사람이 설명하는 것과 그냥 책에서 읽은 사람이 설명하는 것은.... 우리 값진 교수님 많은 연구 성과 기대하고요 덤으로 많은 후학을 길러 주시길... 우리 교수님은 다 해낼꺼야.

전 국민이 보아야할 명강의네요.

도통하시니 쉽게 설명이 가능하시네요

영상 시작한지 5분만에 뒤로가기 누를려고 힜는데 끝까지 본 1인... 양자역학은 궁금한데 몇번을 봐도 하나도 모르겠는것...

어렵다 그리고 새롭다

편광판 실험은 봐도봐도 신기하네요. 마술 보는 것 같아요.

몰라서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 설명은 정말 잘 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왔다아아아아아!!!!!!!!!!

전자공학 전공인데, 학부때 제일 어려웠던 학문이 양자역학이었는데. 교수님 설명이 양자역학 설명 중 가장 이해가 쉽게되네요. 물론 설명을 이해했다는거지 양자역학을 이해했다는건 아닙니다. ㅎㅎㅎ

갑하!!!

뫼비우스의띠 부분만 돌려 보고 있습니다. 세차운동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페르미온과 보존의 특성이 설명되기는 하는데... 이거 예전에 궤도님이 설명했던 양자역학역사(?)에서 이미 설명 했던것 같기도하구...알듯 말듯.. ㅎㅎ 어쨌든 많이 신나네요.ㅎㅎ 아우 씬나!

와 내용머야 무친

그 어떤 책과 영상보다도 가장 양자역학에 근접한 이해를 도와준 강연

제발풀버젼...

와~~~ 김갑진교수님 존경합니다. 이 무지한 저를 양자역학에 초대해주셔서…ㅋㅋㅋ 왜 카이스트에 가야되는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신기함을 느끼려고 본거지 알려고 본건 아님ㅋㅋ

황홀~~~~~!!!!

와.. 너무 신기하다

갑진쌤 폼 미쳐따

아 그런거였군요.😮

교수님 귀엽네😊

관측자 관측도구 관측대상이 서로어울려 입자성이 나타나는것 외 다른경우가 있는지 관측자 관측도구 관측대상이 같은 성질인데 관측대상을 관측자 뜻대로 관측할 수 있는지. 관측결과는 관측자 관측도구 관측대상 성질이 같이 따라다닐 수밖에 ㅎ

김갑진교수는 머리가 좋고 노력을 많이한 학자 같아요 물리를 제대로 이해한 많지 않은 교수중 하나입니다

벌써 7/8편이라니 그냥 365/8편 까지 만들어주세요

뭔지모르지만 뭔가 알것같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고전역학, 전자기학, 양자역학...인류 대단합니다 우주에 인류보다 발전한 생명체가 있을까요? 그런것도 다뤄주세요

오른쪽 스핀은 위아래가 중첩, 위 스핀은 또 오른쪽 왼쪽이 중첩된거면 중첩된걸 관측하는 순간 상태가 결정되는게 아니라 중첩된걸 관측하는 순간 관측전과 다르게 확률분포가 바뀌면서 또 다른 중첩상태가 된다라고 봐야하는 걸까요?

김갑진교수님 같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만드는 파편이 가끔 물방울이 시작되는 위치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올라오는것도 파장이 합쳐졌을때 인가요?

전자는 원자내에서는 그냥 파동이고 궤도는 그저 중첩이 확률적으로 높은 결맞음구간이고 결맞음이 변경될때 에너지를 내보내거나 받아 주는 구조 이군

김국진 폼 미쳤다

A+ 주세요.

수학적으론 파동의 중첩으로 두가지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데 혹시 "아토초"를 이용하면 두 상태를 동시에 관측이 가능한가요?

