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2028 바뀌는 입시, 역전하는 아이들의 SKY 학습법 (1) 2028 변화된 대입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강연입니다. 특히 초등~예비중3까지 들으시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1번만 들어도 대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3) 모든 강의는 지역 별로 1번만 진행합니다. 같은 지역에서 같은 주제의 강의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지역 별로 한 번만 강연을 드리고 이후 주제가 바뀝니다. (최대한 생생하고 다양한 정보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4) 묻고 답하는 강연입니다. 우리 아이에 대한 고민을 미리 준비해 오세요. * 정확하게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드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알차게 준비해서 3월 강연에서 뵙겠습니다. **앞에 협찬사 강의가 들어가는 강연입니다. (이 부분은 꼭 확인하고 오세요) 이 부분이 힘드실 수 있지만 최대한 덜 힘드시도록 주체측과 많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협찬사 강연 또한 다른 강연들과 달리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정보를 드리는 시간이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3월 12일 (화) 성남 3월 18일(월) 천안 www.mommomia.co.kr/911793203/?idx=154
초등5학년 저희 아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계산 실수하고 개념 이해를 잘 못하는것같아 화도내고 야단도 치고 했었어요. 천천히 우리 아이 수준에 맞게 가자, 다시 알려주자라고 마음잡고 현행개념과 지난 학년 수학 개념을 같이 하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구멍 메우는데 좀 더 힘을 써야겠습니다. 늘 중심 잡을수있는 힘이 되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헉... 쓰앵님 뼈 너무 씨게 때리셨어요. 세자리수 더하기를 7살 때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척척 하기에 얜 수학머리가 있나 싶었는데 초4인 지금 학교 수업 겨우 따라가는 수준이예요. 아이 가르쳐 줄 때 너무 이해를 못하는 모습에 답답해서 점점 목에 힘주어 말하면 아이는 경직되고 이해는 더 못하고 악순환이 반복되었어요. 강샘 말씀 믿고 마음 가라앉히고 담담하게 가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유튜브에는 잘하는 아이들 이야기만 많아서 교육컨텐츠 보기가 힘들었는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어릴때는 무조건 한문제를 스스로 생각해서 풀어보라는 대부분의 유명한 유튜버분들과 주위선생님들 말씀을 믿고, 마음이 아프지만 아이를 위한 것이라는 명목하에 선생님께서 하지말라는 말과 행동을 아이에게 계속 하고 있었네요ㅠㅠ 초6,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영상을 보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이 늦는 아이들을 위한 영상 가끔이라도 이렇개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진작에 이걸 알았다면 아이를 그렇게 힘들게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안되는 이해를 그렇게나 하다가 엄마한테 그리도 욕을 많이 먹은.. 선생님 하신 말씀 애한테 다 쏟고 한숨에 비난에...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포기만 하지 말기로 아이랑 약속했었는데.... 선생님.. 지금이라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선생님이 포기만 하지 말라고 하시니 정말 기운이 나네요.. 정말 감사해요..
어쩜 딱 저희 둘째 얘기 하시는줄 알았어요. 안그래도 꿈이 미용사여서 적당한 선에서 안되겠다 싶으면 일찍 다른길을 찾아봐줘야지 했는데…… 제가 포기하면 안되는 거였네요….. 되는거네요!!! 묵묵히 꾸준히 칭찬해 가면서 기본만이라도 해나가면 되는거였네요!!!!! 아 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 이제 초3된애를 적당항 시기에 포기해야지 공부만 길인가 할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데이터가 95%라고 하시니 전 이제 100% 믿고 꾸준히 수준에 맞춰서 감정 상하지 않게 응원해주면 한번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공부를 통햐 사고력과 끈기와 자신감을 얻을수 있게 제가 잘 해볼께요!! 이제 믿음이 있어서 문재 없네요!
이번 영상 너ㅡㅡㅡㅡ무 감사드려요. 하셨던 말씀 그대로 아이를 나무라고 다그쳤어요. 그러다 어느날 그냥 어느정도 수준이 될때까지는 두번정도 얘기하고 생각하게 한후에도 모른다고하면 하는방법을 가르쳐주자라고 생각했어요. 우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게 우선 인거같아서요.. 힘내보겠습니다!!!
