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멋져요. 토크 솜씨가 대단해요. 진솔하고요. 가잘이 부럽다는 표정이 드러나는것이 아주 순수해 보여요. 원바탕이 순수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이번 대담을 통해 솔직한 마음이 드러나네요. 좋은 기회를 가질수 있을거예요. 계속 공부하고 자신을 알린다면 나이 오십에도 세계적인 스타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오프라윙프리처럼 말이죠. 그런 자질이 있구요. 또 우리나라는 그만한 영향력이 생길거예요. 한국에서 성공하면 세계에서 성공할수 있는 환경요. 힘내시고 자기관리 잘하셔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시길 바래요. 당신은 대단해요.
Please do not give opinions about a country you know nothing of.Use your own brain instead of following lies in media. And i watched this girl in other videos..she doesn't always tells the truth.
@@sunny-td7qg Oh Are you Iranian conservative? Maybe you don't know something called 'freedom'. It is perfectly fine to talk about our opinion in Korea. If you don't like it just don't watch it. You have no right to say 'no' to us. Korea is free country
구잘 님 그리고 가잘 님 !! 두 분이 재미있게 진행하시네요. 신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너 번 시청한 결과 구잘 님께서 가장 말씀을 잘 하시는 것으로 필자에게는 느껴집니다. 물론 본인의 착각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수하다고 말해야 하나. 외국인이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두 분 행복하고 즐건 시간 보내시기 희망합니다.
구잘씨야 말할 것도 없지만 가잘이 한국에 온 건 인연이지....구잘씨도 물었지만 아니 그 숱하게 많은 나라중 왜 한국이야....사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인기는 있었지만 오늘의 이 정도는 아니었지....하여 힘들게 배워도 쓸모있는 영어나 일어 아님 쭝공말이 대세인데...그런데 한국에 와 있다니 진짜 인연이다....웬지 모를 끌림 어떤 이유없이 와 있는 현재가 마치 자석이 끌리듯 그렇게 당긴거지....
이란은 정치적인 문제만 아니면 정말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잘씨는 한국어가 유창하니 한국에서 대학졸업장만 있어도 이란가면 대학교수도 가능해요. 어짜피 이란이 개방되고 정상화되면 이란재건을 위해서 한국기업들이 이란에 엄청 들어가고 하면, 또 다시 한류가 히트를 칠거고 그러면 가잘씨같은 분은 이란가면 대학교수 등 어떤 직업을 갖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시아에서 이란재건을 할 수 있는 나라는 건축과 IT 등 각종 산업이 발달한 한국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또 실제로 서남아시아의 인프라는 한국기업이 제일 경험이 많고 실적도 아시아 기업들중에서 압도적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대립하기전 한국과 이란이 친한 나라 였어요. 서울 강남에 테혜란 로 있고 이란에 서울 로 있다 던데요. 오일쇼크때 이란산 원유를 많이 들여왔어요. 미국이 이란 제제해서 그때문에 원유 기름값을 못주고 한국에 예치하고 있는 돈도 꽤돼요. 미국제제가 풀려서 다시 거래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