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뻔뻔한 노인네네..죽은 아들이 원통해서 어쩌고 남은 누나나 보호받지 못한 자식들이 안타까워서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내가 다 미안해진다. 문제 제기하는 누나가 몇억 돈 욕심에 저러겠나. 버리고 간 자식들 두번 버리고 죽이는 엄마라는 사람을 어떻게 용서가 되겠나..실정에 맞게 법 바꾸는 일이 그렇게 어렵나.
저거 판사들이 일부러 판례를 만들어 놓으려고 일부러 저러는 거에요 3억 몇천 돈도 있겠다 저기서 변호사들 수임료 떼일 일 없는 가장 안전한 수임사건 이거든요 그래서 1심 2심 3심 까지 가는 판례를 형성해 놔서 계속 저런 비슷한 민사사건을 여러 형태로 민사사건화 해놔서 1심에서 변호사 선임하고 2심에서 3심에서 계속적으로 변호사 선임해야 되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거죠 한마디로 수임료 떼일 일 없는 가장 안전한 민사사건이 저런 유형이라서 판사중에 악질판사들이 일부러 저렇게 판례 만들어 놓는거죠 물론 법조인 중 선량한 사람은 저렇게 안하겠지만 어쨌던 저런일이 자기들에게 나쁜 결과는 아니니까 입다무는 거고요
진짜로 할만치 한 사람은 대부분 자식 보상금을 입에 올리는 거 조차 거부해요. 자식을 잃은 슬픔이 돈으로 보상이 안되고, 혹시라도 나의 한 마디로 인해 상처받을 다른 자식과 죽은 자식의 영혼도 상처받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죠. 아기를 훔친 여인에게 공정하게 아이를 둘로 나누면 어떻게냐 물었더니 즉각 그의 지혜를 칭송하던, 스스로 죄를 시인한 여인이 명확하게 오버랩됩니다.
@@Guillaume-yb7vm솔직히 그 표현을 한 것 자체 부터가 문제라고 봅니다.. 친아들이 죽었는데.. 어쩜 눈하나 꼼짝안하고 타먹어야지라는 말을 하는지.. 아무리 버렸더라도... 친자식은 친자식인데.. 사망 보상금 때문에 저런 말 한다는게 소름이네요...50여년 만에 나타나서....
@@kasina9914 민주당 한거 없고 한심한 것들 많지만... 그쪽으로 머라고 질책할수라도 있지... 반대쪽으로 애당초 저 할매같은 것들이 수두룩한데 멀 기대하겠음... 정치인들 똑같다고 투표 안하면 저 할매같은 것들이 권력쥐고 국민보고 유산은 나라에 바치라고 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