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수준을 사람이 구분하는게 성경적인가요? 설령 수준이 차이나보일지라도 비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속에서 잘난사람을 쓰시기보단 못난사람을 사용하시면서 하나님을 더욱 영광되도록 만드셨습니다 유툽을 통해 좋은 말씀 폭넓은 설교를 듣게 된 측면도 있지만 잘못하면 자기 입맛에 맛는 설교와 자기 고립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균형있게 사시길 ..
물론 그렇게 느끼실수 있어요. 그런데, 그 수준을 내가 판단하면 안됩니다. 판단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닙니다. 정말 어떤 목회자분은 성도보다 못갖추신 그러한 분들도 있으세요. 사실일수 있어요. 그런데 그럴지라도, 그걸 내가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비교 자체가 악이랍니다. 판단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닙니다. 분명히 옳고 그름이 보여도, 사실이어도,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타락한 인간이 얻게된 선악과이므로 판단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게 내가 판단할 권리를 비워둡니다. 그것이 피조물인 우리가 취할 태도인것입니다. 내가 목회자를 기본적으로 판단하는 태도로 바라보는 눈을 갖는다면 .. 이게 너무도 중요하기에 긴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에 댓글로 인사드린 교회 다녀오다 생긴 교통사고로 14년째 24시간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사는 30대 청년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희귀난치병과 코로나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고통 가운데 힘겨웠고 시시때때로 삶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잘잘법의 영상으로 알려주시는것들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에도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먼저 형제님의 그 고통이 어느정도일지 가히 상상도 되지않네요 ~ 진심으로 온전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자녀가 고통가운데 있지않고 치유받는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으셨고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내 경험, 의사의 진단, 나타나고 느껴지는 통증이 아닌, 말씀이 진리입니다. 지금 예수이름으로 통증과 질병의 증상들을 거절하시고 이미 나았음을 말하세요. 거듭난 당신은 예수이름의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 의로워진 자녀된 우리는 담대하게 치유가 마땅함을 말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말씀이 이 사실을 확증합니다 . 형제님은 이미 치유받고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늘높이훨훨님 지난 영상에 달아주신 댓글 기억합니다:) 그 댓글 보고 얼마나 힘드실지 마음이 아팠는데 잘잘법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저희를 격려해 주시는 따듯한 마음 감사해요. 하늘높이훨훨이라는 이름처럼 2021년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잘잘법이 2021년에도 꾸준히 좋은 콘텐츠로 응원할게요💕
한때는 몸의 불편함으로 고통속에서 살았습니다.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신것에 원망도 많았습니다. 20년 지나보니 고통덕뿐에 내가 주님곁에 있었고 겸손한 삶을 살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회복 되진 않았지만 바울을 보며 가시가 있음에 이젠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잘잘법 통해서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나와 이웃(남편과 자녀.친구.교회.공동체) 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를 성경관점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물음들을 쉽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된 영상도. 적절한 배경 음악도. 고심해서 작업하신게 느껴집니다.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챙겨보다가. 이제는 남편과 아이들도 함께 봅니다. 이웃들에게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교수님.제작진분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교회만 40년 왔다 갔다....삶에서 ,지금 성경 가지고 읽고 배우고 합니다 성서학당을 통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또한 많은 믿음에 선배분 들이 이렇게 배움을,앎을 나누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요즈음 와서 말씀을 따라서 사는것이 영생이고 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지금 이 시대에 더욱더 알아야할 말씀들 너무 위로가 되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마음에 잔잔한 평안주시고 분별할수 있는 지혜의 말씀으로 신앙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복합니다. 갈길을 알지 못할때, 한국교회에 실망할때, 제 자신에 대해 낙심하거나 좌절될때 때때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 또한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방송이 계속 되어서 고달프고 힘들어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작년에 잘잘법을 만난 천주교 자매입니다. 너무너무 귀한 좋은말씀들 달게 듣고있습니다. 여기서 듣는 말씀을 통해 좀 더 성숙해지려 노력하고 삶의 기준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살아가면서 의문을 품었던 저의 고통에대한 것들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잘잘법을 만났으니까요^^
