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론- 정의를 잘하는것이 중요함. 하나의 논제에 대해서 하는것이기때문에 토론이 완전히 다르게 결정될 수 있음. ex. 화석- 새내기와 함께 시공간을 향유하지 않는 학생 너무 뻔한 주제의 토론일 경우, 참신한 논거를 어떻게 준비하나요? ->시중에 나와있는 주제가 시중에 나와있는 이유는 가장 유리하기 때문/ 얼마나 제대로된 논거로 뒷받침하는지가 중요함. 2. 반론- 상대방과 즉각적으로 이야기하는것임/ 흐름싸움이므로, 입론에서 제시한 논거가 약하더라도 그걸 가져오면 이길수밖에 없음. 얼마나 자신이 심판자 처럼 토론에 임하는가가 중요. -> ~이야기라고 이해를 했는데, 저는 이것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합니다. ( 우위에 설 수 있음, 찬성과 반대를 아우르는 정리. 자연스럽게 토론의 분위기를 끌어올 수 있음) 반박이 강력하게 들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람마다 자신만의 말하는 스타일이 다르므로, 정답은 없다. 일부러 허술하게 보이는 전략 사용해 본적이 있나요? -> 없습니다. 오히려 상대가 허술한걸 캐치 못하면 우리가 감점. 상대자가 실수를 했다면? -> a라고 얘기 하신것 같은데 b입니다 라고 짚고 넘어가기. 3. 최종변론 편파적인 요약->우리가 이런얘기를 했는데, 상대가 이런대처를 못햇고 우리는 상대에 대처를 했다. 놓치고 지나갔을법한 가점요소들을 심사위원에게 전달하는겅미 마지막에 울림포인트몇개 넣는거 오키
영어토론 정말잘하고싶어요.. 스피킹대회 등은 준비한것만 외우면되기때문에 편하지만,토론은 예상치 못한 경우가 생길수있잖아요, 그럴때마다 너무 당황해서 말을 더듬기도하고, 갑자기 영작이 안될때도 있어요ㅜㅠ 정말 정말 영어토론 잘하고싶은데.. 저번에 대회나갔다가 너무 속상했어요😭 어케하면좋을까요ㅜㅠ영어전화통화라도 끊어야할까요ㅜㅠ
입론 기본에 충실 용어의 정의 해석 정의에대한 논거 반론 흐름을 갖고 오기 심판자(사회자)처럼 토론에 임하기 ~에 대해서 ~라고 했는데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 반박이 강력하게 들리는방법 자신만의 말하는 스타일을 살리기 (강력한 근거 확신에 찬 목소리) 상대방이 뻔한 실수를 함 ~라고 이해한거같은데 그건 ~입니다 벗어난용어정의를 사용하면 그건 정의에서 벗어나셨습니다 최종변론 요약은 시간낭비 두 문장 ~식의 토론이었다 감정호소 울림있는말은 마지막이 한,두문장 7:50
*토론 잘하는 꿀팁 1.입론 -용어 정의를 확실히. 정의를 조율해야. 논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름 -뻔한 논제인 경우, 기본에 충실. 제대로 된 논거 2.반론 흐름을 타기. 얼마나 자신이 심판자처럼 토론에 임하느냐. 반박했을때, 한쪽이 얘기한 말을 사회자처럼 정리 상대측 a ->A라고 이해. 우리측은 b 라고 입장. 찬성과 반대를 아우르기. -반박이 강력하게 들리려면? 정답이 없다. 사람마다 말하는 스타일 다름. 그걸 살려야. 강력한 근거+확신에 찬 분위기. 문장 구성 능력 딸려도 흐름 주도해야. -입론 허술하게 짜는 전략? 토론의 흐름을 갖고 오는 요소. 좋은 토론 누가 만들었는가. 허술하게 안 만들어도 예상가능한 포인트 많음->재반박 잘 준비. 상대방 유인 추천x -상대방이 뻔한 실수 했을 때, > A라고 하신것 같은데 B입니다. 그 논점 포인트에서 이김. >논점 벗어나거나 지적 흐름 및 분위기가 승패 자체. 3.최종변론 -요약 하는것은 시간낭비. 두문장 정도 짧게. 울림있는 마지막 포인트는 마지막 한두문장. 편파적 요약. 상대방이 이렇게 말함, 논리적 말했는데 여기서 허술. Ex)상대 A 얘기->이 지점 우리가 a 얘기한게 대처잘함. 상대 B 얘기->이 지점 우리가 b 얘기 대처 잘함. 이 지점 상대 논리 허술, 우리 강점 있었음. 심사위원들이 놓치고 지나갔을 법한 가점요소들 짚고 넘어감 +말을 엄청 빨리 하는게 도움 안됨. 상대방을 정확히 이해시켜야 원하는 방향 끌고 옴. 심사위원도. -정량적 심사 기준보다는 누가 더 알아듣게 말했냐. 상대방+청중+심사위원 아이컨택 계속. 상대방 높은자세 청중 심사위원에게는 낮은자세. >겪으면서 알아감. 부딪히면서 부담없이 상대방과 재미있게 얘기한다->토론 즐기기!
