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준은 이렇게 일했다"‥쿠팡 물류센터 CCTV 입수 (2024.07.17/뉴스투데이/MBC) 

주가조작으로 20~30억씩 가만히 앉아서 돈벌으니..서민들이 힘겹게 사는거 신경이나 쓰겠냐...

4년전 일인데... 아직도 법정공방중이라니 너무하네 ;;

불쌍해요... 좋은곳에 가세요

쿠팡의 이중성이네, 여론이 들끓을때는 사과하는척 하면서 뒤로는 시간을 질질끌며 유가족을 괴롭히고 있었네, 아주 악질적인 행위네.

쿠팡은 사업 좀 양심적으로 해라. 저 사람둘도 다 고객이야…… 장덕준씨가 중간에라도 병원에 갔으면 좋았을 텐데…..너무 안타깝다….

보상하고 깔끔하게 끝내라

쿠팡에서 도대체 몇명이 죽는거냐

쿠팡 물류 센터 구인광고가 사실상 상시 모집인 이유...

쿠팡 탈퇴해야긋네 소송을 거네 보상해주기시러서

저 영상을 보고도 그런말을 하다니.. ㅜㅠ 잠깐만 봤는데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쿠팡구매거부 해야합니다.

계속 이렇게 사람을 혹사시켜야 수익이 나는 구조라는거지...

쿠팡이 아니더라도 모든 물류업체의 현실입니다 자기몸 자기가 챙겨야해요 몸 이상하면 바로 말하고 휴식이나 퇴근하셔야 해요 밤샘근무 하면서 저렇게 일시켜서 과로사 인정해도 소송거는 회사보셨죠? 사람을 저렇게 굴리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함

쿠팡은 진짜 한번 국가적 차원으로 대차게 털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습니다

새벽에 앉아있는것 만으로도 심혈관에 안좋은데 저렇게 뛰어다녔으면 말다했지

쿠팡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단언컨대 과로사 확신합니다.법적으로 보장된 휴계시간도 없고 관리자는 초단워로 쪼는데 업무강도 비해 임금은 최저..사람이 할일이 아닙니다 해보구나니 쿠팡 앱 지워버렸습니다

나 아는 분도 저런 분 계신데 ㅠㅠ 책임감이 너무 막중해서 쉬지도 않고 일하는 스타일.

쿠팡 쌍욕이 나온다.

안타까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쿠팡좀 작작서켜요

이런 막장 회사가 승승장구한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다!!

쿠팡은 일하는 직원이아니고 노예임.

쿠팡이 C팡으로 읽어야 겠네 이런 C팡

눈물이 납니다 아…정말 눈물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

책임감이 강해서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말을 못했나보다. ㅠㅠ

뛰는걸 그냥 두는 현장은 또 오랜만에 보네요 안전사고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금지하는게 뛰는 행동들인데.......... 관리자라는것들은 대체 어떤 지시를 받고 일하길래 저런거 하나 터치 안하고 돈받아가는거냐

국내 기업에서 일할려면 목숨 걸고 해야겠네..사람을 소모품 취급하는 국내 기업들 망해라!

내가 여러 물류알바해봤지만 쿠팡 진짜 악질이더라 거기만 처음가서 4시간 일하고 추노함,, 4시간 동안 래핑만 최소 50개, 그외 잡일들,, 보통은 래핑 힘든거 아니까 돌아가면서 하는데 여긴 그런거 없음,, 관리자년은 계속 쪼아대고,,, 열받아서 휴식시간에 간다고 나왔는데 남은시간 더했으면 래핑만 100개했을듯 아줌마들은 신선박스 세척기만 넣고, 닦고 있는데 줘패고 싶더라 진짜 물론 갔다와서 로켓와우 바로 삭제하고 쿠팡 주문한적없음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ㅉㅉ

당일배송 없애라 굳이 필요없다

노동자들이 간리자들의 감시와 갑질을 견디고 착취당하는줄 알면서도 그놈에 돈이 뭐길래!!!남양주 쿠팡 알바 가지 마세요~~

쿠팡은 불매운동 해야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쿠팡에서 반년정도 계약직으로 일했는데 워터가 쿠팡에서 가장 고된업무라고 생각합니다. 무거운일,힘쓰는일, 잡일 다해야됩니다. 무전기들고 뛰어다니는거보면 일 정말 열심히 하신분입니다 . 저분 열심히 뛰실때 관리자들 안뛰잖아요. 그리고 쿠팡은 일하다가 쉬면 사람취급안합니다. (원래 기계부품취급임) 저렇게 힘들어도 다시 일해야되는게 쿠팡이고 힘들면 조퇴하라 하는데 조퇴도 눈치줍니다.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다하다 대응도 그렇고 짜증이 나서.. 쿠팡 와우 탈퇴했습니다. 어제했네요.. 한 2년 회원이었는데.. 배송 좀 느려도 좋으니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나서 로켓이니 뭐니.. 하시길..

