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충동으로 자살을 하는 생각없이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랜시간을 고통과 절망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수십번 수백번을 고민하고 자살을 결심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이상 인생에서 그 무엇도 이룰수 없고 절망과 좌절 속에서 어떤 구원도 없다면 어쩌면 죽음이 절망과 고통을 구원하는 열쇠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 구원은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는 것 그 것이 고통과 절망속에 살아가는 사람이 받을수 있는 최고의 구원 입니다
사후 단 두 길, 천구과 지옥 뿐이다. 불교를 믿으면 100% 지옥간다. 세상 모든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이다. 이것들은 여러분들을 지옥에 끌고 가려는 사탄의 작품이고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지옥에 갈 수 밖애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의지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100% 사후 지옥에 간다. 아주 간단하고 확실한 진리이다.
자살하면 지옥 간단 말은 한참 경기가 좋아서 사람이 많이 필요 할 때 나온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불경기가 계속 되고 일자리가 많이 줄어 드니 가 자살해도 지옥 안 간다고 말을 바꾸고 또 어떤 종교는 윤회가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고 말을 또 바꾸었다 이것이 종교의 실체다
영혼들은 자신의 운명을 정하고 태어납니다. 그러니 누r구는 부자로 태어나고 누구는 가난, 누구는 병자, 누구는 태어나자 마자 아파서 곧 죽게 되는 운명으로 태어나기도 하죠. 이렇게 불공평하게 태어나는 거죠. 만약에 윤회가 없다면 이 얼마나 불공평한 겁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허술하게 우리를 만들었을까요. 심판 천국 지옥 그런 것도 없습니다. 지상계 영계가 있고 영계에도 지상계처럼 다 법이 있습니다. 지옥에 보내는 그런 법은 없습니다. 지구에 태어나서 고생하는데 뭐한다고 또 지옥을 만들겠습니까, 인간이 태어나는 이유는 단 하나 영적성장입니다. 윤회를 통해서 계속 영적으로 성장하며 결국은 고차원의 9단계 행성까지 가는 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카톨릭에서 성경 중 윤회 부분을 삭제하고 공포심을 집어 넣었습니다. 사람들의 공포심을 활용하여 지배하기 위해서죠. 교황이 일년에 쓰는 돈이 얼마인 주 아십니까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면 그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줘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지금의 종교지도자들이 하는 짓, 그런 걸 바랬겠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은 자식을 지옥에 보내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제발 좀 깨어나세요.무조건 믿지 마시고 좀 의문을 품으세요. 곧 종교혁명이 일어날 겁니다.
미친 영상!! 한번 죽는것은 하나님이 정하신것. 죽음 후에는 반드심 심판 이 있다. 천국과 지옥! 동물은 영혼이 없기에 심판도 영생도 없다. 100년도 안되서 심판받을 인생이 함부로 창조주 신을 모독 하고 지옥의 심판을 어떻게 견디려고 미친 짓들을 하는가? 인생의 근원과 생사화복, 죽음 후의 심판에 대해서 성경은 분명히 가르치고 있는데 지음 받은 작은 인간의 지혜로 이야기를 지어 내는 ... 죄들을 범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