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다이어트 생각하면안됩니다...저도 이 시기를격었어요 그래서 10키로가 증가했죠 한번에 고쳐지기어렵단거 알아요 제가 고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당분간 그냥 이 모습으로 살자. 당분간 다이어트는 머리에서 지우자 내가 꿈꾸고있는일에 집중 2.내가 못 먹는 음식은 없다.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자 . 3.절대 간혈적 단식 금지 일어나자마자 아침 든든하게먹기 4.지인들에게 이 사실은알리기 지금 힘든마음 솔직하게는 아니더라도 자기에게 몸매에대한평가 하게 하지않게하기 5.절대로 토하지않기 토를하는순간 다시 폭식하게되고 자기비하가너무심해지게됩니다. 처음엔 살찔까 두렵겠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믿기힘들겠지만 못먹는음식이 없다는걸 머리가인식한순가 폭식 하지않게되고 배고픈 시간을 주지않아야 폭식하지 않게됩니다 그래서 서서히 적당히 먹게되요 그 이후에 다이어트는 천천히 생각하셔도됩니다. 그래도 늦지않아요 일단 정신이 정상적이여야지 몸도정상이되는거에요 저도 47(거의 안먹어서 된 몸무게 유지는 한달도 못함)에서 58 찍고 지금은 정상적으로(다이어트하지않음 먹고싶은거 다 먹음) 먹고 운동해서 54 에요 천천히 근육키우고 몸무게에는 전혀신경쓰지않을겁니다.
3:36 자기 자신을 바닥까지 보여주는건 정말 위험합니다. 사람은 내 주변 사람이 지나치게 나락으로 간다 싶으면, 심리적으로 위협을 느끼고 거리를 두려고 하거든요. 비단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관계도 마찬가지고, 특히 주변 사람들이 사회화 될수록 그래요. 자기 자신을 특별히 기괴한 사람으로 판매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솔직하되 내가 공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한도가 어디까지인지 미리 정해놓고 업로드하시는게 좋아요. 페르소나라고 하죠. 집안과 집밖의 칙칙폭식님이 다르듯이 유튜브 안과 유튜브 밖의 칙칙폭식님은 분리되어야 해요. 최소한의 선을 정해놓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거에요. 유튜브는 구독 그룹을 본인이 정할 수 있는 블로그와는 다른 플랫폼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양치 장면, 뱉은 음식, 엄마와의 말싸움에 대해 왜 유독 부정적인 리플이 많이 달렸는지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음 저는 사람마다 유튜브를 대하는 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ㅠㅠ .. 칙폭님이 유튜브를 키우고 구독자 10만 100만 되길 원하신다면 이 댓글이 맞아요 유튜브와 나 자신을 분리하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칙폭님은.. 일단 폭식증 극복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해보이세요 저는 칙폭님이 이렇게 자신과 마주하고 경각심을 갖는게 지금 당장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칙폭님 진짜 대단한게 하나도 꾸밈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 식이장애 없는 사람들이 보면 합리화에 한심하다 느낄수 있겠지만 저는 보는 것 자체가 감정이입되서 괴롭네요...ㅠㅠ 패턴이 너무 소름 끼칩니다 저도 끊임없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고 반복 중입니다 힘내세요..
배부른 느낌이 안드는 이유는 위가 커져서라기보단 당중독이라 그래요 급격하게 혈당 치솟으면서 배고픈 느낌이 나거든요 보통 가짜배고픔이라고 부르는거요. 식사전 샐러드랑 삶은계란정도로 시작해야 혈당 높아지는게 나아집니다. 참고로 당은 단음식 외에도 탄수화물이면 모두 포함입니다.
유튜브를 어떤 목적으로 하는진 모르겠지만 용돈벌이가 아니라면 접는걸 추천 댓글 상태 봐봐요 먹방하면 잘어울리겠다 먹는게 귀엽다 응원한다 천천히해라…칙폭님 식이장애 문제로 영상 올린지 1년 됐어요 안그래도 의지 박약하고 자기합리화 잘하는 편인데 이런 댓글 보고 어떻게 고쳐요 은연중에 몸이 저런거 보면서 괜찮다고 위안받고 있을텐데 ㅋㅋㅋ 저런 댓글 보면서 자존감 키우는것보다 본인이 원하는 몸무게 달성했을때 얻는 자존감이 더 크다는거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전 영상 보니까 본인 의지문제를 부모탓으로 돌리기도 하던데… 난 더이상 지체할 시간 없다고 생각함
칙칙님! 47키로가 되었을 때 올라갔던 건 자존감이 아니라 자신감이었을 거예요. 자존감은 외형적인 나로 인해서 높아지는 거기보다, 내면의 나를 사랑하면서 높아지는 거랍니다.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그만두라는 것도 자존감을 낮추는 행동이라서 그런거예요. 다이어트는 숫자에도 집착하게되고, 다른 사람이나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서 작아지게 되거든요. 칙칙님이 지금 영상을 이렇게 올리는 것도 폭식을 하는 내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과정이라서 열심히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 일이 수월하길 바라기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게 맞다는 것도 수용하시면서 다이어트를 잠시 멈추는 것을 권해보고 싶네요.
