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말이죠 정부에서 외노자들 지원금이 나와서.. 국내 노동자들 자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에 대모하다 정무에 찍힌 모 조선소 노동자들 거의다 정리해고 들어갔다는 애기가 있네요. 외노자들 로 채운다고합니다. 님도 사장이라고생각해보세요.. 월 8백씩 줘야하는 고급 노동력을.. 외노자 써서 ..자기돈 200에 정부돈 200 보테서 400만 줘도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개꿀임.. 살기 힘든 세상이죠..
맞아야 함께 살아가야죠.. 그래서 저는 이걸 제언하는 바입니다. 노예제도 부활.. 특구를 하나 만들고 갱생안되는 범죄인들이 통제된환경에서. 자유롭게 살수있게 해야되죠 (쉽게 말해서 강제노동시키고 100벌면 80은 정부 세금으로 내게하고 나머지 20으로 자유롭게 평소같이 살게 하자는거죠. 방법은 특구에서 살려면 집세를 오지게 내게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아이가 생기면 밖으로 보내던가. 안에서 키우던가 선택하게 해주는거죠.. 어짜피 거기 안에 있으면 평생 못나옴 커다란 노동교화소 같은곳임.) 돈안되고 망해가는 사업 노동교화소에서 사업도 지키고.. 세금도 매우고 범죄자들도 자유롭게 패고 사는 곳이죠.
저정도 규모의 타운하우스 살거나 세컨하우스로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돈좀 있는 사람들이니까 노린거지.. 주변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양평이나 가평 청평 등 가까운 데 있는 고급전원주택들 강도들 많이 당한다고 하더구만요 목숨이라도 부지하면 다행,,, 공기는 좋지만 그래도 여러면에서 아파트가 살기는 제일 좋은 것 같음요 단 윗층등 이웃을 잘만난다는 조건하에요 층간소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