관찰(상호작용)도 파동(위치와 파장을 동시에 특정할 수 없는)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입자의 위치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감사 합니다 .양자역학의 소크라테스 입니다 . 일반인이 무엇을 이해 못한다는것을 아시는 분 입니다

질문입니다. 전자의 스핀을 똑같이 배열하면, 한개의 전자로 중첩이 가능 할까요? 가능하다면 무한히 많은 전자를 한 점에 중첩이 가능 할까요? 블랙홀은 빛도 끌어들인다고 하는 데, 빛의 스핀을 정렬하여, 한 점으로 중첩시키는 현상인가요?

옆스핀 은원자도 위아래를 묻는 자석을 만나 위아래로 갈라짐. 아마 완벽히 옆스핀이 아니더라도 자석이 위아래만 물으니깐 위아래로 갈라진듯 마찬가지로 수직편광을 만난 빛은 수직이냐 아니냐로 갈라지고 ... 45도편광을 만난 빛은 45도냐 아니냐로 갈라지는 느낌?

음음 확실히 이해했어

오늘도 카이스트 대학생으로 빙의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양자역학을 이해하는지 물아보기 전 까지 이 영상을 내 머리속이 중첩될때까지 돌려본다면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도 없을 수도 있을것 같음.

동전을 던지면 앞면이 나오거나 뒷면이 나오게 됨. 하지만 동전을 던지기 전에는 앞일지 뒤일지 알 수 없음. 그렇지만 확률은 같음. 동전을 던지기 전을 던져진 후의 결과를 통해 이해하려고 하는 게 양자의 세계인 것 같음.

양자역학 3편 마지막편 보는와중에 갑자기 없어졌어요!

헐.. 원자내부에서 전자가 왜 페르미온이여야 하는지 알아낸듯...아니 이해한듯...이거 스핀양자수인가 자기양자수 인가 정의 했던 사람들이 했었어야 하는 작업 같은데요. 학부 졸업 20년만에 이걸 이해하네요. ㅎㅎ 와우 짜릿..이제 괘도님의 양자역학 역사(?)강의 한번 다시 보러 가야겠네요. 와 진짜 김갑진 교수님은 저한테 귀인이십니다. 교수님 아니었으면 그냥 지루한 일상을 살며 늙어 갔을텐데.. 안될과학 아니었으면 교수님 같은 분 이야기를 들어 볼 수나 있었을까요? ㅎㅎ이건 옛날 허블 같은 금수저 과학자들이나 누리던 호사를 우리가 누리고 있는것임. 안될과학과 김갑진 교수님에게는 몇번을 감사해도 모자라겠네요.

카이스트 가서 도강이라도 하고파~~~~. (20세기에 물리학 전공했음) 😂

미쳤다. 우리 할머니도 이해하겠다 ❤

그럼 드브로이의 물질파의 이 파동의 의미도 존재할 확률이라는 건가요? 질량이 크면 확실히 존재하는거고 물질이 작으면 입자로 존재할 확률이 파동처럼 요동친다는건가요. 😂 그리고 전자의 스핀 그저 상태의 중첩을 의미하나요? 스핀은 존재할 확률이 돈다는건가요? 제 머리도 돌고 있습니다 ㅜㅜ

파동이 확률이라면 중첩 상태에서 더 높은 확률이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이해는 못해도 재미는 있습니다. 몰?루?

구성주의 철학으로 양자역학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쓰읍 어렵고 재밌네요... 물자체의 '감성적 직관(외감)을 촉발한다는 속성'을, 객관적 실재(전자, 파동 등등)에 적용해서 보고 있는 것임을 유념해서 과학적 이론들을 모조리 재진술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45도로 편광판을 넣었을 때 브랜드가 보였죠? 저것은 페르미온입니다. 뫼비우스의 띠 처럼 스핀을 두번 해서 편광판을 통과한거죠 ㅎㅎ 45도로 편광판을 넣음으로써 보존과 페르미온 처럼 띠를 꼬아버린 역할을 한 것이죠 어때요 제 생각이 ㅋㅋㅋ

Double split experiments 이 중첩 상태을 얘기 하는것일까요..

물질은 입자와 파동으로 존재한다는 개념이 중요한 것이었네요 파동은 곧 확률이구요 양자세계가 더 많이 연구되어 5차 6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 어떤 세계가 나타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