저도 어릴때 말랐고 모델일까지 했었지만... 고3때 살 엄청 찌고 69kg까지 찍어본 적 있었어요. 원래 발목뼈랑 손목뼈가 남들보다 더 기울어진 기형으로 태어난 사람이라 건강을 위해 살을 뺐고, 살을 빼고 좀더 건강해지니 자존감이 올라간건 맞는데... 칙칙폭식님은 과연 살을 빼는게 자존감과 자기애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걸지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현재 정신적으로 강박증세나 폭식증도 있으신 것 같은데... 이러면 살을 뺀다 해도 정신적으로 망가져 있으셔서 절대로 행복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강박증세로 매 순간 다시 살이 찌지 않을지에 대해서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으실테고요... 정신적인 치료도 추천해드리고요... 비만을 보고 죄인취급하는 한국에서 힘들지 몰라도 외모가 내 개인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걸 없애시는게 좋아요..실제로 개인의 행복은 외모에서 오지 않더라구요. 지금도 옛날보단 훨씬 체중이 많이 나가지만. 남들의 외모평가질에 혼자 우울하거나 자존감을 떨어트린다는게 더 속상하더라구요. 새롭게 해보고싶은것도 배우고 싶은것도 많은데 외모하나에 매순간 우울하고 신경쓰는건 결국 제가 다른 경험과 배움을 쌓으며 성장해 나갈 시간만 뺏긴다는 걸요.. 건강을 위한 운동과 체중조절은 필요하지만 스스로를 해치는 다이어트는 안 하시는게 미래의 나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저는 현재 57kg쯤 되고요.(키가 172입니다) 간혈적 단식은... 꾸준히 운동하고 근력도 바탕이 되는 사람들이 특별한 날(촬영일 대회 등)을 앞두고 하는 것이지... 평생을 할 다이어트로 고르시면 안돼요... 단식을 하며 살을 빼면 빠지는 지방량보단 근육량이 많아요. 결국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체중은 줄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살만 늘어지고 라인은 잡히지 않습니다.. 더더욱 기초대사량이 줄면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다이어트를 하기가 어려워져요. 몸에서 소비하는 칼로리 양이 적어지니까요. 아직은 나이가 어리셔서 모르겠지만 이런 다이어트 방법은 30~40대로 넘어가면 혈당치나 콜레스테롤수치에 악영향을 줍니다. 나이가 먹어서 말랐어도 혈당수치가 높거나 콜레스테롤수치가 높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결국 이거에요... 차라리 밀가루 같은 것을 좀 멀리하시고 탄수화물, 당(설탕 등등)이 들어간 음식을 줄이셔서 단백질섭취로 배를 채우시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 들어요... 꼭 병원은 한번 가보시길 빌어요...조금 쎄게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칙칙님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폭식의 유형은.... 사실 자해의 일종입니다....간사하게도 절대 못고칠 것 같던 마음의 문제가 약 하나로 고쳐질 때가 있곤 합니다..... 행복하세요. 무게가 어찌되던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칙칙폭식님 영상 꾸준히 봐왔던 사람인데요 이번 영상 보고 너무 걱정돼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식이장애를 겪어봤고 먹토도 해보고 폭식증으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 때문에 반년동안 생리도 안해봤어요 지금도 완전히 극복한건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정말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데요 식이장애를 극복하려면 다이어트를 포기해야 합니다 영상 마지막쯤에 다이어트를 절대 놓지 못할 것 같다는 말을 보고 참…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네요 날씬해져야 생기는 자존감은 진짜 자존감이 아닙니다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할 때 나올 수 있는거에요 칙폭님이 47kg일 때 느꼈던 감정은 자존감이 절대 아니에요… 저는 폭식증이 시작된 계기가 요요가 오고난 뒤 살이 찐 내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날씬했던 