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률이 높아지는 계절, 봄.. 자살을 시도하는 이들의 마지막 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KBS 20240502 방송] 

ㅠ기운 내시길요~ 혹시나 시간될때 법륜스님즉문즉설 영상 추천합니다~도움 되실거에요^^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좋은날 올거예요

살아있는게 끝나지 않는 정신적인 고문인데 죽으면 그런거 안 느껴도 돼서

죽으면 고통이 없으니 진짜 그게 행복인듯 해요

죽는다고 다안끝난다는 말을들어서 더 끔직하고지긋지긋함 소름끼침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8절~30절]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인생역전이 일어납니다. 제가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인생역전 됐습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이 전혀 부럽지 않게 되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첫사랑 느낌으로 삶을 살게 되요. 이 힘든 삶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데요! 죽음이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님 마음의 100%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아가는데에 집중해보세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믿으세요. 매일 기도하며 성경을 읽어보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면 인생역전이 일어납니다.

나도 다지겨움

아직도 자살률1위 저출산1위 한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저처럼 이민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ㅉㅉㅉ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8절~30절]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인생역전이 일어납니다. 제가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인생역전이 됐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님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어도 정말 괜찮습니다. 님 마음만 하나님께 전부 드리면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이 전혀 부럽지 않게 되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첫사랑 느낌으로 삶을 살게 되요. 이 힘든 삶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데요! 죽음이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성경에 사람의 존재 이유와 목적, 이 세상의 시작과 진행 과정, 세상의 끝,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인생 방황을 안하게 되죠.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고, 님 마음의 100%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아가는데에 집중해 보세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믿으세요. 진심으로 매일 기도하며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께 복음과 성경을 깨닫고, 믿을 수 있게 해달라고 매일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면 인생역전이 일어납니다.

아직도 자살률1위 저출산1위 한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저처럼 이민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ㅉㅉㅉ

밤이랑 아침에 제일 우울함

맞아…심지어 대놓고 얘기해도 공감 하나도 안해주더라 ㅎㅎㅎㅎ

내가 얼마나 힘든지 자살으로라도 증명해야 공감과 연민이라도 해줄 듯

저도 한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죽는건 정말 쉬운게 아닌듯 합니다.

진짜 죽는 게 무서워서 사는거죠

쉽지 않아요. 바람 쌩쌩 부는 그 높은 곳에서 담을 넘기란.

수면제와 알코올의 도움이 좀 필요한듯

그래서 술먹는 사람은 술먹고 취해서 용기를 얻어서 실행하는 사람도있조 ㅠㅠ

마자요.. 그러면 안되지만 그맘을 저두 이해가 되니 넘 슬프네요..

스타킹이랑 옷가지들보니까 예쁜여자일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좀만참으세요.. 곧 끌어내리고 이재명 25 35 45 55 무제한기본소득 지급될거예요...

이재명 무제한 기본소득 25 35 45~ 85 정도까지 필요한 시기입니다.. 후..

코인하지마라 좀

고통스럽든 말든 알빠아니고 숨만 붙들고 살으라고 ㅋㅋㅋ

ㅇㅈ 소름끼치고 싸이코패스 모습임.. 그냥 좀비처럼 살라는건데 국가도 멍청한게 좀비처럼 살아있어봤자 국가에도 불이익인데 대체 왜이런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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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마치 드론 버로우 시켜놓은거 마냥 ㅋㅋ

세금 낼 사람이 사라지면 안타깝죠

저승이민청 설립이 시급하다.

