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위의 정도 사례들은 양반이다.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으로 퓨전 합체가 가능하기때문에 인간의 본능과 번식력이있는한 인류가 종말될때까지 남녀간의 만사는 반복될일들이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나, 사촌간 관계 금지등 이런 법들 또한 그저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일뿐. 결국 미성년자를 19살로하자 , 사실 이런것도 따지고보면 대단한거같지만 알고보면 그냥 우리랑 똑같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누군가의 생각일뿐. 여튼 법이란것도 알고보면 정답은 없다. 어쨌든 지금 이 시간에도 연인은 탄생하고있고, 이별들도 일어나고있고, 불륜들도 일어나고있다. 스토커들도많고, 거절당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다. 차이는일도 많을테고. 위의 영상은 남녀가 만나 매일같이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들있는 그냥 그런 케이스들중 하나라고본다. 그저 약간 좋은 스토리가 아닐뿐. 여튼 피해자라고 느끼는 사람들 입장에선 괴롭고, 스트레스 좀 받겠지만, 강제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뭐 어쩔수없다고 본다. 알아서 잘 거절하고, 뿌리치고, 피해다니던가 해야지.
가해자의 얼굴, 이름이랑 목소리를 알려줘야 생각이 평범한 사람들이 그나마 피해갑니다. 가해자 보호라는 명목으로 모자이크로 숨기면 이상한 사람한테 계속 당하는 피해자만 생깁니다. 싫다고 일자리 그만두면 되는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큰소리치며 갑질을 계속 하는 일그러진 세상을 만드는게 문제입니다.
피해자분이 죽어야 그놈이 사과하겠다...라니요 절대 안그래요 그놈은 자기잘못이라고 생각도 안할겁니다 ㅠㅠ 절대 그런생각은 하지마세요 그런 쓰레기 때문에 본인의 인생과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을 포기하지 말아요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ㅠㅠㅠ 도움이 될 수 없다는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피해자가 스스로 이렇게 얼굴도 이름도 밝히면서 가해자를 고발하는 게 참 대단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저도 직장내성희롱에 결국 끝까지 투쟁하려했으나 몸도 마음도 다 상처투성이로 나왔었네요. 부디 제발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우리가 인간같지 않은 동물들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삶을 포기하고 싶어지지 않는 세상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여성으로부터 추행과 희롱 등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여성 상급자에게 부적절한 성적 접촉이나 언행에 노출되는 사례들로, 그마저도 외부에 공개되는 건 극히 일부뿐이다. 최근 성희롱으로 곤욕을 치른 방송인 박나래, 김민아 사건 이후 여성들의 성추행 및 희롱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요구도 일고 있다. 여성의 성적 발언에 남성과 동등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고 있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29일 대검찰청 범죄분석에 따르면 여성 성범죄자 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 2019년 1000명대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2005년 41명에 불과하던 여성 성폭력 가해자는 2016년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선 이래 2017년 829명, 2018년 972명, 2019년 1154명으로 증가일로에 있다. 해당 통계는 추행과 강간 등만 추린 것으로, 단순 희롱까지 포함하면 피해 남성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각종 통계에선 남성에 대한 여성의 성추행과 희롱이 만연하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7년 발표한 ‘남녀 근로자 모두를 위협하는 직장 성희롱 실태’에 따르면 남성 근로자 4명 중 1명이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전체 성범죄 가해자 중 여성 비율도 13.6%에 이르렀다. 이들 통계는 지난 2017년 경남 진주시청 여자 공무원의 남성 환경미화원 성희롱 사건이 논란이 된 뒤 조사됐다. 사건은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을 당한 환경미화원들이 시청 게시판에 글을 올려 가해자 처벌을 탄원하며 불거졌다. 당시 이들이 제기한 내용은 여성 공무원이 샤워장을 여러 차례 훔쳐보고 이들의 벗은 몸을 봤다고 조롱까지 했다는 것이었다. 해당 가해 여성에게는 아무런 법적 처벌이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여전히 성희롱과 추행 등 피해를 호소하는 남성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여초 직장의 경우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3년차 직장인 B씨는 최근 박나래씨의 성희롱 영상을 본 뒤 트라우마가 심해졌다고 주장한다. B씨는 “박나래씨가 방송에서 양발로 식탁다리를 문지르는 모습을 봤는데 나도 여성 상사가 '여자친구가 잘 안 해주냐'며 손으로 물컵을 그렇게 한 적이 있어 생각나더라”라며 “운동했냐며 몸을 쓰다듬거나 하는 짓도 많이 당했는데 입장 바꿔서 내가 그렇게 하면 난리가 날 것”이라고 답답해했다.
