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분이 PC조립하는거 본다고 눌렀다가 선생님 채널인거 알고 순간 눈을 못믿었습니다. 초등학생때 마빡이 보면서 웃고 자란 세대인데 어른되고 사회생활로 바삐살다가 이런 모습으로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릴때 알던 유명인들이 얼마안가 사건사고나며 하나둘씩 자취감추는게 아쉬웠는데 큰일없이 정말 잘 지내오신걸 이렇게 알게되어 기쁘네요. 구독하고 소식 챙겨보겠습니다. 저도 PC 좋아해서 채널에 볼거리가 많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채널 흥하세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