정말 눈물 나게 엄마 맘을 헤아려 주시는 말씀이네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포기하고픈 맘인데, 쌤 말씀이 지금 수학을 선행도 아니고 자습서 구입해서 보구, 문제집 보면서 지도해 주고 있거든요...😔 엄마인 제가 아들과 수능 공부해야 할듯요..ㅜㅋ 지금 당장 느낄 수는 없지만, 힘들게 했던 만큼 아이가 보람을 느껴서 수포자가 되질 않길 바램요...// 복습, 복습이 중요하단걸 또 느끼네요..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또래보다 이해하는 것…어려워 합니다. 혹 저와 같이 교과서나 개념문제집의 말도 어려워 하는 분들이 계시면..… 초등학생은 연산 중에서도 아주 기초적인 글도 없는 연산 문제집 얇은 것 있어요.. EBS 디딤돌 풍산 유명한 시리즈들은 다 있어요. 개인적으로 연산난이도를 아주 디테일하게 풀어 놓은 것들 추천합니다. 그걸 사다가 그냥 푸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여러번 반복하면 몸으로 익혀서 압니다. 영어로 말하자면 리딩으로 영어구조 익힌 후 문법 익힌다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대충 감을 익히게 한 후에 교과서나 개념문제집 풀이보면 훨씬 이해하기 쉬워해요. 근데 요것도 가끔 어려워 할 때는 E학습터나 EBS..유튜브에 좋은 강의 많습니다. 그 단원만 영상 한 번 보고 다시 개념 글 보고 풀면 더 쉽게 이해해요. 1학년 때 수개념 같은 것은 직접 해 보는 수큐브 같은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부족해서 어렵게 알려주실 수도 있어요… 또한 아이들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다르니..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수학방법을 찾기까지…오래…돌고 돌았어요… 혹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이민애-q1z 몸으로 체득하는 연산은 솔빛길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를 풀었고 개념문제집 갈 때 교과서는 반드시 한 번 했구요..‘그림으로 개념잡는 초등키수학’ ‘우등생‘ ’큐브’ 중 하나를 했어요.. 개념책은 대부분 비슷한지라 아이랑 대형서점 한 번 같이 가셔서 같이 고르는 걸 추천해요..아이가 고르는게 보통 정확하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저희 아이는 디딤돌, EBS는 힘들어했어요.. 영상은 홈페이지 EBS초등에서 수학, 혹은 E학습터를 이용했습니다. 영상시청할 때 같이 들으시면서 취임새 넣어주시면 더 좋고 보다보면 아이가 더 잘 받아들이는 영상이 있습니다 ^^ 단원마다 다를수도 있어요 ^^;; 연산책은 4레벨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일 쉬운 레벨만 풀게하고…다시 교과서와 개념문제집..으로 글 정독으로 읽고 그림으로 칠판에 그려가며 이해하도록 했어요. 머리속으로 그려보라고도 많이 말하는 것 같아요.. 핀란드 책이 양적으로 정말 많은 책이라..애가 보기만 하고 처음엔 진저리쳤더랬어요…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디테일하게 연산을 나눠놓은 것은 이거라고 느낀지라…얇은 다른 연산책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처음 겪는 개념들은 연산15-20문제만 하고 개념 갔다가 개념 다 풀면 다시 돌아와서 풀곤 했습니다. 다만 이 학습을 하실 때…아이가…문제 유형을 외우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해여..그래서 개념때 확실히 하고 가야해요 ㅜㅜ
첫째 딸은 좀 빠른 편이고 작은 딸은 느린 편이라 고민이였는데 두 아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항상 현실적인 조언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작은딸 수학문제집 풀면서 막히면 바로 엄마 찾는 습관 고치겠다며 좀 고민하고 생각좀 해보고 엄마 찾으라고 했을 때 작은딸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네요.ㅠ 이래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가봅니다.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수학으론 느린아이 같아 마음을 내려놓고, 현행과 복습에 힘을 주어 해보니 효과가 나타났어요 . 덧셈 뺄셈을 어려워 하던아이 초등 2학년 2학기에 1학기 연산책과 2학기 진도를 같이 나갔는데 하다보니.. 아이도 "나도 수학할수 있어" 해볼만해 자신감을 찾았어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친구가 가져온 선행 문제집 보고는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개념정리된 교재하나 천천히 풀었네요 이제는 수학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진듯합니다. 3학년에도 쉬운교재로 꾸준히 해볼계획입니다. 기초만이라도 확실히 다지고 포기하지 않게만 유지하며 지켜봐주려구요 앞으로 10년은 하기싫어도 수학을 해야 하니 끝까지 할수 있기만을 바라봅니다
오늘의 핵심 내용이 수학이 아닌 국어에도 해당이 될까요? 글의 단순 내용 파악 이후의 맥락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도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마다 연관성 파악해 나가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면 점점 향상될 수 있을지요.. 초4 되는 아이이고 글을 읽을 때도, 글쓰기를 할 때도 방법적인 예를 디테일하게 알려주면서 모방할 수 있게 도와주고는 있는데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인건가 고민 중이었거든요.....
즤 오늘 첫등교한 중1아들.. 제가 쌤말씀처럼 자상한듯 혼자풀도롴 밀어부친게..지금 사이가 안좋아진걸로 되버렷어요ㅡㅡ ㅇ오늘 하교하고옴 정한 시간만큼만 하고 겜풀어줄라구요^^;;; 책에대한 공부에대한 스트레스를 없애줘야 결국 스스로 책을 펼치게 되지않을까..생각해요 수학20점..기본교재..추천해주실수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