문크 예거 ㄷㄷ

@@user-et2gy2zt2iㅋㅋ 진격거 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시바라 닌 애초에 왜 태어나서 이런 댓글 남기냐 누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냐

그건 아니되어요 자살율 OECD 1등 나라에게 안락사 허용하면 적화통일 됨 나라에서 행복지수를 올려주면 자연 해결됨

님, 정말 죄송한데요. 자살은 용기가 아닙니다. 자신이 뭔가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에 빠져서 헤어 나올 수 없을 때, 결론에 도달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살 하시는 분들은 착해서 꼬여 있던 부분만 찾아 주면 더 열심히 사는 분들이 됩니다. 죽을 용기로 이런 말 보다 당신이 삶을 포기 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만 포기하라!' 이렇게 이야기 해 주세요. 돈이 문제면 돈을 포기하고 살고, 연인이라면 연인만 포기하라!. 때로는 삶을 살아 볼 맛도 있다. 이렇게 이렇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약이 된다는 말이 무슨 뜻이겠어요. 바로 달달 한 부분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요.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

​@@HiLan-i21둘다 같은입장인데 반대의견처럼말하는건 무슨어법임?

@@mario29308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io293082신종 아군 저격 후 똑똑한척하기 어법이래

​@@HiLan-i21대한민국은;; 단월드논란있는 Bt.s는 사이비 아닌가욤ㅅㅎ 사이비를 옹호하는 건~ 한국언니오빠들이라고 해도 나라망신이예욤욤~ 조금만 찾아봐두 방탄~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하는 사탄숭배 비티에스bt..s오빠들은 단월드 졸업생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내용이구ㅎㅎㅎ사이비 단월드를 옹호하는 뉴스,언론, 컴포Z 코오히는 나라망신짓은 그만~~그만해주세요~~~

ㅠ기운 내시길요~ 혹시나 시간될때 법륜스님즉문즉설 영상 추천합니다~도움 되실거에요^^

아직도 자살률1위 저출산1위 한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저처럼 이민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ㅉㅉㅉ

😢

사정 모르면 제발 신경안쓰고 살면되지않나 뭘 그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아 그냥 제발 나한테 신경끄고 니 인생살아

진짜 몇일전부터 미치겠네요 그냥 가지말걸 그때 좀 더 일찍 그만둘걸 진짜 왜살아야해 나는...누가 나한테 일찍 좀 알려주지 차라리 차라리 나한테 일찍 알려주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냥 사라자고싶다....

빨리죽고싶어요..

@@user-lr4th8mw1l 당장이라도 사라졌으면 해. 영혼 의식까지 모조리 소멸하는 게 평생 소원. 몇 번을 참고 반복하며 이러고 살아가는 건지. 지겹다 지친다. 늘어가는 건 혐오와 증오심뿐.

아직도 자살률1위 저출산1위 한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저처럼 이민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ㅉㅉㅉ

❤😊

맞네요 살수록 느껴요 사람들은 남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 사는 게 다 다르고 다양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해할 필요도 못 느끼고 이해하려 노력을 기울이기엔 다 바쁘고 버거운 삶을 사는 거 같습니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손가락질과 비난만 하지말고 지나쳐주길 원합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보다가 겪어보니 그 누군가를 이해가 될 때를 경험하게 되기도 하니까요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자살하면 구천을 떠돈다? 이말도 진짜인가요?

😢

북한 정도 되야 지옥 아닐까요...

​@@user-vl5xd6uc3w 그래도 지옥 입구쪽은 된다고 봐요..

​@@user-vl5xd6uc3w북한이 더 지옥이라고 지금 지옥이라고 느끼는게 없어지는게 아니죠.

​@@user-vl5xd6uc3w 거기는 심연

@@user-vl5xd6uc3w ㅋㅋㅋㅋ 제발; 그렇게 치면 아프리카 사람들은 당장 먹을게 없어서 죽어가는데 무료 급식소 이용하는 서울역 노숙자들은 복받은 사람들이냐? 기준은 나라, 배경에 따라 당연히 달라지는건데 요점 파악도 못하고 댓이랍시고 적어놨네

도태.. 딱 저를 표현하는 단어같네요..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나왔잖아요 진짜 각자도생인거죠...씁슬합니다

그냥 이번사회는 그냥 그런 인간들끼리 살고 다음사회는 따듯한 사람들끼리만 살게

아직도 자살률1위 저출산1위 한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저처럼 이민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ㅉㅉㅉ

너는 말하는 뽄새가 도태된듯

@@user-dy8co3ll3p 너도 그런 식으로 말하고 다니면 도태될 듯. 진짜 잘태어나지 않은 이상

@@user-jj9dx2ym2u 아직도 살아 있어서 미안하네 ~

@@user-dy8co3ll3p 도태가 꼭 사망한다는 의미는 아닌데. 그리고 댓글다는 의미가 뭐임? 비아냥대고 싶어서?