입론 - 용어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이 중요함. 특히 흔히 토론되어지는 주제가 아닌 경우에는 더욱 그럼. 용어의 정의에 따라 논제 자체가 결정될 수 있고, 용어에 의해 논제가 제대로 성립이 되어야, 토론이 원활히 진행되어 준비한 것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고, 상대방이 정의에서 벗어나는 경우에 가점을 얻을 수도 있음. - 흔히 토론되어지는 주제의 경우에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함. 이미 자주 사용되어지는 논거를 정확한 근거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 반론/본론 - 흐름을 가져오는 것이 승패 그 자체임.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동위의 대결이라는 구도를 깨고 한칸 위로 올라가 심판자의 위치에서 임해야 함. 상대방의 말을 요약하며 정리하는 사회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그 예임. - 강력한 반박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따로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을 살리는 것임. 논거가 조금 빈약하더라도 흐름을 가져오면 커버하고도 남음. - 이 토론이 좋은 토론이고, 이 좋은 토론을 누가 만들었냐 역시 흐름을 가져오는 좋은 방법 - 상대방이 뻔한 실수했을 경우에는 A가 아니라 B입니다 정도로 정정하고 다음 논제로 넘어가며 소소한 승점을 가져가면 좋음. 논제나 정의를 벗어낫을 경우에는 논제에 벗어났다는 언급을 통해 흐름을 가져오거나 승점을 가져갈 수 있음. - 말을 빨리하는 것은 좋지 않음. 상대와 심사자 및 청중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함. 그래야 상대방이 실수를 했을 때 실수를 인지하도록 할 수 있음. - 청중 및 심사자에게 friendly한 태도가 중요함. 말을 할 때도 중간중간 청중이나 심사자를 보면서 말을 하면 좋으며, 상대에겐 높은 자세, 심사자나 청중들에겐 낮은 자세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 최종변론 - 총 요약과 울림있는 마무리는 각각 처음과 끝에 2문장 정도로 짧게 하는 것이 좋음. 대신에 그 중간에 '편파적인 요약'을 중점적으로 삽입해 함. 편파적인 요약은 "우리가 A라고 했는데 상대가 a에서 대처를 잘 못했다.", "상대가 B라고 했는데 우리가 b에서 대처를 잘했다."와 같이 심사자가 놓치고 갔을 법한 가점/감점 포인트를 짚어가며 요약을 하는 것에 해당함. +) 반론에선 정말 할 말을 하자. / 일단 자료조사를 많이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토론 잘하고싶으세요? 하나면 끝나요. 이정희 박근혜 복지 관련 정책토론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인토네이션과 말투 목소리 부터 밑밥깔고가면 정말 많은 부분을 우위를 점하고 갈 수 있어요 그리고 많은 부분의 근거를 찾는게 아닌 정말 확실한, 절대 뚫리지 않는 난공불락의 근거를 찾아서 확실하게 전달하고 확인사살하는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