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매우 좋습니다. 실차정비에서는 변속기에서 등속축 탈거시 ㅡ자 드라이버 얇게 넣어야 변속기쪽 리테이너가 손상되지 않음. 오래된 차 타이로드엔드나 특히 로워암 볼인트 탈거시 뻥튀기 뻥 소리남. 캘리퍼는 줄로 매달아 놓아야 브레이크선에서의 혹시 모를 손상을 방지. 살차에서는 가이드 핀 부트에 내열 그리스 충진 후 조립하면 좋음. 등속조인트가 확실하게 변속기에 장착되었는지 여러번 확인해야 함. 드라이버를 초대형 왕 드라이버를 변속기 쪽에 넣어 움직여서 힘없이 빠지면 장착이 잘 안된것임. 주로 등속조인트 부트고무 교환이나 등속조인트 교환시 하는 작업.
잘보고 갑니다..저도 예전에 소나타3 타고 다닐적에 여러번 등속조인트 부트 갈면서 작업 한적이 있습니다...비용 아길려고 부트만 사서 간적이 있고 또 재생 사서 간적도 있네요...등속 갈때는 필히 미션에 있는 오일씰도 같이 교환해주면 좋습니다...그리고 고착방지제도 등속 조인트에 있는 미션축이나 허브축에 발라주면 다음 작업 때 쉽게 뺄 수 있습니다...지금은 아반떼 hd와 봉고3 1톤 트럭 타고 다느는데...부트가 안나가니 작업 할일이 없네요...나가면 한번 작업 해봐야 겠습니다...아무튼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닷님. 제 전공은 아니지만 취미로 하나 둘 건들다 보니 크로스멤버와 쇼크업쇼버 뺴고는 하체 교환을 진행 하였고 그러다 자동차 정비에 관심이 생겨 질문 남겨봅니다. 자동차 정비 시험칠 떄 임펙 또는 라쳇으로 볼트 또는 너트 잠구고 끝인지 아니면 정확한 토크치 값구해서 그 토크값을 토크렌치로 마무리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