인생에 적성이 맞지 않습니다 저도..ㅠㅠ

하나님 믿으세요 사람을 믿거나 사랑하지말라는게 아니고 일단 하나님 믿어봐요 하나님믿으면 사람도 사랑하고 믿을수있는 사람도 만나시게될겁니다

나아지실 바래요

너무 이해돼요

아 그런가요? 그래도 의료기술도 믾이 좋아졌는데 참 안타깝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alriodavid3418난치병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의료기술이 많이 발달했다하지만 우리나라 사망률 1위가 암입니다 의료기술로는 여전히 죽음,질병은 신이 아닌 이상 막을 수 없는 거죠

돈이 문제

돈이 없고 가족도 없는 상황에서 건강을 잃게 되면..그냥 끝이죠

그니까,,,, 살아낫을때 무슨생각이 들까….

이게 문제. 심지어 자살시도로 심각한 후유장애라도 남았으면 더 지옥으로 빠지는건데 아무것도 해결이 안됐는데 그거 구했다고 자기맘만 편안해져서 끝내고 구한사람은 표창장까지 받던가 홀로 뿌듯

보통 뛰어내릴때후회한다고해요..근데 후유증이 장난아니죠..전에 응급의학과 교수페북에서 자살후유증글본적있는데 그거 저장해놓고 죽고싶을때 봄..

그게 무서워서 사는 삶이 무슨 행복인가 싶다 그냥 안락사허용해줬으면

ㅅㅂ 등따시고 묵고살시 편하니까 ㅈㄹ들을하네 진짜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 뿐임. 불경이라도 읽으세요

아는 여동생이 술먹고 너무힘들어서 아는 오빠한테 술한잔 먹자고 신호를 보냈는데 결국..세상을 떠낫죠..술이 무서운게 용기가 생겨 실행에 옮겨버린다는겁니다 ㅠㅠ

성경을 읽으세요 😢 저도 가끔 세상이 ㅈ같지만 성경을 읽고 그다음세상을 기대하며 버티고 살아갑니다

예방센터 ㅈ도도움안되더라 ㅋㅋ.. 척만한는거 다티나고 얼른 끊고싶어하더라 은근 유세도부리고

아직도 자살률1위 저출산1위 한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저처럼 이민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ㅉㅉㅉ

진짜 사이코같음 ... ;

ㄹㅇㅋㅋㅋㅋ지 인생이나 잘 살지 ㅋㅋㅋㅋㅋ

사이코패스가 맞음

그럼 같이 모여서 서로서로 사이좋게 ㅈㅅ을 도모하는거는 참 선이다 그지? 어 떤 일의 취지와 활동을 생각해봐라 나라도 죽고싶은데 저런식으로 속임수써서 경찰오게 하면 처음엔 욕나오겠지만 한 번의 진짜 기회를 얻는 애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muse1659 있겠지만 저렇게 모이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냐구. 그걸 방해하냐구

저는 가족관의 연락안한지 25년정도 되네요 여동생은 재산이 30억이넘어도 오빠가 수급자로사니 창피한지 아예 처다도안보고 연락도 안해요 ㅠㅠ

​@@user-ol7vd4sm8f평소에 님이 사고 많이 치고 다녔나 보죠 술담배 주식한거 아닌가요 이혼하거나요?

@@alstjdtk86 술은 아예안해요 담배는해도

원래 가족이 사이 안좋으명 남보다도 못함..