내 모습으로 자꾸 돌아가고 싶고 그때의 나는 예뻤었는데 하며 현재의 내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고 과거의 모습에 집착하다가 폭식증이 시작됐어요 다이어트를 놓지 못하면 하루종일 머릿속에 내일은 음식 덜 먹어야지,굶어야지,운동해야지 라는 생각만 가득하고 이런 생각은 아이러니하게도 음식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집니다 다이어트를 놓는게 정말 힘들고 살이 찐 내 모습을 보는게 싫겠지만 정상적인 식생활을 하고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면 제발 다이어트를 포기해주세요ㅠㅠ정말 살이 찌는게 극도로 싫으시다면 운동을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식사는 적어도 하루 2끼 챙겨드시고 몸무게는 재지 마세요 그리고 하루에 1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하세요 지금 이런말을 들어도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고쳐지지 않을 것을 알지만 언젠가 나중에라도 칙폭님의 폭식증이 꼭 고쳐지길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내 생각은 그럼… 나 원래 42였는데 아예 놔버려서 3년만에 66찍음 (ㅅㅂㅋㅋ) 근데 그렇게 찍고나서 폭식증이랑 강박증 사라지고 건강하게 다요트 할 수 있게 되서 다시 55로 빠짐.. 물론 살이 찌는건 두렵고,, 42때 나는 지금보다 예뻤겠지만 포기도 나름 얻는게 있는듯.
단식과 폭식을 반복하면서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실패를 경험시키는데, 어떻게 그런 다이어트로 만든 몸무게가 본인에게 자존감을 높인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명심하세요.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집에 음식이 있고 약속 있는 사람들도 다이어트 성공할 사람은 성공합니다. 집에 부모님이 음식을 가져오는 것 때문에 다이어트가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핑계 대면서 부모님한테 심한말로 상처주지마시고 본인이 밖에 나가서 사세요. 칙폭님 때문에 같이 사는 가족들 음식까지 싹 치울 순 없잖아요. 폭식 고치려고 유튜브 시작한 거 같은데 , 본인 스스로 폭식을 하게끔 만드네요. 부디 언젠간 깨닫기를 바랍니다.
칙칙폭식님 160에 50인데 더 나가보이는 이유가 단식 폭식을 자꾸 반복하시니까 기초대사량이 왔다갔다 하고 몸에 수분이 빠져서예요… 운동을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홈트 되게 잘 되어있거든요 ㅎㅎ 그거 간간히 하시고 물 많이 드세요 몇 달 뒤에는 건강한 칙칙폭식님을 봤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솔직히 이것만 보면 입맛이 뚝 떨어져서 내 식습관 재기하려고 온다....폭식단식 반복하면서 얼마나 자기혐오랑 우울감에 빠지는지 다 아니까....저분도 고쳐보려고 영상 꾸준히 올리시는것 같은데 솔직히 점점 상황탓 가족탓... 하시면서 심리적인 점도 신체건강도 안좋아지시는것 같아서, 상담받으면서 치료받으셔야 할 것 같단 생각밖에 안든다. 폭식증도 일종의 식이장애다 빨리 치료해야 정신과 신체건강에 이롭다
아이고 올해로 22살이면 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힘들었겠네….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하게 살자! 스스로를 너무 얽매지마~~~48키로도 나고 50키로도 나고 52키로도 나잖아! 몸무게별로 내 매력이 달라지는 거지 뭐~~ 볼살 뽀동한 거는 스무살 이후로도 젖살 계속 빠진단다 ㅎㅎ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마~~~~ 하나도 안 뚱뚱해 너!!!!
살뺀다는 생각보단 나의 습관을 개선해가자는 생각이 더 도움되실 것 같아요…! 밥 드실 때 약간 모자랄 정도의 양의 현미밥과 반찬 한두개만 먹어보세요 간식 거의 먹지 않고 이렇게만 먹으면 빠집니다.. 간식도 가공식품말고 자연식품으로 대체해보세요!! 특히 블루베리같은 과일은 당도도 낮고 칼로리도 낮아요 마케팅하는 다이어트 식품들 살 안 빼줘요 다이어트식품이라고 많이 먹으면 절대 안 빠지죠…..칙칙폭식님 몸무게는 다이어트 안해도 돼요 그런데 건강을 위해서 식습관을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 오래 사셔야 하고 인생은 폭식에서 멀어져야 하니까요!!
