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자기 자신한테는 어느정도 솔직하고 성찰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말씀처럼 해야할일을 미루고 나태해지는 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발전 할수도 있죠 반드시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렇다 조건부 사랑이다 라는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을 받아드리고 조금 더 윤택하게 살기 위한 좋은 성찰이 아닐까요
일단 무기력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관념입니다. 아무리 고학력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특정 부분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너무너무너무나도 게으르고 무기력해요. 왜 자신을 무기력하다고 생각하기 되었는 지 어떨 때 상대적으로 의욕이 생기고 활동적이 되는 지 스스로 점검해보면 도움이 될 겁니다. 덧붙여서 흔히들 학습된 무기력에 대하여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이야기 하는 "작은 단위의 성공"을 하나씩 해 보면서 거짓된 무력감을 차츰 몰아내는 것도 도움됩니다.
선생님 가끔은 주말 두시에 일어나서 라면 끓여 먹어야 번아웃이 안와요.. 주중에는 정말 열심히 살고 주말에 늦게 일어나서 뒹굴 뒹굴하며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보상을 주어야해요. 쌤은 보면 자기 자신에게 학대적으로 가혹하신것 같아요. 때론 아무것도 안해도 좋은 시간이 있답니다.
나 자신을 증명하고 싶지만 너무 유명해지고 그러는건 안바람 완벽하진 않아도 적당리 ㄱㅊ은 여자 만나면서 주변 지인들한테 능력 있고 좋은 사람인걸 보여주고싶고 완벽한 여자랑 산다면 더 발전하면서도 그런거 욕심 없이 살아도 ㄱㅊ고 관심도 없고 내 여자를 위해 노력했음 하는 느낌으로 엄청 발전할수있고 ㄱㅊ은 여자라해도 어느정돈그럴수있을수있고 그냥 욕심도 어느정도 사라질수있음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고 그래서 더 어떤부분이든 그렇다해도 그렇고 확실하게 나한테 더 집중하면서 개선할 부분 하면서 발전하면 기회는 옴 확실히 찐노력하고 더 노력 이겨내면서 억까 안하고 확실하게 집중해서 기분 좋게 쌉가능>>>>>>@>@@@@@@
자기자신은 본 모습은 아님니다. 해야될께 있는것은 그에너지가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계획이 있는것은 정성드릴 에너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떤일에 목표를 가지고 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자기몸안에 그에네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배우는 것은 중요하지만, 공부는 그런걸 얘기를 하는거 아님니다 죄송하지만. 공부는 장인공. 아버지부 하늘과 통하는게 공부 임니다.
그것은 당신 생각뿐..울론 내도 그렇게 살지는 않지만..그래도 사람 새끼는 당신 말처럼 해도 콧방귀 뀌는 사람 엄청많아..테레비에 의학 박사들 나와서 이야기해도 과연 그에 말을 얼마만 한 사람이 그럴까? 물론 당신 얘기도 틀리지 않지만 당신의 그 강의가 다 가 아닌란걸 알고 강의해야..찬반에 도움이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