@@user-ol7vd4sm8f 힘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토닥토닥 잘 견뎌내셨고, 지금도 잘하고 계세요. 선생님에게 편안한 일상의 행복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살다보면 옛말하는 날이 올꺼예요 힘내세요

정신차리세요!날씨가 너무 좋지않나요? 한발짝 용기내어 한번 나아가보길!늦지않았어요.응원할께요!♡

기운 내세요~ 혹시 시간나시면 법륜스님즉문즉설 영상 추천해요~도움이 되실거에요^^

어릴때 좋아했던 취미 생활이나 하고 싶었던것들을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버스타고 소소한 여행도 다니시고, 도서관이라도 가보시고(요즘 도서관 오픈 되어 있어 책 보기가 잘되어 있더군요) 봉사활동같은 일도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분명 가슴이 함성 지르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수익이 창출 되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좋아했거나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다시 해보세요

오 맞어

감정선이 제가 겪었던 그대로네요. 그리고 진짜 죽고자 다짐했을땐 마음이 편해졌었던..

맞아 정확하네😊

제가 지금 그렇네요..

저도 지금 그래요

트로트 듣지말고 좀 더 좋은거 많다 트로트 끝나면 또 무기력해진다 장기적으로 오페라를 듣던 클래식을 듣던좀 해바

​@@user-nh2ol3mo8b 는 짱구 프사 달고 오페라, 클래식..

사람이라 그런거다

무책임한행동이죠 대책없이 살리기만 죽으려고했다가 구조되면 얼마나 ㅈ같을까 참 모순이다

​@@user-nh2ol3mo8b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냅두면 세금 낼 사람 모자라니까!!!!

쓰레기 무단투기니까

당신이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절 도와주기 쉽지 않을껍니다

그래서 저는 우울증센터 혼자다니면서 아무한테도 말안합니다 친구한테도 피해갈까봐 죽고싶네요

괜히 전문가가 상담하고 약물치료하는게 아닙니다 친구로서 도리는 다 하신거예요

저는 자식이 그럽니다. 상담, 정신과 치료, 경찰에 신고 다 해도 안됩니다. 저도 지쳐서 결국 손들었어요. 물론 언제든 하소연 들어주지만 본인이 죽고싶어하는 건 막지 못해요. 살아야 할 이유를 알려 달라는데 사실 사는건 이유가 없는 거라 설득이 안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언제든 죽은 소식 오겠다 하고 삽니다. 죽어도 행복하지 않은 상태가 영속된다는 걸 알릴 방법이 없어요. 아님 산다는 건 행복 이전에 정성들여 내리는 결정의 연속이란 걸 설명못해요. 자살도 필연적이거나 생을 향한 경우가 있어서 싸잡아 백안시하면 안되고, 또 본인이 원하면 막을 수도 없다고 봐요. 인간의 뇌가 발달한 이면이라고 봅니다. 이미 저는 자살자의 가족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자식이 있지만 더이상 해줄수 있는 게 없고 그 과정을 겪는 동안 이미 제 마음속에서는 자식의 죽음을 경험한 것 같아 자살서바이버라 할 수 잏을 거 같아요. 예고된 순간을 상상하면 엄청난 상실감이 교통사고처럼 밀려오는데 저스스로에게 이제 그만 하고 말합니다. 내 자식이 죽는다는 것도 나를 불행하게 할 수 없고 죄책감이 들지 않아요. 난 나의 삶이 찌그러지지 않고 생명으로 충실해야 하니까요. 삶은 굉장히 어려운 겁니다. 외줄타기 같은거죠. 그렇다고 또 그 줄에서 떨어진다고 큰일나는 것도 아닙니다. 죽음을 향하는 이들은 극단이 있고 종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삶에는 아무 경계가 없어요. 우리가 죽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하기 것 외에 아무것도 없어요. 다만 이러할 뿐입니다.

맞아요

그러게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지만, 경찰이 신고 받고 그냥 부모랑 얘기하고 돌아갔었음 .. ㅎ 당시에 나는 부모에게 혼만 났고, 더 죽고 싶어졌던 것 같아 이해는 받지 못했으니까 그냥 경찰에게 안전 확인 = 아직 살아있다 정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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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l5xd6uc3w 사람들이 개독을 욕할게 아니야. 땡중이 더 심해 그치?