쿠팡 3주~한달 한적있는데 개빡셈. 쉬는시간 절때 없고.. 늦으면 재촉하고.. 진짜 쉬는시간은줘야지 진짜 너무 굴림.. 돈이급해서 했는데.. 진짜 오래할수있는건 절때아님. 쓰러집니다. 저도 하다가 현기증 옴...

2:08 그 와중에 갓치누나 폰보면서 느긋하게 걷는거 매력있다 찢었다

회사 사장이 한국인이더라도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 회사는 이용하지 않는다. 회사 대주주가 일본 등 외국인이 더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이용하지 않는다. 2~3일 걸리는 택배도 예전 생각하면 익숙해진다.

열심히 일할 필요없고 눈치껏 일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쿠팡

쿠팡 우리나라 회사조차 아니다 미장에 등록된 미국기업이다. 한국에서 시작했다고 한국회사라고 생각하지마라

쿠팡 일하러나가보면알겠지만 진짜 일이 끊이질않고 환기안되고 숨이 턱턱막힙니다. 일하기전 안전교육영상이랍시고 보여주는건 막상 현장에서는 거의 지켜지지않습니다. 아니 지킬수가 없습니다. 좀 된일이긴하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웬만하면 쿠팡을 이용하지 않는 게 아니라 그냥 쿠팡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택배 기사 죽이는 새벽 배송...

저날 저기층에서 관리자로 있었던 저사람도 문제있지않을까 아직도 아무렇지않게 잘다니고있던데 본인은정작뛰어다녀본적도 없는관리자인데 이것도문제다진짜

저정도면 노가다 잡부 아니냐? 야 잡부도 저렇겐 안시켜 왜? 저렇게 시키면 사람 죽어 나가거든

나도 저러고 살고 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다, 너무 서럽고, 싫어

그냥 자동화 해라. 그게 서로서로 낫겠다.

내가 이래서 쿠팡을 끊었다. 천일화물에서 12년을 버텼다.나이 먹고 힘도 딸리고...그 때 반장 직책을 내려 놓고 퇴직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내가 이 청년이지 않았을까. 지금도 화물작업 후유증에 시달린다.(족저근막염,허리4,5번 요추디스크,관절염등등)

사람이 게으른게 나쁜게 아니라 진화과정에 습득된 생존본능이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일 열심히 하셨네요..ㅠㅠ

업무는 힘든 게 없었다고 나불댄 작자여. 장덕준 님처럼 일하는 게 먼저다. 그게 힘든 일인지 해보지도 않고 니가 그리 쉽게 단정지으며 판단하는 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저러고 포장만 하는 여자들이랑 돈을 똑같이 받아간다고? 심각하네

쿠팡 신선센터에서 2년간 일하고 계약만료로 퇴사했다 85KG로 입사했는데 7개월후 69KG까지 빠지더라..앞자리가 2번이나 바뀌니 집에서는 암이라도 걸린줄알고 난리나더라...다이어트 시도한적도 없었는데...나만 그런게 아니고 동료들 평균 10KG정도 빠졌었고..내가 근무할때 6명인가 죽었었지..쿠팡이 물류센터축에서는 좋은 환경이라고는 하지만 이제는 바꼈으면한다

쿠팡 부천 허브에서 일해 본 경험자로써 쿠팡은 악덕 업체다

남자는 지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할 말은 정말 많지만 짧게 말하겠습니다. 여자분들이 하는 일을 보면 이게 과연 동일임금 받고 하는 것인지 워터나 허브로 가시면 멘탈유지 상당히 힘드실 겁니다. 물류센터 사망자 하루 2만보 이상 과로에 대해서 쿠팡측이 골프쳐도 그만큼 걷는다 라는 말을 공판에서 말했다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쿠팡은 하루살이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해 줄정도로 많은 도움을 주었으나 그 이면에는 노동자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이번 사건으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쿠팡 같은데는 정형화되지 않아서 굉장히 힘들어요 .... 고생하셨습니다.. 한 곳에서 일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렇게 막 뛰어다니고 무거운거 엄청들고(일정하지않는 부피 등등) 최악의 환경 다른 층도 마찬가지 야간은 그냥 하지마세요 몸 건강 정신 다 망가집니다....

여론이 잠잠해지니 나 몰라라?

