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차린 집밥으로 건강 챙겨드시려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단, 탄수를 줄이시고, 기름종류를 동물성 기름 아님 올리뷰로 바꾸시길 추천드립니다. 70년대부터 한국밥상에 사용된 식용유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잘못됐었네요. 소금은 적당히 사용하는데 문제없습니다. 현대사회엔 된장 고추장 간장을 집에서 담구지 않아 시판용으로 대체하는데 라벨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구입하세요. 당 종류가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많이 첨가되있슴니다. 화학조미료와 가공설탕 옥수수 시럽 등으로 맛을 대부분 냄니다. 탄수 밀가루, 가공설탕, 불포화지방 만 줄여도 현대병을 예방하는데 도움됨니다.
맵고 짠게 핵심적인 문제라기보다 수많은 가공조미료가 들어가는 요리가 문제고 여러가지반찬들 찌게 자극적인 이런것들을 다 같이 먹으면 소화력이 아주 좋은사람들 좀 괜찮을 수 있지 그렇지않다면 소화가 잘되않는다. 소화가 않된음식들은 몸속에서 산패가되고 이게다 몸속 독소가된다. 잘못된 식생활과 소화가 잘않된다는게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줄 알필요가있어요
이런 엉터리 방송은 하지 마세요. 93세 우리 아버지 하루에 고봉밥 3 그릇에 집반찬 잘드세요. 식물성 기름도 잘 드시고 동물성 기름도 잘드시고, 가리지 않아요. 하지만 일체의 군것질은 안하세요. 사람이 병이 생기는 것은 집밥 외에 여러가지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그런 거예요. 엉터리 방송하지 마세요
한식이 짜고 맵고 몸에 해롭다는 일본의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이런 영상은 정말 큰일이네요. 한식은 안 짜요... 국물까지 다 먹어도 밥하고 같이 먹기 때문에 짠 게 아니에요... 누가 국물만 마시나요? 한식은 이 세상의 어떤 나라 음식보다 몸에 좋고 영양소도 골고루 들어있고, 채소도 많고 몸 보신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매운 것도 몸에 좋아요...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면역력을 키워주고 살도 빼주고 몸의 모든 장기들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엄마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준 한국의 집밥이 몸에 해롭다면 도대체 무슨 음식이 몸에 좋다는 건가요? 뭘 비난하려면 비교 대상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설마 영양소 편중된 일식이 좋다고 하는 건 아니겠죠? 지중해 음식? 그거 그냥 올리브유, 와인 때문이잖아요? 올리브유보다 한국 들기름, 참기름이 백배는 더 나아요... 와인은 방부제 들어있어서 계속 마시면 몸에 해로워요... 한국의 막걸리가 훨 낫죠... 서양 음식이 너무 짜고 영양가 없고 몸에 해로우니까 그나마 지중해식이 쫌 낫다는 거지 한식이랑은 비교도 안 됩니다~! 지금 한국인들 식습관이 서구화돼서 고기, 빵... 이런 걸 넘 많이 먹어서 온갖 병이 다 생기고 있어요... 이전에는 없던 병들 이른 나이에 거의 다 걸리고 있어요... 옛날 소박한 한식 먹었을 땐 이렇지 않았죠~!!!!!!! 정신 차리세요... 한식만큼 좋은 음식은 이 세상에 없어요... 요즘 애들이 병 걸리는 이유는 서양인들처럼 먹는 게 멋있는 줄 착각하고 아침부터 공복에 먹어서는 안 되는 빵, 우유, 시리얼 이런 걸로 아침 떼우고, 게으른 부모들이 집밥 안 차려줘서 외식, 배달 음식, 편의점 인스턴트 음식을 계속 먹어대기 때문이에요~!!!!!!
유럽에살때 느낀건데 한식의 조리법은 그닥 건강식이 아닙니다. 서유럽은 호밀빵을 주로 먹고 채소도 기름에 볶지않고 빵에 끼워서 그대로 먹습니다. 유럽에 있을동안 변비와 천식이 자동으로 개선되더라구요. 그러나 한국오니 다시 재발이 되었습니다. 요즘 한국 특히 배달음식은 더 최악입니다. 한국도 조리법 개선이 좀 필요합니다
@@taega-o8l한국과 일본의 평균수명이 높은 이유는 종교로 인한 타국과의 또는 자체 내전이 없고 치안이 좋으며 음용수의 수질이 깨끝하며(석회질없음) 의료보험제도가 s급이라 병원을 자주 다닐수있어서 그렇습니다. 미국마저도 병원비가 비싸 자주 병원을 못다니며 서.북유럽은 사회주의성 의료제도라 의료의 질이 떨어지고 접근성이 한일에 비해 어렵습니다. 편의점처럼 병원이 건물에 덕지덕지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다만 자살율이 높고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로 인해 심혈관과 호흡기질환성 사망율이 높아지고 있어 평균수명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는점 안내드립니다.
염분이 건강에 상관 없다는게 증명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잘못된 상식을 전하네요. 15만명을 상대로 10년동안 3개 대학이 실험한 결과 싱겁게 먹은 군에서 오히려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3대 간장, 된장, 고추장 자체가 칼륨이 다량 포함된 콩으로 만들고 한식에 필수인 파는 칼륨의 보고라 신체에 염분 조절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발효된 장은 항산화 성분도 다량 포함되어 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고추 가루는 한방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잘 말린 고추 가루는 음식의 변질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치가 상해지 않고 숙성이 잘되는 이유 입니다. 물론 지나친 매운 음식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한식이 자극적여도 파스타나 햄버거 보다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한 이유 입니다. 배추 계열 야채는 위에 좋다는 건 잘 알고 계시는데 김치를 왜 먹어야 하냐 하면 섬유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이 섬유질 안에서 위산에도 보호 되어 대장까지 살아 가는 균이 많기 때문입니다. 김치를 하루에 대략 300그램이상 섭취하는데 변비 걸려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드셔들.이거는 이래서 해롭고 저건 저래서 해롭고 다 따지면 음식중 한가지라도 먹을게 있는줄 아냐.음식이 서로 서로 중화시키고 하는 기능도 있다.인체도 그리 만만한게 아냐.짜면 갈증느끼고 더우면 땀으로 배출하고 그러잔아.이런저런거 다 가리느라 스트레스가 더 큰 요인일껄.
여기서도 음식을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잘못된 지식임.혈관을 비롯해 우리몸을 나쁘게 하는건 지나치게 섭취하는 탄수화물과 자극적인 매운맛이지 짠 맛은 아님..소금은 우리몸의 필수물질임.소금이 결핍되면 몸은 물을 많이 먹어도 탈수를 겪게됨..몸에 수분이 많아야 혈액도 풍성해져 생명활동이 왕성해짐.소금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물질임.왠만큼 먹어도 몸에 나쁘지 않음..오히려 저염식을 하게되면 무서운 결과를 겪게됨.
@@user-ul1kd7vj9t 네 맞습니다.얼핏 누가 그러대요.의료계와 제약계통은 하나의 산업이라고요..그래서 사람들에게 저염식을 권장하나봅니다.환자가 발생되어야 병원과 제약회사가 유지가 되니까요..저도 50여년을 속았지요.얼마전에 소금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서야 깨달았고,짜게먹기 시작하여 몸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세가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