😢

앞집 상가아줌마 쌍둥이 낳았는데 애기들의 뻔한 삶이 펼쳐지는게 보이더라구요 태어나서 학교입학하기전 7살까지 딱 7년만 행복한거같아요

미래가 지금보다 살기 힘든건 틀린 말임 한국 서민들 미래가 지금보다 살기 힘들어 지는게 맞음

강자=돈많은자

​@@abc11240그 돈 많은것도 열심히 노력해서 번 거죠 거저 번 줄 아세요?

이봐라 그걸 사람들이 수긍을 한다면 자살을 이리 많이 하겠냐? 다들 노력하지 인생이 노력으로만 되는 줄 아냐 으이긍​@@Elin-sw3jd

오우~ 👍

이분 자신과의 싸움에 승자네 😂

정말 강한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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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과연 저게 맞는일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안해요

살아서 뭐하나요 현실은 바뀌지않는데

절은이들이 죽으면 세금 못걷자나요 정치인들 배속에 간식비나 여행경비 공짜로 가야되는데 세금 덜 내면 편하게 늙은이들, 정치인들한테 돈이 못가게되니까 어떻게든 우리죽을때까진 세금 내라는거라서..

기득권들이 노예 만들어야 하잖아요 자기들 손발이되어 깔아주고 일해줄노예들이 죽으면 그잡일들 다 자기가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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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이라면 어떤 감금 인가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잊지마세요. 힘든일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하게 털어놔보세요.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더라구요.

@@skfkekkdskfkd8748 이제와서 존재만으로 소중한거따위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모를리도 없는 세상이 되었는걸..

헐........ 한번에 성공해야겠네

저랑 비슷하시네요.. 글 쓰신 내용 전부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우리 힘내요..!🩵

ㅠ 기운 내시길요~ 혹시나 시간될때 법륜스님즉문즉설 영상 추천합니다~도움 되실거에요^^

공감.. 희망이 없어서 죽고싶은건데 살려놓는다고 갑자기 지금껏 없던 희망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강제로 구해져서 저 과정을 또 겪어야 한다니 진짜 끔찍함

옳소

맞습니다

그런 생각을 왜함? 결국 죽으니 그냥 대충 살라고? 그래서 니 인생이 그 모양 아님?

​@@christmassongs9457워워 님 말씀도 맞지만 비난은 자제하시구요 어떻게 보면 허무한것도 맞죠 어차피 인간은 죽을껀데 이 경쟁이 심각한 사회에서 잘 살려고 버둥버둥 사는게 참 안타깝고 허무하잖아요 이게 다 뭐라고... 그 힘듦을 다 알고 느끼시는거죠 님도 열심히 살다가 이런 생각 한두번은 하시잖아요?

공감가요ㅠ

허세 작렬 인스타

인스타는허세가대부분이죠

허황된 것들에 자아의탁을 해서 문제가 생기죠 가령,고가의 가방을 사서 모시고 산다든지..ㅎㅎ물건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은 강박이란 정신병이 디폴트더군요

Sns만 비판 대상되고 있는데 사실 기업의 마케팅도 비교시대의 주범임. 인간들은 수많은 광고에 알게 모르게 노출되있는데 이 광고들은 노련한 전문가들이 최대한 인간의 부러움, 시기, 열망, 열등감 등 정신 건강 건드리게 만들어짐. 인간들은 광고나 상품을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싶지만 참는 고통을 수백번도 더 겪게 하고 그게 정신건강을 깍아먹고 저 상품을 가진 사람 안가진 나로 비교하게 만듬

본인멘탈문제임 현대사람들 멘탈헬스가 매우부족

동감이네요 ᆢ저도 같은맘이예요

ㅠ기운 내시길요~ 혹시나 시간될때 법륜스님즉문즉설 영상 추천합니다~도움 되실거에요^^

저도

ㅇㅇ 확실히 봄은 뭔가 다름 우울증 환자한테는

그러게요.. 가을이나 겨울일거 같은데... 봄. 의외

안락사가 한두푼이야??