진짜 문제 많습니다!! 여러 안타까운 이슈로 현장 내부에 비닐하우스처럼 휴게실 만들어 놓고 에어컨 가동하고 있는데 오로지 보여주기 위한 것 일 뿐 노동자들은 발도 못 들이게 합니다. 사람 쓰러지거나 죽거나 하면 '봐라 우리 이렇게 시원한 휴게실 설치도 해놨다.'라고 책임 회피하려는 관상용 휴게실. 현장 특히 메자닌이라고 하는 층들은 숨쉬기 힘들 정도로 환기도 안되고 사우나 같은 온도로 들어가는 순간 숨이 탁탁 막힙니다. 너무 어지럽거나 몸에 이상을 느끼거나 했을때만 멀고 먼 중앙관리자 데스크까지 찾아가서 몸이 안좋다, 쉬고싶다 얘기하고 관리자의 허락이 떨어져야 그 휴게공간에 들어갈 수 있고 근로중에 5분, 10분 쉬고 싶어도 절대 못 들어갑니다. 그냥 들어갔다가는 사실관계 확인서 작성해야 합니다. 일하는 내내 방송해댑니다. 휴게실 들어가지 말라고. 계약직보다 일용직 직원들이 훨씬 많은데 다음 출근은 확정 못 받는 불이익이 발생될까봐 쉬고싶어도 매번 허락받고 쉬는거 불가능합니다. 눈치보고 버티다 그냥 쓰러지거나 죽는 수 밖에 없습니다. 휴게시간도 센터별로 다르고 한 센터 안에서도 층마다 다릅니다. 휴게시간을 주는 곳, 안주는 곳 제각각이고 IB, OB도 휴게시간, 업무 종료시간이 다릅니다. 또한 쉬는시간을 주더라도 현장이 워낙 넓다보니 휴게공간까지 찾아가기도 힘들고 찾아가도 이미 인원 수 대비 워낙 협소하다보니 앉을 자리가 없어 그냥 그 숨막히는 현장 안에서 구석에 숨어서 앉아쉽니다. (쉬는 시간이어도 현장안에서 앉아 있는것도 못 하게 하기때문에 안보이는 구석으로 숨어서 쉬어야 함) 사람들 쓰러지고 죽어나가니 휴게실이랍시고 현장 안에 에어컨 가동되는 작은 공간 만들어 놓고 정작 이용은 못 하게 하고 들어가면 불이익 준다고 으름장 놓는 곳. 그냥 앞으로도 목숨 걸고 일 하라는 뜻이죠. 어떤 센터는 화장실도 보고 하고 가야하고 쉬는시간 주지도 않으면서 쉬는시간에 가라고 업무 중 화장실 가지 말라고 통제까지합니다. 인권침해를 아무렇지 않게 하죠. 노동자들은 불이익 받을까봐 부당함이나 작은 건의조차 한마디도 할 수 없고 관리자들은 철저하게 갑질을 하고 인권침해와 지나친 통제를 일삼는게 북한이랑 다를바가 없는 곳이에요.

저때바로 병원 갔어야하는데 안타깝다

.....영상을 보는 내내.. 안타깝고.....하더만 결국 마지막 18초 멘트 나올때...가슴이 메어졌다.......누군가의 죽음이..문제가 아니고 저렇게 힘들게 일해야 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현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왜 우리의 젊은이들이 저렇게 아프게 일을 해야 하는지.....아......나도....가슴이 너무 아프다.......

차라리 인력사무소 나가지....내가 잡부인력 짬밥만 3년정도인데.. 아무리 빡샜던 현장일도 숨돌릴수 있는 틈은 다 주고 일시켰음..

아니 안그래도 힘든게 택배직인데 거기서 마스크까지 씌운다고??? 진짜 미친건가?

너무 가슴아파요. 피로 누적인데 좀 쉬게하고 책임도 지어야 맞는거지. 쿠팡 해지해야 겠네요.

새벽근무조는 근무시간을 더 쪼개야된다 !! 새벽에 일하는게.얼마나 힘든데

쿠팡... 기본적인 비지니스 모델이 착취아니냐? 노동력착취 납품업체 착취

쿠팡 또 지워야하나봐

쿠팡 소비 자제해야겠다......ㅠㅠ

로켓배송 좀 없애면 안 되나요? 사람 죽이는 기업 전략입니다.

쿠팡 쓰지 마라

앞으로 쿠팡일할때 머리에 카메라 하고일해야함

쿠팡은 반드시 처벌합시다 살인업체

다음생엔 좋은곳에 태여나 여유있는삶을 사시길 빕니다~

쿠팡 로켓배송도 끊은지 꽤 됐음.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쿠팡일이나 노가다나 비슷 함.. 쿠팡은 단가가 너무 쓰레기 수준이고 쉬지도 못하고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 안됩니다.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으면 푼 돈 벌자고 계속 일하지 말고 그만해야 됩니다.

