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 장례 이PD입니다^^ 아래는 김태호 대표님의 답글입니다! 공원묘지에서 파묘한 자리는 가급적 다른사람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랜시간이 지나 거길 다시 정비해서 재분양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때는 이장지인지 확인할수없는 상태여서 공원묘지에서 파묘하고 나오면 그자리는 다른사람이 사용여부에 대해서 생각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른 장례 이PD 입니다. 예전에는 매장할때 본선영에 생장(바로 돌아가신분)으로 들어가기전 기본 5~10년 가매장을 하여 탈골이 된후 이장을하면서 본선영에 안장을 했습니다 가매장 할 곳도 별로 없어서 요즘에는 잘 하지 않는 일종의 관습입니다. 주로 전라도 지역에서 많이들 하셨는데 요즘은 잘 그렇게 하지 않는데 집안 어르신들과 상의해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희 채널은 '장지는 고인을 추모하며 기억하는 공간이다'라고 얘기하고, 묘지에 따라서 후대가 복이나 화를 입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족에 따라서 그러한 신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족과 어르신들과 논의하시거나, 그런 신앙을 주장하는 채널에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잘봤습니다. 상조회사와 장례식장의 장점에 대해서는 약간의 개인적 소견과 의견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여기에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크게 본다면 간단히 말해 장례식장 이외에 장지, 제사, 행정적 전반적인 일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상조회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명 상조회사와 장례식장 장단점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장례 이PD입니다. 정확하게 질문에서 어떤 싸움인지를 말씀 안해주셔서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대략적인 대답만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 돌아가시게 되면 모두가 감정적으로 슬프고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큰 다툼으로 번지곤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이 후에 당사자끼리 합의를 하거나 심하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워낙 싸움과 상황마다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자세한 정확하게 대답해드리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