ㄹㅇ 안락사가 최고의 복지서비스다❤

이제 국가에서 자살 합법화 하고 관리할 때가 되었음 위선&방치로 자살예방안되고 있잖아 ㅋㅋ

@@ydb7896안락사 안하고 도태된 사람들 먹여살리는건 한두푼이야 그럼? 언제까지 세금으로 충당할건데? ㅋㅋ 한번 비용으로 끝내면 더 이득아님?

@@ydb7896 안락사 그냥 동물들 죽이는 약 쓰면 되잖아여 ㅋㅋㅋ

죽지말고 노동해서 세금 내라 이거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노예 한명한명 소중한가봐요

옛날에도 노예가 죽으면 양반들이 "아이고 스으벌.. 일할 놈 하나 없어졌네.. 쯧 "

똑똑한 청년

SCV good to go sir!

도파민이 아니라 세로토닌일텐데 도파민은 adhd

ㅇㄷ

세로토닌

약먹어도 별반 안나아짐

인생이 망하고 희망이 없을땐 약효과없음

정말 외국처럼 총기소지 된다면 나라인구30프로는 준다고 생각함 나도 가끔 죽음을 원하기에

부동산 거품 꺼지면 비례해서 일어 날수도 있습니다 온통 아파트 천지라... 지방 아파트 5~6 억이 말이 되는 상황인지 ㅠ 최저시급으로 버는돈 다 저축해도 꼬박 20년 소요, 절반 생활하고 절반 모은다해도 40년의 시간이 필요하죠 대출이라도 한다면 또 20년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파트는 무덤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sung-su 좀만 찾아보시면 지방은 30평 1억 중반인 곳도 꽤 많습니다.

10배는 좀 과장이더라도 2~3배까지는 가능하다고 봄 현실적으로도

대댓글이 안써져서 추가로 수정합니다 님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지나 나이 먹어서 눈을 감는날. 님 스스로를 지키지 못해 미안해 하지 않도록 사시길 바랍니다. 남 배려보다는 님 스스로를 배려해야할 때 입니다. 어머님은 아이사랑 사이트(국가운영사이트)-> 아이돌봄-> 등하원도우미. 이거 진짜 쉬워요 . 유치원 데려다 주는거거든요 간단히 아이 준비 도와주고-밥먹이는거나 옷입히는거 하원할때 하원해주고 잠깐돌봐주고 만약 하루 4시간이라고치면 (1회에 최소2시간인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그럼 최소 4만원 *20= 80마넌이라 적어도 50은 벌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도 아이돌봄도 좋을거 같아요 3~4세 이상은 몸을 잘 안쓰고 놀아주고 놀이터 데리고 가고 집에서 돌봐주면 되는거라. 교육 받으면 되고요. 동생은 여성지원센터 등록해서 도서관이나 공공기관 사무보조 업무등 그런거 해도 되고 많이 알아보면 됩니다 제친구 동생도 조현병인데 약 먹고 회사생활 합니다. 한곳에 오래는 못다녀도 옮기면서 하더라고요. 생활비를 나눠서 부담하자고 꼭 얘기하시고 액수를 나누세요 예를 들어 엄마 40: 동생 60: 남동생 60: 님 70 정하고 지원센터에 등록하고 ( 구하는데 한두달 시간 걸리는거 예상하고) 동생은 그사이 알바라도 구하게 하세요. 지하철 퀵배달 알바 당일지급 합니다. 지하철 타고 물건만 전해주는거예요. 2달 지켜보고 안지켜질시. 님은 장문의 편지를 쓰고 떠나세요 내가 죽을것 같다 당분간 떠나있겠다. 고시원으로 ( 보증금 없이 월세로 내는 깨끗한곳 많아요) 그리고 님 인생 사세요. 남은사람 어떻게든 삽니다.중간에 너무 신경쓰이면 최소 먹고살 비용 입금하셔도 되지만 떠나셔야할것 같아요 솔직히 남동생도 당장 쿠팡일 구하고 파산신청을 하든 나눠 갚든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 같고요. 님이 독립을 하셔야 가족들도 정신을 차리고 자립을 할 겁니다. 님이 모두를 먹여살릴순 없습니다. 님 스스로를 먹여살리고 여유가 되면 조금 도와주는건 할 수 있지만 님 자신 인생을 망가뜨리면서까지 하는건 하늘도 안바라십니다. 법률스님 영상 보셔요. 부모가 자식을 안키우면 죄 이지만 자식이 부모를 안모시는건 죄 아니라고 .어느 동물도 부모 모시는 동물은 없다고 합니다. 꼭 힘내시고 님을 우선으로 하는 인생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이제 엄마, 언니, 동생 빼고 님 스스로를 돌봐야 할것 같아요. 엄마가 거동 불편하고 많이 아프신거 아니면 어떻게든 살게 되니 님은 1년만 독립해서 사는건 어떨까요.. 님이 나가시면 남동생이 정신 차릴 수도 있잖아요 조현병도 약 먹음 쉬운일 할 수 있지 않나요? 여성지원센터등 등록해서 엄마, 언니 다 일을 해야할것 같아요 파트라도 각자 일은 해야할것 같습니다.. 님도 식당 말고 여성 취업지원센터에 등록해서 편한일로 배정받아보셔요. 저 아는분도 거기 통해서 장난감 소독하는일 하시더라고요)

