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핵가족화 된 사회되면서 개인 삶의 가치를 우선시하게되고 남을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삶을원하지 않죠. 그리고 저축만 하는게아니라 내가 쓰고싶을때 지금당장 소비하는 사회이기도 하구요. 그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니깐 또한 부모님세대처럼 살기싫어하고 남녀누구든 상대를 만나기 시작하면 이런저런 갈등과 스트레스 또 부담감 책임감 생기고 결정적으로 취미생활 하나도 제대로 즐기지못할정도로 시간이 부족해지거나 배우자에게 간섭도 받죠. 예를들어 게임기 하나 살려고 와이프 눈치 살펴야하는 남편의 삶 같은..ㅠ 아무튼 여럿이서 부대끼고 사는것보다 나혼자 여유롭고 스트레스 받지않는 삶을 원하는 젊은층이 늘어나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하자면 남 눈치 많이보고 남과 비교하는 삶도 마찬가지 경쟁사회에서 어떻게든 무리해서라도 황새따라가고 싶은 뱁새도 많구요. 부탄도 스마트폰 시대 개막하면서 타국가와 sns로 비교하게되니 행복지수 급감했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사람들이 좀 유별남 외국에서 살ㄷㅏ보면 월세내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을돈만 있어도 행복하게 사는사람이 평균적으로 많은반면 한국은 집도있어야되고 뭐도있어야되고 그냥 스스로들한테주는 스트레스들이 너무 많음 좀 내려놓고 살 필요도있다고 생각함 + 직장에서 스트레스는 다른나라에서 경험한거에비해 거의 X10배임 한국직장은 그냥 고구마 10개 물없이 다 먹어야하는 느낌 한국에서 행복하지않으면 영어가 된다는 조건하에 다른나라 이민도 괜찮으실듯
샘 리처드 교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저 출산의 문제를 MZ에게 떠넘기는 기성세대들과 기성세대들의 정책이 문제인거죠. 저출산 지역을 "관심지역"이라고 하는것도 아직까지도 나라에서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인구 경고 지역이나 위기 지역으로 정하고 정책을 바꿔야죠. 이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가족지원예산이 2%도 안돼는 나라인데 누가 가족을 만듭니까?! 100분토론 주진형 정치인이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이렇게 애들을 안 낳아줘야 저희 세대들이 정신을 차릴 겁니다! 문제가 안풀릴때는 남의 탓이 아니라 자기 탓을 해야돼요!.""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돈 없이 애 낳으면 얼마나 끔찍한지 자녀로써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이 세대는 주저하는 것이다. 돈 없이 애 낳으면 부모들은 자기 노후자금까지 다 땡겨서 키워야 한다. 늙어서 병들면 직업 잃고 수입원은 사라지고 그렇다고 자기 집 하나 못 장만하고 고군분투 중인 내 아이한테 기댈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걸 자녀인 현 세대가 보고 있다. 그걸 20년 30년 본 것이다. 외국에 몇 년만 던져놔도 한국어 까먹고 외국어가 모국어처럼 된다. 근데 그런 결혼과 육아를 20~30년 보면 뇌에 어떻게 각인되겠는가?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제발 정부 탓하지말자. 그냥 한국인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임, 이게 본질적인 문제임. 영끌 투기, 명품소비, 사교육, 비교문화, 마통론, 퐁퐁남, TV에서는 연예인 집 같은거 보여주면서 부추기지않나, 외국에서 사교육 하지도 않는데 경쟁력은 더 좊음.(AI등이 판치는시대에 아직까지 달달달 외우기)아무리 정부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안바뀌니간 기대하지말라. 사회 풍토가 바뀌어야 되는데, 바뀌긴 힘들 것 같고, 앞으로 한국인들은 더욱 불행해짐.. 투기 도박으로 온 국민이 빚쟁이라서 강력범죄 증가 그 잘사는 스위스 국민소득 9만불, 헤어드레서 전문직 월 400-500범 여기서 세금 40프로. 한국은 3만 3천불이면 평균이 200대 월급인데, 얼마나 욕심이 많으면 일자리 없다고 하냐. 200이상 주는 곳 널림, 독일은 인구 절반이상이 월세에 살고 부동산은 특정 기업들이 쥐고있는데 정부가 통제함. 한국집값보고 놀램. 그리고 북 서유럽은 블루칼라 복지나 사회 존중이 잘되어 있어 인식이나. 한국이 계급나누고 차별하제. 돈이 인생 목표가 그런거
극심한 경쟁사회를 만들고, 상위 20%가 아니면 인간적인 존중, 막말로 사람취급도 못받는 사회가 되었으니 수도권 출산율 0.5명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그렇게 추구했던 극심한 경쟁의 결과는 결국 경쟁자를 없애거나 줄이는 흐름으로 가는 것이겠죠 이미 태어나서 사회 구성원이 되어있는 20대 고독사 문제나 높은 자살율 문제조차 해결책이 없는데 저출산을 말하는 우리 사회를 보면 웃기기만 합니다 옳고 그름은 없고 기회주의, 개인이나 집단의 이득만을 존중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 할까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이런 세상에 '그래도 결혼하고 애는 낳아야지 요즘 애들은 이상해..' 라고 말하시는 저희 부모님. 내 정신상태부터가 건강하지 못한데 이런 상태에서 심지어 이런 세상속에서 어떻게 자식을 낳아서 키우란 걸까요 자식이 무슨 죄가 있기에 저같은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야하는건지 저는 제 선에서 끝내고싶습니다 이 악순환을 또 물려줄수는 없어요. 