여성으로부터 추행과 희롱 등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여성 상급자에게 부적절한 성적 접촉이나 언행에 노출되는 사례들로, 그마저도 외부에 공개되는 건 극히 일부뿐이다. 여성의 성적 발언에 남성과 동등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고 있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각종 통계에선 남성에 대한 여성의 성추행과 희롱이 만연하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7년 발표한 ‘남녀 근로자 모두를 위협하는 직장 성희롱 실태’에 따르면 남성 근로자 4명 중 1명이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전체 성범죄 가해자 중 여성 비율도 13.6%에 이르렀다. 이들 통계는 지난 2017년 경남 진주시청 여자 공무원의 남성 환경미화원 성희롱 사건이 논란이 된 뒤 조사됐다. 사건은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을 당한 환경미화원들이 시청 게시판에 글을 올려 가해자 처벌을 탄원하며 불거졌다. 당시 이들이 제기한 내용은 여성 공무원이 샤워장을 여러 차례 훔쳐보고 이들의 벗은 몸을 봤다고 조롱까지 했다는 것이었다. 해당 가해 여성에게는 아무런 법적 처벌이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여전히 성희롱과 추행 등 피해를 호소하는 남성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여초 직장의 경우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3년차 직장인 B씨는 최근 여성 상사가 '여자친구가 잘 안 해주냐'라며 “운동했냐며 몸을 쓰다듬거나 하는 짓도 많이 당했는데 입장 바꿔서 내가 그렇게 하면 난리가 날 것”이라고 답답해했다.
사회도 문제지만 피해자가 당당해져야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아야할 것 같아요 어차피 똥 밟은 이상 퇴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사장이 똥인데 평판 신경쓰면서 굳이 다닐 이유도 없고 할말 못하면 도태되는 사회인데 과감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는게 저런 개같은 사람들이 없어지는데 더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숨어지내로 눈치보고 이런 인식과 마인드부터 없애야해요. 당당하게 밝히고 말하세요 저새끼 병신새끼고 개새끼라고 (미리 녹음 필수요 )
그래야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를수 있거든. 이미 로펌변호사 등 다 가졌는데 유일하게 녹취록만 막을 수 없으니 마지막 지푸라기마져 없애서 자신들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는거지. 녹취록이 불법되면 성희롱 성폭행 당해도 증거가 없을 시 말로만 증명을 해야되는데 로펌변호사 써서 소송에서 패소라도하면 그 돈까지 피해자가 다 감당해야하니 아에 까불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지. 그 법안을 낸 정당이 친기업아님?
