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고수들이 아소스를 찬양하는 이유 - 여성편 

아소스.. 한20년 전에 두세벌 입었었는데 ㅎㅎㅎㅎ 기억에 세탁망도 같이 들어 있었던 기억이 양말 세트로 들어 있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비싸긴하지만 잘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롱빕 숏빕 둘다 큰맘먹고 아소스 사서 잘쓰고 있네요

돌고돌아 아소스로 정착했습니다. 아소스 빕 어깨끈과 타사브랜드 빕 비교해보면 바로 차이납니다 패드는 당연하구요. 저는 이제 아소스만 입어요

29만원짜리 빕숏 구매해서 몇차례 라이딩 해봤는데 뭐가 왜 좋다는건지 모르겠고 특히 패드는 많이 아쉬웠어요. 전 갠적으로 가격대비 별로였네요.

라파로 입문해서 지금은 아소스 빕만 입어요 져지만 좀 더 이쁘게 출시하면 좋은데

통기성과 편리함이 좋다~~~

저는 잘 못타기때문에 생존탬으로 아소스 입습니다

아소스 빕숏 원단 이상해졌어요 엉덩이 윗부분이 금방 삭아버려요..

전 아덴도 즐겨입습니다ㅎ

라파도 빕은 좋습니다 아소스는 좀더 업그레이드 된 패드죠 제가 볼땐 아소스 GTC빕이 가성비는 최고

아소스빕숏 입어보시면 알쥬알쥬✌🏼✌️✌️👍

빕은 좋은데 져지는 디자인이 너무 구림

가벼워서

여자분 갱상도네예

좋은 정보 잘 보고 제 글 좀 남기고 갑니다 실패만 한 인생 성공을 위해 자전거 탈 줄만 알았지, 아무런 정보 없이 홀로 떠난 국토 종주기 2023년 62세에 49,000원짜리 중고 생활 자전거로 2,300km 29일 동안 쉬지 않고 울릉도 독도를 거처 그랜드 슬램 달성 책으로 출판 책 이름(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저자 최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