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유행 속에 전국 학교들이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학 첫날 등교하지 못한 학생이 15만 8천 명을 넘은 걸로 집계됐는데요,
일단 다음 주까지는 새 학기 적응 주간으로 학교들이 탄력적으로 학사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갑자기 수업 방식이 바뀌는 등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도 혼란스러웠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코로나19 #자가검사 #질병관리청
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