칙폭님 영상 거의 다 보고 썸네일도 싹 훑어봤는데 거의 다 탄수화물이에요. 그것도 단순당이나 정제탄수화물. 제발 식이섬유랑 고기 섭취하세요.. 몸에 단순당이랑 정제 탄수화물만 넣어서 어쩌려고 그러세요ㅠㅠ 몸한테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공급해줘야죠. 고기를 안 좋아하시는 건지 아니면 고기 먹으면 살 찔 것 같아서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고기는 의외로 살 인 쪄요. 문제는 탄수화물이에요! 제발 식단 바꿔보세요ㅠㅠ
에휴ㅠ…저도 폭식은 아니지만 충동조절문제때문에 상담받는중이라 칙폭님 영상 자막이 너무 공감돼서 댓글써봅니당,,, 식단 관련한 충동문제는 하루 일과에서 뺄수가 없는 부분이다 보니까 생활 방식이나 생각들이 계속 거기에만 매몰되는 문제가 큰 것 같아요 언젠간 칙폭님이 하루종일 다이어트/폭식 걱정 한 번도 안 하고 좀 더 자유롭게 생활하시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여ㅜ 쭉 응원할게요!!
아직 22살이시면 한창 고민하고 자빠지고 잘못 선택해도 그게 당연할 나이이기도 해요 답이없는 문제라 생각되는게있다면 잠시 생각을 놓고 하고싶은대로 다 해보다 결정해도 괜찮아요 처음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그냥 저당시 한창 꽃다울나이의 기억이 다소 철없을지언정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었음 좋겠네요!
참 웃기네요..하나만 더먹으면 과식이야 이만큼 남겼어요 라며… 자기 합리화하고., 거기서 더먹고..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자신이 상상이 안간다신다는 분이 이미 그렇기나 드셔놓고 포기를 안했다고요? 칼로리 미친 그 두 음식 드신거 만으로도 이미 포기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댓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원래 군중심리가 원래그래요.. 어린마음에 상처받지마요 이제 이십대초반이잖아요 이십대초반부터 삽십대중반인 지금까지 다이어트중인 제 생각으로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되는거같아요^^ 칙폭님 이 고통을 평생 가져갈일은 없어요 언젠가는 없어질 일입니다 잘 성장해나갈거에요 너무 두려워말기 🙂
와 이사람 영상 정주행했는데 나랑 너무 똑같고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좀 소름돋는다 일단 키도 똑같고 몸무게도 최저 40후반 평상시 50초에서 중반을 달리고있는것도 너무 똑같고....음식 취향도 비슷하고 퀘스트바 미주라토스트 먹고 입터지는것도 ㅜ 오늘 다 먹어두고 내일부터 제대로 다이어트해야지 하고 무한의 굴례에서 못헤어나오는게 제일 똑같아ㅠㅠ 진짜 다이어트가 보통 어려운게 아닌거같아요.... 하면할수록 음식생각은 더 나고ㅜ 자꾸 맛있는 음식으로 먹고싶고... 살찌는 음식만 땡기고ㅜ다이어트 힘내요 우리 ㅠㅠㅠ
배 부른느낌이 늦게 나는 이유가 위가 큰거일수도 있지만 또 하나는 너무 빨리먹으면 사람이 배가 부른걸 인지를 못하고 계속 먹다가 나중에 확 배부른거래요! 맛있어도 천천히 꼭꼭 씹고 제 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ㅇ음식을 작게 잘라서 조그만하게 여러번 먹는거에요! 나름 효과가 있으니 한 번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칙폭님 영상이 짜임새있고 자막도 재밌어요. 그런데 이 동영상이 차라리 먹방이였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서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 것 중에서 저는 일반적인 식사만이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공개된 영상을 봤을 때 미역국 말고 제대로 된 식사가 나오지 않더군요. 대체식으로 입맛이 돌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ㅜㅜ 식단 코칭 잘 진행되고 있죠? 다이어트를 포기 못하신다고 하시는 것도 너무 걱정됩니다. 병원도 꾸준히 다니시는거 맞겠죠...? 앞으로 더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영상보면 많이 잘 드시는데 그거에 비해 안찌는 체질같으신데요... 그리고 160에50-51이라니 마른편아닌가요 ㅠ 혹시 과거에 엄청 과체중이었다가 체중감량하신건가요? 저도 비슷한 키에 어디가서도 날씬하다 말랐단 소리듣는데 저는 앞자리 4는 초딩때이후로 찍어본적이없거든요 ,, 잘드시는데 살도안찌시는 편같은데 뭐가 유투버님을 압박하는걸까 궁금하네요ㅠㅠ ... 정말 뼈 몸을 원하시는걸까요 솔직히 이렇게 먹고 저몸무게에 살안찌는 체질같아서 부럽습니다
