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라는 저택 지하감옥에서 자기 엄마도 죽는 거 봄.. 그거 생각하면 사악한거 까지도 참 불쌍한 여자임… 진짜 사랑을 받은적도 없이 아빠가 엄마 죽이는 걸 목격한 트라우마까지 있으니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고, 지독한 소유욕이라 할지언정 사랑하는 남편에게 사랑도 못받았으니…
사돈 나부랭이랑 길바닥에서 좀 싸웠다고 딸을 학대하냐? 지 창피하다고? 이미지 관리잘했네. ㅋㅋ~ 난 애 휴대폰 중독으로 남편이 통제해서 밤 12시까지 애가 안들어옴. 계속 휴대폰에 미쳐 애나가고 걱정되고 피마르고? 외출하고 집에 왔는데 또 휴대폰때문에 나가고? 몇 년간 싸우고? 길바닥에서 왜 도망 못가게 막으려 휴대폰뺏고 싸우고 때리고? 무슨 지가 대단하다고? 이건 애들 문제로 허구헌날 휴대폰붙들고? 학교달려가고? 애 찾으러 다닌다고 개고생? 안들어와서 개고생? 저게 무서운거지?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 철저히 은밀한 공간에서 자식 지속적으로 학대하는 거? 남들이 모르고 보이지 않으니 감정적이고 강도가 세지지? 그래서 나는 동네 욕들어도 일층에 사람들 지나가는거 다보이게 베란다문열고 혼내고 싸우고 때림. 남들이 보면 좀 더 조심하고 강도를 약하게함. 내가 감정적이고 통제못할까봐? 내 스스로 이건 아니다? 잘못했다? 오버인데? 아이를 훈육, 학대하면서도 계속 생각하지? 무식하게 때리다 한 방에 죽지? 말 잘못하면 아이 평생 트라우마되지? 절대로 가두고 때리면 안됨. 부유한 좋은 집안, 직업군이 이미지 보호를 위해서? 자신 열받으면 집에서 조용히 가족들 학대하지? 무섭지? 밖에서 해소하고 왔어야지? 술집이든 운동이든? 절대로 해소하고 들어와야지 그냥 들어오면 안되고? 그 시간 가족없으면 더 낫고? 혼자 방에서 해소하는게 낫지? 그런데 나한테 상처를 주면 그게 계속 남고? 가슴에 깊이 남은거면 내가 나를 계속 학대하기 시작하지? 계속 떠올리고? 그 ㄴ때문에? 상처안받으려면 그 즉시 받아쳐야하는데? 그러질못해서 참고오면 내 상처가 하나씩 하나씩 쌓이고? 좋은 사람으로 사는건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거더라. 적당히 나쁘게 할 말하고 사는게 만만한 가족들에게 피해안가고? 그래서 난 미친 사람처럼 대놓고 욕하는 불륜녀들 측근에게 한 마디씩하지? 계속 인맥들이 따라다니며 지랄? 자식 것들까지? 역시 불륜것들은 죄책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