여성으로부터 추행과 희롱 등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여성 상급자에게 부적절한 성적 접촉이나 언행에 노출되는 사례들로, 그마저도 외부에 공개되는 건 극히 일부뿐이다. 최근 성희롱으로 곤욕을 치른 방송인 박나래, 김민아 사건 이후 여성들의 성추행 및 희롱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요구도 일고 있다. 여성의 성적 발언에 남성과 동등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고 있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29일 대검찰청 범죄분석에 따르면 여성 성범죄자 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 2019년 1000명대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2005년 41명에 불과하던 여성 성폭력 가해자는 2016년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선 이래 2017년 829명, 2018년 972명, 2019년 1154명으로 증가일로에 있다. 해당 통계는 추행과 강간 등만 추린 것으로, 단순 희롱까지 포함하면 피해 남성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각종 통계에선 남성에 대한 여성의 성추행과 희롱이 만연하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7년 발표한 ‘남녀 근로자 모두를 위협하는 직장 성희롱 실태’에 따르면 남성 근로자 4명 중 1명이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전체 성범죄 가해자 중 여성 비율도 13.6%에 이르렀다. 이들 통계는 지난 2017년 경남 진주시청 여자 공무원의 남성 환경미화원 성희롱 사건이 논란이 된 뒤 조사됐다. 사건은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을 당한 환경미화원들이 시청 게시판에 글을 올려 가해자 처벌을 탄원하며 불거졌다. 당시 이들이 제기한 내용은 여성 공무원이 샤워장을 여러 차례 훔쳐보고 이들의 벗은 몸을 봤다고 조롱까지 했다는 것이었다. 해당 가해 여성에게는 아무런 법적 처벌이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여전히 성희롱과 추행 등 피해를 호소하는 남성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여초 직장의 경우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3년차 직장인 B씨는 최근 박나래씨의 성희롱 영상을 본 뒤 트라우마가 심해졌다고 주장한다. B씨는 “박나래씨가 방송에서 양발로 식탁다리를 문지르는 모습을 봤는데 나도 여성 상사가 '여자친구가 잘 안 해주냐'며 손으로 물컵을 그렇게 한 적이 있어 생각나더라”라며 “운동했냐며 몸을 쓰다듬거나 하는 짓도 많이 당했는데 입장 바꿔서 내가 그렇게 하면 난리가 날 것”이라고 답답해했다.
@@armpitscozy9261 퇴사할거 아님.. 진짜 제보하기 힘들어요. 피해자랑 신고하신 분이 멋진 분이 되는게 아니라 회사 분위기 망친 미꾸라지 취급당해서 대부분은 퇴사하고 신고할 수밖에 없어요. 당해봐서 알아요. 신고자랑 저정도 딱 누구인지 확실한 상황에서 제가 아니다 하면 신고자 특정 당하다보니.. 제가 그분 그만두는 때까지 참고 입 다물고 다녔는데 진짜.. 말못잇으로 다 니가 신고 했는지 물어보고 친분있는 분들도 슬쩍슬쩍 물어보고 투명인간 취급받고 그나마 사정 아는 분이랑 신고자분 퇴사하고 저 아니라고하니까 그제서야 그러냐고.. 신고자분 퇴사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저 피말리면서 무시당하면서 다녔어요
@@user-ce5pj8pm7d 본질보다 한쪽으로 또는 '자극적인' 내용에만 '치우친' 시선으로 보고 생각하는것과 '겉으로 주어진 주제'만 보고 얕은판단하여 근본적인 문제는 지나치는건 사회가 굉장히 건강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험하게 되는 원인이라 조심해야 한다 생각하여 다각적으로 보고 생각하여야 한다고 봄. 길어서 안읽겠지만 적어봄. 너무 성희롱 성추행의 '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글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지위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따돌림' 이라는 좀 더 근본적인 내용을 못볼까봐 '보더라도'라고 적은거임. 알거라 생각하지만 '보더라도' 라는 말은 안본다는 의미는 아님. 위와 같은 현상은 지위가 없으면 아예 무시하거나 경찰신고든 뭐든 해결이 되는데 직장내 괴롭힘은 무시할수도 없고 위처럼 대놓고가 아니라 교묘하게 하면 신고해도 지나가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상사는 솜방망이 처벌받는데 신고하면 본인은 회사 나가야함. 그나마 성희롱 말고 성추행 증거가 있으면 잘 엮어서 처벌이 되는데 나머지 경우는 이렇게 방송에 나오지 않고 누구하나 죽어도 잘 안나오고 조용히 다 묻혀서 처벌이 잘 안됨. 또한 남녀구분없이 비슷한 이유로 이성상사의 직장내 괴롭힘 따돌림 당하고 심하게는 남자도 외모 좀 뛰어나면 꽤나 위와 똑같은 경우를 당하기도 함. 심지어 남자쪽은 성추행 당해도 신고가 잘 안되서 참거나 조용히 나가지 신고할 생각조차 못하는 현실이라 남여 둘다 심각한 상태임. 그러므로 '지위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가 주되게 해결되어야 할 내용이고 이게 해결되면 위의 직장내 성희롱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 되거나 강화됨. 오히려 지위를 이용한 성희롱만 고치면 또다른 성희롱 방법만 생길뿐임. 으레 겉만보고 겉만 고치는 얕게 판단하여 펼쳐왔던 정책같이. 그 외로 지금 말한 내용의 본질 + 성희롱은 엄연히 다른 죄목이 두개라 더 엄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직장내에 어느정도 수직적구조는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 계단이 너무 높고 그걸 사적인 수단으로 쓰는게 문제라 생각함.
