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y6mi9od1v 이거 선생한테 돈 뜯어낸 횟수와 통상 선생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 초과하면 협박 및 갈취로 걸 수 있어.. 근데 변호사가 준내 착하고 의협심 있어야지.. 그런 변호사를 애초에 만났으면 첫 단추 부터 저 따구로 뀌이지 않았을 거다. 돈미새 변호사들은 손도 안 대겠지
당장 순직 처리하라. 극한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담임에게 어찌 저럴 수 있을까요? 그 담임이 죽을 죄를 졌어요? 아무리 자기 자식이 중요해도 저건 정말 아닙니다. 그게 별 거 아닌 일인가요? 그건 어마어마한 갑질입니다. 세상 처음 보는 갑질. 상상 이상의 갑질. 이런 잔인한 학부형들과 관리자들이 있다니...... 두 젊은이들의 죽음 앞에 인간이면 저럴 수 없다. 저 학교 기간제 누가 가요? 죽으러? 교장 교감 수업하시면 어떨까요? 최선인 듯 한데요.
@@rmfrn4835저도 이생각했어요. 예전에 폭력을 당연시하고 정당화했던 교사같지 않은 인간들한테 맞고 자란이들이 지금의 학부모들이고..학생인권이 이리 좋아지니 학부모들이 더 과잉대응하나 싶다. 설령 그렇다할지라도 고리를 이제는 끊어야한다. 악순환이고. 그때의 교사나 요즘 학부모나 다 옳지 않으니..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해 장례 확인을 하러 가는 게 일반인은 아니네요. 저런 사람들은 절대 교화 안됩니다. 오히려 더 심해져요. 그냥 두면 저런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들도 비슷한 부류로 성장해 사회 전체가 슬럼화 됩니다.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차별하고 단절시켜야 합니다.
이 얼마나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인가요?.....이런 천벌받아 마띵한 죄를 짓는 이런 부모가 키운...자식은 필히 이 사회의 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반드시 반드시......처벌하고...영원히 고통받게 해야 합니다. 용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런 자들은 빈성하지 않습니다. 반드시...사회의 정의로 심판하고...우리 가여운 선생님과 그 명예를 이 시회가 지켜줘야 합니다. 고인의 먕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유족과도 대화했는데 고인에게 인사없이 갔다는게 소름 돋습니다. 선생님이 고의로 자녀를 다치게 한것도 아니고 안전공제 보상 받고도 부족해서 교사에게 돈을 뜯어 내야 했습니까? 학교는 그런 학부모를 고발하든지 방패가 되어 주든지 무슨 조치를 해야지 교사에게 알아서 처리해라? 그것도 군 복무중인 교사에게.. 정말 책임회피에 비양심들 .. 학부모나 죽음을 방조한 학교나 다 똑같아 보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I see this happen in Korean dramas often. I am surprised to learn that some Koreans do really behave like that in real life, not only in the past, but also in 2023. Why cannot these people respect the dead and the bereaved families? I cannot understand. I am ashamed. R.I.P. the teachers.
이영승 선생님 초임교사 아닙니다. 군대까지 다녀오고 5년차 넘고 남교사면(승진 생각 있으면) 부장교사 역할 합니다. 문제아도 이영승 선생님이 아이들도 잘 지도하셔서 맡겼을거고, 힘든 학년이라 남교사 둘이나 배치했을 겁니다. 그 문제 학부모는 평범한 선생님이 하루만 겪어도 충격받을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래 결석하여 유급될 수 있음에도 유급되지 않게 조퇴로 처리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불합리한 요구가 많았고, 선생님이 돌아가셨음에도 학기가 끝나기 전에 선생님이 죽어버려서 좀 그렇다는 학부모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보통 멘탈의 교사들은 버티기 어려운 자리를, 혼자 책임감 있게 해보려다 달려오는 브레이크 없는 차를 피하지 못하고 작고하셨습니다.
@@user-et3yh9cj2f 부장교사 보면 다들 하기 싫어서 반쯤 떠넘기던데... 그래서 보통 학년에 많아봤자 1~2명 있는 남교사 중 한명이 반쯤 떠넘겨서 맡던 거 많이 봤음. 초등학교의 경우 대부분 여초라 몇 안 되는 남자한테 어려운 일 떠넘기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여성 할당제니 뭐니 말이 많이 나올 때 몇몇 초등학교 여교사들이 어려운 일 할 남교사가 없다고 초등학교 한정으로 남성 할당제를 시행해야 한다 말까지 하던 걸 뉴스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동네는 지닮은 자식 낳고도 지처럼 키우고도 뭐가 잘못된거지 모르는것 같아요 아마 자식들이 늙어서도 애먹이면 그때 후회하겠죠 너무 늦었겠지만 그자식의 자식들도 자기들과 닮아있을거고 일종의 저주받은 유전자죠 자기들은 거기 살아서 축복받았다고 착각하겠지만 말이죠 자식농사 잘지어야 성공한거죠 그렇게 치맛바람 거시게 키운애들 어떻게 자랐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말썽 안피운게 어디인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쌓아놓은 부와 명성?을 갉아먹고 죽을때까지 기생할겁니다 지금이야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에서 자기들이 보호해주지만 뭔가를 하려면 지들 사회외의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데 정상적인 일반인이면 그들이 얼마나 이상한지 알죠 그들의 콩고물을 노리는 그들같은 하이에나들은 알아도 모르쇠 아님 똑같이 모른채로 비위맞추기 바쁘고요 자기동네 그런줄 몰랐다는 정상인 댓글도 봤지만 저 동네는 그인격 분포도가 많아 그저 어메이징 합니다 소수의 정상인들은 자기 자식 잘 지켜야 할듯 별난 애들은 별난 학부모 말곤 다 싫어하고 속으로 학교 안나왔음 하는데 그런 눈치도 없는게 킬포죠 나중에 뭐가 되는지 보세요 가관일거임
이건 악마예요 아니 선생님이 죽었는데 장례식장까지 가서 한 행동을 보면 인격이 문제내요 이런 사람 갑질학부모 끝까지 밝혀 처벌을 해야해요 이런 악마들 가만두면 안되요 학교도 교장 .교감 .교무부장도 처벌해야 합니다 선생님들에 억울함을 밝혀야 해요 빨리 교권회복을 해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