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부터 출근하기전 화장하며 선생님 음악들으며 그난 할일을 생각하고 일도 잘되어 무조건 선생님 노래만듣고 있습니다 최근 떠오른는 가수들 노래도 들어보지만 금방 싫증이 나네요 선생님 노래는 그렇지않아 참좋습니다 항상 건강잘챙기시어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내 가슴을 우벼파는 소리 나의 가슴속 한을 풀어 내듯 목소리 입니다. 전에 하와이 무량사 공연 오셨을때 "아버님 "노래을 들으며 넘 울어서 옆사람에게 창피했던 생각이 납니다. 아버님이 6살에 돌아가시고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설프게 나곤 했는데.. 장사익 목소리 들을때 나의 한이 모두 흩어지는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