특히나 요즘 4050남자들이 20대 여자들한테 ㅈㄴ 찝적거리고 성희롱함 어휴 ㅋㅋ 저번 투표결과보고, 자기들이 진짜 20대여자랑 성향이 잘맞다고 생각함ㅋㅋ ㄹㅇ 추잡한 세대. 한국 온 외국여자들도 그러더라. 젊은남자들은 그냥 힐끔 쳐다보고 가는데, 할아버지들이 대쉬 ㅈㄴ 한다고 ㅋㅋㅋ
진짜 저런 행위를 한다는거 자체가 수치스럽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게끔 교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법으로 이러한 차별을 철폐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수평적 구조로 일을 할수 있겠습니까. 이런 행위들은 꼭 법으로 강력히 처벌 받아서 다시는 사무직내에 이런 불쾌한 일들이 더는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꼴에 알바간 회사 대리만 돼도 저런답니닼ㅋㅋㅋㅋㅋ 대학 때 등록금 벌려고 20초반에 방학 알바하는데, 갑자기 밤 10시에 40살 처먹은 대머리 쭈꾸미 닮은 대리가 술 먹자고 전화 옴;; 일 12시간 하고 피곤해서 자려는데 받아서 목이 잠겼었는데, 목소리가 좋다 섹시하다 ㅇㅈㄹ하면서 술 마시러 나오라는 거임;; 내가 알바 언니 오빠들이랑 두루 친했어서, 갑자기 다 같이 회식처럼 먹는다는 건가? 근데 늙은 대리 새끼가 왜 거기? 싶어서 딴 사람들 있냐고 물었더니 지 혼자 술마신다고 ㅋㅋㅋㅋ 순간 뭐지 이 병신은?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조온나 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개정색하면서 녜????? 아뇨 싫은데요.하고 띡 끊었음.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고 지 혼자 쒹쒹대다가 화이트데이에 나만 빼고 여직원들 사탕 돌림ㅋㅋㅋㅋㅋㅋ 나 왕따 시키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직원들끼리 뒤에서 개씹고 그 사탕 다 같이 나눠 먹었음. 저런 인간 어차피 돌아가며 다 건드리기 때문에 여직원들끼리 하나 찍히면 왕따 동참하지 말고 똘똘 뭉쳐서 뒤에서 씹고 정보 공유하며 연대해서 증거 모아 법적 대처해야 함. 40처먹고 결혼도 못 하고 여자도 없는 찐따인 이유가 있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학창 시절 찐따남이 직장 다니면서 나이 좀 먹었다고, 그 나이 하나 한국에서 대접 받는 거 이용해서, 세상 물정 모르는 막 알바, 취직한 어린 여자들한테 가당찮게 들이대고 쥐ㅈ만한 권력이라도 휘두르려고 나댐. 어릴 때라 씹고 말았는데 요즘 같으면 통화 녹음 기능도 있겠다, 제대로 신고 먹이고 나왔을 거임. 알바니까 그만 둬도 상관없으니 저렇게 받아쳤지, 직장이면 못 받아침 ㅅㅂ 첫 직장 국책 연구소였는데 멀쩡한 학벌에 멀쩡한 척하는 얼굴로 방송 인터뷰도 하면서, 처자식 놔두고 밖에서 10~20살 어린 여직원한테 껄떡이면서 집에서 전화 오면 "응 여보 오늘 좀 늦어요~^^" 이러고 존댓말로 통화하는 설카연 박사 출신들 보면서 마누라는 쟤네들 저러는 거 까맣게 모르겠지 싶었음. 저런 것들은 직접 술 마시자고 하면 걸리는 거 아니까 머리 굴려서 지한테 먼저 연락 오게 조온나 유도함. 법에 안 걸리게끔 계속 암시나 눈치 주면서 여자가 먼저 연락 안 주면 괴롭히고 가스라이팅 시작. 증거 존나게 모아서 '퇴사하면서' 소송 거는 수밖에 없음 ㅠㅠ