안되겠습니다. 잘못 인정도 안하고, 대한민국에서 쿠팡퇴출시킵시다.

알리가 국내에 물류센터 구축하는 순간 쿠팡이 갑자기 착한척을 할겁니다 그때도 속아 넘어가면 안됩니다.

쿠팡 노동자의 죽음에 애도를 표시한다. 나도 늘 쿠팡을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인데 내가 주문한 물건이 내 수중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의 노력이 슴배여있다는 걸 알았다. 내가 물건 주문해 하루만에 물건이 내손에 배달된다.속도는 마음에 들지만 노동자의 과로사는 원하지 않는다. 쿠팡이 보다 많은 로봇을 배치하고 노동자의 노동강도를 잘 조절하고 절대 과로사로 숨지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기 바란다. CCTV 보니 노동자가 그렇게 정신없이 올리뛰고 내리 뛰고 하는 걸 가벼운 노동을 했다고 하는 회사측 강변이 마음에 안 든다. 제발 노동자를 사람으로 대우하고 돌 벌어주는 기계로만 생각지 말아다오!

ㅠㅠ 생판 남이 봐도 안쓰러워서 눈물나는데 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실까. 쿠팡은 제발 항소하지 말고 보상 제대로 해라.

다들 쿠팡 이용을 줄입시다 시간이 지날수록 왜이리 게을러지는지 집근처나 직징근처에서 살수 있는것만 직접 구매해도 쿠팡을 이용하는 횟수가 절반으로 줄겁니다 동네마트가 다 사라져도 쿠팡이 지금처럼 적정한 가격에 팔까요?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쿠팡에서 아르바이트 한 대학생입니다 쉬는시간은 절대 없고요… 관리자들은 소리치면서 빨리하라고 재촉하고 불친절합니다 다신 쿠팡 가지 않겠습니다

쿠팡은 고객리뷰도 지들 마음에 안들면 정책위반 들먹이며 맘대로 지워버리는 무대포 장사하는 회사. 조지려면 덜 사면된다

노가다 해도 저정도로 일시키지는 안는다 너무하는구만

야간근무는 심장깎아먹는 근로지 절대 오래 하면 안됨 물류센터도 이젠 일용직들 심혈관질환상태 사전확인할 정도로 연관성이 많음

나도 쿠팡서 구매안함

다른 물류센터 해보면 알겠지만 쿠팡이 그나마 보살임

야간, 밤샘 업무가 몸이 쉽게 망가지는 지름길입니다.. 낮에 일하세요

15억에 합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힘들면 다른일 하면 되는거아님? 누가 저사람한테 하라고 했음?

아이고 조금 이라도 이상하면 일을 바로 때려치워야죠!! 야간에 일하는게 건강에 정말 해롭습니다

워터 ㅋㅋㅋㅋ 쿠팡에서 제일 힘든일... 저런곳에 여름에 40도에 육박하는데 에어컨도 없다 선풍기 많타고 타령 법으로 100평안에 1명이상 근무한다면 에어컨 설치 의무화법 만들어라 늬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한게 원인임 쿠팡욕할거 없다 법으로 되어 있었으면 쿠팡도 설치 했을것 법으로 안해도 되니 안한거지 국회의원들 태만

한때 쿠팡 알바 했던적이 있는데 하늘에서 박스상자 날라다니더라 체계적이고 뭐고 없음 그냥 10대 20대 애들 싸글이 집어놓고 막무가내로 일시키는느낌이더라

사과로 끝? 나라가 기업의 횡포를 모른척 하는 건가?

나도...저렇게일합니다...살려주세요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하라

속상하네요 전 그냥 편하게 물건을 받았는데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하실줄은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꼭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시길바랍니다 😢

나도 하루 14시간씩 일하고 그랬는데, 본인 컨디션 본인이 조절할 줄 알아야지...

원래 공장에선 뛰는게 금지된거아닌가요 ㄷㄷ...

쿠팡이용좀 줄여요..저런 악덕기업..대표놈은 미국법인만들어서..처벌하기힘들걸요

쿠팡불매운동해야됨

모든 물류회사들 택배기사들 저런 현실 아닐까 안타까운 현실인데 요즘 주위에 남편없인 살아도 쿠팡없인 못산다는 사람들 진짜 많든데 나두 그얘기 듣는데 저절로 고개 끄덕ㅠ이것도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