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버스 대작 또 나왔다 수거랑 혁대쌤 과거까지 알 수 있다니 홍자영의 하이스쿨 플레이? 심지어 겨울 감성? 대박 아닐리가 없다 웅장해진다... 새 시리즈... 벌써부터 감동 밀려 온다 큰일났다 나만 웃긴 몽니버스 포인트 12:40 막대기가 있는데 굳이 손으로 먹는 안나 13:04 냅다 나가는 3 시몰레온에 어리둥절 15:07 관람차에 방 잡은 커플ㅋㅋㅋㅋㅋㅋㅋ 23:53 파티션에 냅다 걸리는 안나의 점심... 29:24 교복 단속하다 수업 안 들은 줄 알았던... 32:19 번듯한 직장을 원했던 보리는...! 33:29 사과로 대충 해결하는 줄 알았던 수거 35:23 햄찌 간식 주느라 컴공 수업 늦은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7 보리 너는 진짜 계획이 다 있었구나? 38:00 없앤 절도벽 특성이 계속 떠 ㅋㅋㅋㅋㅋ 42:07 직접 쓸 동아리실 청소하는 우리 안나 그리고 어딘가 뚱한 수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오랜만에 남기는데 겨울 감성의 자몽님 진짜 최고인거.. ㅠ 꿈은 아주 나아중에 찾을 수도 있다는 선생님의 말에 울컥했어요 처음 인트로 위로가 되고 맘이 따듯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고삼인지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꿈을 찾아가는 이번 시리즈 저에 대입하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시리즈도 재밌게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ㅜㅜ [속보] 어떤 몽청이 좋아서 뒤집어지다....................... 자몽님 한겨울 플레이 정말 좋아요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특유의 느낌이 🫶 글구 몽니버스 미텻습니까 진정 ㅜㅜ 수거랑 보리랑 혁대.. 안나가 다 동창이었다니🥺 스토리도 뭔가 제 학창시절이랑 비슷해서 공감되구.. 마지막 몽글몽글한 비쥐엠과 안나가 뭔가 별 위에서 떠다니는 것 같은? 그런.. 이런 모든게 넘 좋아요 🥺🥺 안나 하우스도 너무 안락하고 좋다.......
ㅠㅡㅠ... 수시지원을 원하는 과도, 적성에 맞는 것도 아닌 곳으로 집어넣고 덜컥 되는 바람에 마음 둘 곳 없던 저의 시절이 생각났어요ㅜㅜ 사실 우리나라는 적성보다는 학교명성으로 대학을 가거나, 돈을 보고 직업을 구하는 게 일반적이라 이번 플레이는 그 때를 떠올리며 몰입해서 볼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해요🥹
자몽님 플레이는 색달라서 좋아요 전 학교 플레이하면 초록색이 가득한 계절이 생각나는데 추운 겨울인 거부터 너무 자몽스러워요 🍊 학교랑 집 건축한 거 알차고 귀여워요 교실에 냅다 아기 신발 걸어둔 거 웃겨 ㅋㅌㅋㅋㅋ 매번 잘한다 하기도 지칠 정도로 건축 너무 잘해 ~~ 이번 플레이는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기대된다 자몽 화이팅 😎👏🏻
책상이 일자가 아니고 은근히 삐뚤한게 더 귀엽고 정감있어요🙂 학교 다닐때 저거 줄 맞춘다고 꼬물거렸던 기억이 나서 잠깐 추억에 젖었습니당.. 고딩때 한 우물만 파서 대학오고 전공 살려 직장까지 다녔전 제 입장에선 여러 기회를 찾아보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안나가 부럽네요. 저도 조금 더 시야를 넓혀서 이것 저것 더 알아볼걸 하면서요🥲 몽니버스의 제철은 추운 가을 겨울인 것 같습니다. 자몽님의 목소리와 따뜻한 플레이, 차가운 공기 모든 것이 다 잘어울려요. 차가운 공기속에서 전기장판켜고 이불덮는 느낌이랄까. 새 시리즈의 시작을 함께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더 기대가 되고 안나의 하이스쿨 스토리가 더 애착이 생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늘 고마워요 잠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