지금이라도 그들이 거짓된 행위를 버리지 못하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구원의 길을 오지 못하는 것이니라.그들은 선보다도 악습이요,악행에 숙달되었으며 훈련된 자들이요,거기에 모든 취미를 붙인 자들이요,그것밖에는 사는 의미를 모르는 자들이니,계속 악습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들이니라.그리고 저희들이 편안한 길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울고불고하는 그 백성들이 더불어 살라 하면서 이 세상을 이렇게 아래위로 혼탁하게 만들아 놓은 결과가 되었음이니라.나 여호와의 참뜻이요,참진리를 모르면서 저희들은 십일조요,각종 헌금을 거둬들이는 데만 모두를 다 역사한 것이요,신학의 공부요,깨달았다는 종교 지도자 너희들은 재물을 거둬들이는 박사 학위요,그 학위를 몇 개나 가지고 있느냐,너희들이 거기에 얼마나 조예가 깊으며 얼마나 능력을 발휘하는 박사가 되었느냐,그것으로써 평가하며 편가받는 그와 같은 세상이 되었으니,지금 너희들이 재물을 거둬들이는 박사 학위를 따기에 혈안이 되었으니,모든 종교 집단 지도자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십일조요,각종 헌금이라 하여 영수증 없이 갈취하는 그 박사 학위를 너희들이 몇 개씩 가지고 있는지 알겠느냐? 수십 개씩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지도자 너희들이니라.물질을 앞세운 열성도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양을 바치느냐,얼마나 수시로 갖다 바치느냐,있는 것 없는 것 다 털어서 바치느냐,그 열성도를 가지고 그들이 섬기는 것이 나 여호와를 믿고 안 믿는 것이라 잣대로 재어 그들에게 공포심을 자아내며,바치지 아니하면 편안한 날이 없도록 그리 만들어 간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 너희들이 아니더냐? 그러면서 더욱이 하늘에 오르고 못 오르는 것을 그것으로써 심판하는 것처럼,너희들이 심판관이 된 것처럼 그와 같은 사악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너희들이라는 것을 알라.너희들이 각종 헌금을 거둬들이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박사 학위를 다 버리지 아니하는 만큼,그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것만큼,너희들이 영원히 사는 세상에서 그를 치러야 된다는 것,그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그 무서움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라.
예전부터 잘잘법말씀을 듣고 은혜받으면서 항상 감사하고 조금씩조금씩 제삶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바뀌어갈때 제자신을보고 감사의눈물도 흘렸지요 그런데 잘잘법 모음을 계속 들어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주님의종들을 통해서 이땅의모든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구나 ... 주님의 선하신뜻을 계속 이루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사랑합니다~♡♡♡
몰아보기로 다시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작년에는 잘잘법이 우리 곁에 있어서 참 위로가 되고 행복했습니다. 잘잘법을 기다리면서 가졌던 기대감도 모처럼이었고요... 2021년에도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좀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그러니까 이세상도 잘 살아야 하는데 죽어서 심판을 받고 난 후 지옥에 가거나 천국에 가지 읺는다는 것입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자라야 천국에 간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천국인데 그게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간단히 말하면 구원을 받은 상태에 있다가 죽으면 천국에 안가고 어디를 간다는 말입니까? 예수님께세 말씀 하신 분량이 천국에 관해서 적었다고 천국이 없다고 말 할수는 없지요 하시는 말을 들어보면 그야밀로 말장니
말을 하면서 알멩이가 없는 것 같아요 구원은 확실하고 그 구원을 받은자가 가는 곳이 헤븐 아닙니까? 그러니까 천국이 있다는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몸이 아프다 나으면 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육체가 치유된 것을 구원이라고 하지만 긍국적인 영의 구원은 어텋게 되느냐가 문제죠 소설의 예화는 소설의 에화 일뿐 천국의 관한 확실한 얘기는 아니죠 지엽적인 많은 문제와 선행되는 과제 후에 얻는 분명힌 실체가 있다 없다 이렇게 말을 해야지 애매 모호하게 물에 물 탄듯 술에 술탄듯 히미하게 하지 마시고 분명하게 말 하세요 젊은 목사님. 좀 나이드신 목사님은 일리가 있게하는것 같은데 젊은 분은 염 말장난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잘잘법 성서학당 루터의 교리문답 웨슬리의 길 그리고 주옥과 같은 주일 설교 말씀 등을 통해서 헤아릴수 없는 많은 영적 도움과 지침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가장 큰 감사 제목 가운데 하나는 목사님을 보스톤의 the renew 집회에서 만나 뵌 것입니다. 목사님 께서도 올 2020 한해 부지런한 꿀벌로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년에도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시며 주님의 꿈을 이루어 가시고, 목사님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