으헝 ㅜㅜㅜ 같이 먹고싶어요 는 사실 엊그저께 엽떡먹음...ㅎ 저도 몸무게 1kg에 일희일비하고 자존감이 좌지우지되는데.. 충분히 공감합니다.. 마르고 예쁜 몸매가 너무 갖고싶은걸요.. 물론 이런 사고를 고쳐야하는 걸 알면서도 포기 못하겠네요..ㅜㅜ 건강한 식습관, 생활패턴 어떻게하면 가질 수 있을지 너무 힘들어요ㅠ.. 그렇지만 같이 힘내요...💪🏻
@@user-xj1xr3ql5l 듣기 좋은 소리만 해도 도움안되는건 마찬가지임 저런게 더 도움되는거지 저유튜버는 정신차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하는데 댓글들 다 귀엽다고 잘먹는다고하면 본인이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걸 알면서도 고칠까? 내 시청자들이 지금의 내모습을 더 좋아하네? 라면서 알면서도 우리탓으로 넘겨버리고 지금처럼 생활할걸 뻔한데 영상처럼 부모탓으로 넘기는것만 봐도 평소 행동거지가 보이는 수준임
댓글 진짜 너무한다... 우리 인생이나 잘합시다•• 우리가 말 안해도 저분 스스로도 많이 힘드실텐데 굳이 거기에 말 한마디를 저 해야 속이 시원히겠냐 이거야 병원 가봐라 치료해봐라 이런 마인드는 고쳐야한다 이런 댓글 말하는거 아니고 몸무게궁예나 비웃듯이 말하는 댓글 말하는구임
저도 단식으로 감량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후의 보상심리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모든 충동이 식욕으로 발현하고, 눈에 보이는 음식이 먹고 싶어서 어찌할 줄 모르겠는 그 상태가 계속 지속됐었죠ㅠㅠ 그래서 칙칙폭식님에게 정말 크게 공감하고 있어요 제가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죠ㅠㅠ 정말..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그런 충동.. 괴롭지만 조절할 수 없죠..ㅋㅋㅠㅠ!! 그런데 그래도 칙폭님은 이렇게 스스로를 마주하고, 끝없이 성찰하고, 그리고 지속적으로 업로드를 하고 계시다는 것!! (편집이 얼마나 고된 작업인지 알고 있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단식의 여파로 제 기준 긴 시간동안 음식에 대한 강한 충동을 계속해서 느꼈고, 전 결국 시간이 해결해준 것이 7할입니다(제가 조절할 수 있는 충동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점차 정상화되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3할은 음식 외에 다른 데에 몰두했어요! 전 다른 할 일이 있었고 거기에 몰두하면서 더 잘해야하는게 다이어트, 음식 섭취가 아닌 그 일이 됐어요 그래서 거기에 우선순위가 가니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정상적으로 음식을 마주할 수 있어지더라구요 칙폭님께도 다이어트보다 더 인생에 중한 일을 만나 몰두하게 되신다면 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성찰과 끈기를 갖추신 분이라면 뭐든 못하실 게 없죠!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도 가끔 폭식할때가 있어서 유튜브 찾아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칙폭님을 알게되엇는데... 폭식유튜버? 중에 제일 편집도 깔끔하시고 먹는것도 귀엽구 투정부리는것도 왤케....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것조차도 귀엽구 완전 칙며들었어요... 하루하루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ㅜㅜ 같이 건강한 다이어트 해서 화이팅 해요 칙폭님 자존감 회복영상 보고싶어요~ 아! 글고 먹는거 진짜 햄스터같아요ㅜㅜ볼 오물거리면서 호들갑떠는거 넘귀엽...
폭식님은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일반식만 먹는 걸 늘리셔야 할거같아요 간식을 끊고 매일 세끼와 운동 일반적인 식사 부터가 안되는데 다이어트를 바라는건 너무 과분한 행동입니다. 기본부터 다지세요 밥 건강하게 3끼 + 운동 1시간+"간식'안' 먹기" 그래도 지금까지 계속 노력하려고 포기 안한건 대단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