@@user-vb6pd9ix7r 예 진심으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출구없는 삶에 큰 도움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꾸벅^.~

저도몸아픈입장에서 공감되서댓글남겨요ㅜㅜ힘내셨으면좋겠어요♡♡

@@user-zw7zh3wv5b 제친구 여동생도 조현병이예요 ~ 약 먹으면서 일 다니고 있고요. 주거지도 옮기시고 지원금 나오는거 없는지도 함 알아보시길 바래요. 남동생이 님 믿고 대충 하는거 일 수 있습니다. 님이 떠나시면 남동생이 쿠팡이라도 시작할 겁니다 . 엄마:여동생:남동생: 님= 2:2:3:3. 이런식으로 생활비 분담액을 지정하셔요. 그러면 편의점 알바 5시간이라도 하게 되고요 그게 안지켜지면 담달에 바로 짐싸서 고시원 알아보셔요( 고시원 요새 좋아요) 그리고 편지쓰고 떠나셔요 ( 내가 죽을것 같다 살기위해 나간다 나중에 연락 하겠다 미안하다) 님도 님 살길 찾아도 아무도 욕 안합니다. 정말이예요. 님 하실만큼 하셨고요. 나이들어 나중에 눈감을때 님 자신에게 미안해 하는 인생 안사시길 바랍니다. 님 스스로를 꼭 지키셔요. 나가서 6개월이든 1년이든 살고 연락해서 생활비 조근 보탤 여유 있음 보태시고 같이 살진 마세요 님도 힘들고 가족들도 자립을 못하게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걱정이 되서 자세히 남깁니다 님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지나 나이 먹어서 눈을 감는날. 님 스스로를 지키지 못해 미안해 하지 않도록 사시길 바랍니다. 남 배려보다는 님 스스로를 배려해야할 때 같습니다 어머님은 아이사랑 사이트(국가운영사이트)-> 아이돌봄-> 등하원도우미. 이거 진짜 쉬워요 . 유치원 데려다 주는거거든요 간단히 아이 준비 도와주고-밥먹이는거나 옷입히는거 하원할때 하원해주고 잠깐돌봐주고 만약 하루 4시간이라고치면 (1회에 최소2시간인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그럼 최소 4만원 *20= 80마넌이라 적어도 50은 벌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도 아이돌봄도 좋을거 같아요 3~4세 이상은 몸을 잘 안쓰고 놀아주고 놀이터 데리고 가고 집에서 돌봐주면 되는거라. 교육 받으면 되고요. 동생은 지원센터 등록해서 도서관이나 공공기관 사무보조 업무등 그런거 해도 되고 많이 알아보면 됩니다 제친구 동생도 조현병인데 약 먹고 회사생활 합니다. 한곳에 오래는 못다녀도 옮기면서 하더라고요. 생활비를 나눠서 부담하자고 꼭 얘기하시고 액수를 나누세요 예를 들어 엄마 40: 동생 60: 남동생 60: 님 70 정하고 지원센터에 등록하고 ( 구하는데 한두달 시간 걸리는거 예상하고) 동생은 그사이 알바라도 구하게 하세요. 지하철 퀵배달 알바 당일지급 합니다. 지하철 타고 물건만 전해주는거예요. 2달 지켜보고 안지켜질시. 님은 장문의 편지를 쓰고 떠나세요 내가 죽을것 같다 당분간 떠나있겠다. 고시원으로 ( 보증금 없이 월세로 내는 깨끗한곳 많아요) 그리고 님 인생 사세요. 남은사람 어떻게든 삽니다.중간에 너무 신경쓰이면 최소 먹고살 비용 입금하셔도 되지만 떠나셔야할것 같아요 솔직히 남동생도 당잘 쿠팡일 구하고 파산신청을 하든 나눠 갚든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 같고요. 님이 독립을 하셔야 가족들도 정신을 차리고 자립을 할 겁니다. 님이 모두를 먹여살릴순 없습니다. 님 스스로를 먹여살리고 여유가 되면 조금 도와주는건 할 수 있지만 님 자신 인생을 망가뜨리면서까지 하는건 하늘도 안바라십니다. 법률스님 영상 보셔요. 부모가 자식을 안키우면 죄 이지만 자식이 부모를 안모시는건 죄 아니라고 .어느 동물도 부모 모시는 동물은 없다고 합니다. 꼭 힘내시고 님을 우선으로 하는 인생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세금내세요~