친구 중에 의사 많은데, 병원도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사가 여의사한테 대놓고 "차려 놓은 밥상" 소리함;; 알바부터 고학력, 고소득 직종까지, 성희롱 성추행 가스라이팅, 한국남은 조금이라도 지가 권력이 있으면 저얼대 안 참음. 참고로 무노조 경영으로 유명했던 그 기업에서 하는 병원임. 최근에도 호흡기내과 교수 왕따시켜서 자살시킨 거기요. 교수도 왕따시키는데 핫바리 여의사야 그냥 벌레 수준임.
특히나 요즘 4050남자들이 20대 여자들한테 ㅈㄴ 찝적거리고 성희롱함 어휴 ㅋㅋ 저번 투표결과보고, 자기들이 진짜 20대여자랑 성향이 잘맞다고 생각함ㅋㅋ ㄹㅇ 추잡한 세대. 한국 온 외국여자들도 그러더라. 젊은남자들은 그냥 힐끔 쳐다보고 가는데, 할아버지들이 대쉬 ㅈㄴ 한다고 ㅋㅋ
저런 불합리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당하는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절대로 반성 안 하니까 극단적 선택은 머릿속에 떠올리지도 마시고, 공론화하세요 인생 속 잡음은 순간이지만, 삶은 임종 전까지 이어지니까요. 맞지만 마시고, 참지 말고 증거 하나하나 모아서 터트리세요 세상 사람들은 권선징악을 원해요 악한 사람들이 선한 사람들 건드리는거 절대 가만두지 않습니다. 혼자서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세상에 S.O.S 보내세요!
맞는 말씀입니다만 피해자가 죄의식을 가져서 고발을 못한다기보다는 이후의 보복이나 사회적 소외감등의 두려움때문에 나서지 못하는것 같아요,, 피해자는 대부분 가해자보다 약자인경우가 많으니까요 원장과 강사처럼,, 저역시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서,,ㅠㅠ 저런 쓰레기들은 당연히 소각처분되어야죠!!
사장 ㅅㄲ들이 성희롱의 의도가 100%인데 설령 백번 양보해서 그게 아니라고 쳐도 직원과 사장 사이는 일로 엮여 있고 공사를 구분하면서 선을 지켜야 하는걸 인식해야 하는데 지딴에는 친근감의 표시라면서 상대가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는 상관 않는다는게 개역겨움. 딱 스토커들이 하는 짓. 사실 일과 끝나면 딱 잘라서 진짜 급한 연락 아니면 서로 신경 쓰지도 않아야 하는게 정상이야. 단합 핑계 대면서 술자리 갖는것도 개쓸데없는 짓이고.
*저건 저 여자의 잘못이 아니다* *쓰레기같은 사회가 만든 결과물이고* *어딜가나 사람을 잘만나야 하는법* *자고로 쓰레기라고 판단되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다른곳으로 이동해라* *세상에 직업은 많고 사업장도 깔렸다* *돈을 쫒지말고 사람을 쫒아라* *그럼 어느새 돈은 뒤쫒아오고 있다..* *전혀 힘들 상황이 아니였는데 안타깝고* *얼른 떨쳐내고 더욱 열심히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