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님은 요리 자재관리 마케팅 서비스등 실무감각도 유지하고 있고 교육훈련능력도 예능감도 먹방도 전시에 태어났어도 무대만 바뀔뿐 훌륭한 간부가 되었을듯.. 이제는 해외에 프랜차이즈로 승부를 걸어보면 좋겠다. 이런 예능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자신의 사업에 녹여내겠지만...이분은 방송과 프랜차이즈는 서로 순기능!
직접 음식 해 먹어 보세요..등쳐 먹다니요..손 마니 가는 음식에 저 가격은 말이 되지도 않아요. 저 가격 생각하며서, 현실에 본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욕하는 것은 비교 불가 입니다. 가게세에,카드수수료에, 인건비,한국은 땅뗑어리 쫍아시리,야채와 채소가 금값, 식자재도 중간에 도둑놈의 새끼들이 많아서, 값싼 가격으로 식자재도 구입하기 어려운 구조....아무튼 그동안 미치게 싸게 양질의 음식을 구입해서 먹었던 겁니다. 그 옛날이랑 비교하기엔 세상은 멀리 와 버렸네요~
우리나라는 서비스 주지 못할 망정 요즘에는 팁 요금까지 생겨나고 있다는거... 아이러니 하게 팁 문화 있는 나라에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일어 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조금씩 생기고 있음 ㄷㄷㄷㄷ 팁이든 기부든 소비자가 주고 싶은 마음에 주는거지 무슨 당연한 득이 뜯어 가냐고~!!
@@andresjeong1460 한국 만두가 수십년째 미국 점유율 1위 하던 중국 덤플링을 2위로 밀어내고 3년째 점유율 1위 하고있고, 라면도 일본이 점유율 1위 하던걸 2위로 밀어내고 한국 라면이 미국에서 점유율 1위로 올라섰고... 최근에 김치, 김도 수출이 폭증하고있고,,, 한식당 늘어나는 증가율 엄청나고, 한식이 맛에선 중국, 일본 음식을 압도하는건 티비나 유튜브에서 수많은 외국인들의 먹방에서 입증되었고... 문제는 인지도인데 만두, 라면, 김치, 김 수출폭증과 한식당 폭증에서 알수있듯 한류덕분에 한식의 인지도도 많이 올라가서 백종원같은 사업수완이 뛰어난 사업가나 기업이 판다 익스프레스와 같은 프랜차이즈에 맞는 유형의 한식들을 메뉴로 해서 마음먹고 사업 한번 해보면 판다익스프레스를 능가하는건 불가능하지않다고 봄, 시간문제일뿐,,,
재래시장 떡볶이 가게 보면 튀김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지나 다니면서 궁금 했던게 저녁 늦게 시장 끝날때 되었는데도 튀김들이 수북한거야. 저 튀김 남은건 다 버리나 의문이 들었는데 어쩌다 다음날 오전에 그 떡볶이 집을 가게 되었는데 마침 장사를 시작 하던 참이더라구. 전날 보았던 수북한 튀김들이 그대로 있는데 전날 남았던 튀김들 슬쩍 눈으로 살펴 보다가 주문 들어오자 팔더라구. 그거 본 이후부터 재래시장 떡볶이는 안먹게 되었지.
저건 순이익 안따지고 매출에만 집중하는 예능 프로그램이고 출연자들은 당연히 일반 자영업자들이 느끼는 생존의 압박따위는 개나 주고 그저 작가의 대본을 토대로 연기하는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백대표님이 하는 방법들은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배워야 할 점이 분명 많아요. 하지만 장사는 현실이고 1년 내내 저런식으로 운영할수는 없죠. 장사의 신만 봐도 퍼주다가 망할 위기에 처하는 가게들도 있습니다. 퍼줄때 퍼주더라도 철저히 소비자 심리를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해요
여기도 존박 마스크 안쓰고 나오네.............. 저사람은 왜 마스크 안쓰고 손님 응대 하는 영상만 보여 주나요???? 외국인 알바는 마스크 쓰는구만.... 마스크 알레르기 있으면 환자로 취급해서 빼야 되는거 아닌가요???? 백종원 나오는 영상 거의 다 보고 있는데 유독 존박이 마스크 쓰고 나오는게 딸랑 한개 있던데.......뭔일이래요?????? 마스크 알레르기가 맞나요????? 이연복쉐프하고 할때도 마스크 절때 안쓰고 나오던데.........마스크 알레르기 가 있는거라면 환자로 취급해서 빼야죠..... 외국인 알바도 써빙 하면서 마스크 쓰고 나오는데......ㅎㅎㅎㅎㅎㅎ "마스크 알레르기"
옛날 왕들은 당면채를 먹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전통 잡채에는 원래 당면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는 1900년대 초반에 변형 되었습니다. 전통 김치는 배추로 담그지 않았고, 초기 배추 김치는 붉은색이 아니었습니다. 마늘, 배추, 고추 등 중국에서 넘어온 재료들로 김치를 담구고, 중국산 김치를 아주 많이 오더 넣어서 산 한국이기에 중국에서는 김치가 자기나라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 시작. 원조라고 하면서 중국산 김치를 많이 소비해 주는 나라 한국. 그뒤에 한국은 전략을 바꾸어서 중국산 식재료를 가지고 한국에서 김치를 만들어서 팔았죠. 한국과 북한의 경계선에서 왔다 갔다 오징어를 잡아간 중국어선이 다시 중국산으로 표기해서 한국에 팔았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중국산 오징어가 페루산보다 맛있는걸 눈치 챘을 것입니다.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4천여가지 수입품에 의존하는데, 요소수 한가지만 해도 큰 일이 생겼으며 중국 눈치를 보며 압박을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중국의 제제로 잃는것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희토류만 해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