저도 돈잃고 친구 잃고 너무 슬픈 현실이라서 답답합니다..

2년전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원망스러웠습니다. 재산 십원한장 없는데 뭘그리 많이 낳아서 손주들까지 지금 손주들이 30대40대들인데 절반정도는 외국물 먹었는데도 아주 힘들게 살아요

대신실아줄거도 아니면서 보람을느낀다니 죽고싶은 심정도모르면서

@@user-bb5rx5cb7f 네네

@user-fx9pm7js5e 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user-fx9pm7js5e 네네 안녕하세요

어차피 고통스러운 삶이니까 구조하지 맙시다.

네 정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낭만잃은시인 상담을 받기전에 뭘 살생각부터 해바라 누굴 욕하기전에 뭐 제대로 살아보도 안하고 뭐 상담만 생각하냐

​@@낭만잃은시인이게 맞습니다 상담사에게 내뱉어도 그때뿐입니다

​@@user-nh2ol3mo8b 너는 진짜 공감능력에 문제가 있어보임 남긴 댓글들 보니 전부

@@steveMong 내 댓글을 다 봤어?? 니얼굴처럼 보기힘들겠나?? 어떻게 다 볼수있너 나도 좀 보게 평생 남한테 손이나 비벼 살아라

님같은분들만 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도와주세요 😭😭😭😭😭😭 살고싶습니다 😭😭😭😭 제발😭😭😭

이 말 맞는게 우울증 환자가 문제 해결을 바라진 않아요. 그냥 한풀이 좀 하고 하루하루 더 버티는거지.

같이 가실까요? 답변해주세요

..✋🏻

혹시 상세계획 다 짜셨으면 저도 같이 가요 ㅠ

​@@SH-ov3ff 저도 yys3285 ㅋㅌ

태어난 김에 살고 잇노 ㅋㅋ

그리 쉬우면 좋겠지만 현실은...

패배자 마인드 아주좋다~

그래서 우울증오는거임

하루 목표를 정해놓고 살아야함. 사소한거든 뭐든 정해놓고 오늘은 이거는 꼭해야지 하면서. 하나하나 조금씩 늘려가면 좋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