누구 좋자고 자식을 낳는건지 자식도 저도 결코 행복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머리로 이런 마음으로 자식을 낳는건 자식에게 못할짓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왜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안낳을까요?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출산률이 0.8 제가 생각하기엔 20~30대들의 부모님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이기적인 교육과 인생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이예요. 20~30대들은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틀안에서 자랐어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어떤 행복을 추구하는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픈지는 전혀 생각하지도 고려해보지도 않은채 유아기, 청소년기를 거쳐 어른이 됐죠. 즉, "나"라는 자아가 형성될 틈도 없이 성인이 된거죠. 나는 누구인지, 내가 잘하는건 어떤건지,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은 어떤건지, 이런 본연적인 모습은 생각할 틈도 없는거죠. 그래서 자신의 원하는 행복이 어떤건지도 깨닫지도 못한채,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타인의 기준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커간거죠. 이렇게 자란 20~30대들은 성인되서도 타인의 기준에 맞는 직업과 결혼을 추구하게 됐어요. 직업을 구할때도 타인이 인정하는 대기업, 화이트 칼라 사무직, 전문직 / 결혼할땐 남들이 인정할만한 배우자 조건들을 따져가면서 결혼 하고 있죠. 즉,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과 행복이 아닌, 타인의 기준과 잣대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는 아주 미성숙한 인간으로 자라게 됐죠. 그리고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면 스스로 행복과 성취감,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조차 느끼지 못하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20~30대들은 속빈 강정 같은, 빈껍데기 같은 인간으로 자라게 됐어요. 저는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20~30대들 탓하거나 그 원인을 그들에게 찾기엔 너무 부적절한거 같아요. 기성세대들 부터 철저하게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지금이라도 이기적인 모습과 욕심을 버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지금시대를 상황을 보면 많은 국민들의 저출산 무자녀 선택이 정말 인간의 똑똑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도져히 낳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님. 물론 정말 지덕체와 경제가 괜찮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좋겠지만 이런경우는 극극극극극극소수.. 대부분의 아이들은 30대라는 뭣모르는 철없는 나이의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아이를 낳는다고 부모는 성숙해지고, 아이가 행복하냐? 전혀~~~~ 부부도 끼리끼리 만나듯, 자식도 다들 자기 성질대로 키운다. 지금 결과가 어떠냐 청년 흉악범 증가에 그 애 낳아서 성숙해졌어요, 행복해요 하는 부모들 요즘 학부모 갑질사건이 대대적이질않나 금쪽이 같은 육아프로그램이 흥행하고 오은영 박사가 사회에서 엄청나게 쓰임을 많이 받고 있잖어 대한민국이란 나라 참 이상해 고로 무자녀 계획은 진짜 대한민국 인류사의 현명한 선택이라고 봄.
불로소득으로 나라 개판 만들었지요 기성세대들이 뻥튀기 투자 갭투자 뻥뻥 올려서 지금 이꼴이 난거 아님? 어쩌면 쪼매난 땅떵어리 시골 가서 층간소음 없이 각자 농사짓고 사는것도 좋겠지만 세금 반을 내야한다는 가정 하에 미래의 애들에게 뭔 죄를 짓는지 나중에 두들겨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인들은 바보가 아님. 이미 해결법을 다 알고 있음. 다만 그 해결법이라는 것이 사회/경제 전반을 환골탈퇴수준으로 바꿔야하며 그것을 위해선 기득권층이 상당한 경제적 우위와 권력을 포기해야 함. 이는 중위권 이상의 국민들 표를 포기해야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떤 국회의원도 노력중이라고만 하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음.
37:00 저희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가 나오네요.. 수 많은 이유가 있지만 결국 한 단어로 정리됩니다. 행복. 행복하지않다. 나는 행복하지 않았고 나의 부모도 행복하게 보이지 않는다. 나의 아이가 행복해질 것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내 소중한 아이를 이곳에 낳지 않겠다.
(본인 20대 중후반) 개인적 관점에서 느끼는 문제들 * 일단 20대가되서 먹고 자고 '쉴 곳' 이 필요한데, 가장 일거리가 몰려있는 서울은 집이 비싸요 (보증금이 사회 초년생으로는 구할 수 없을 정도의 자릿수) (고로 최저로는 택도 없음 / 다들 학자금 대출에 청년 대출까지 끼고 삼) (지방은 교통편이 불편하고 일자리가 별로 없어요) * 일자리 많다고 해서 중소 같은 곳에 들어갔더니, '급여' 비례 노동 환경이 나빠요 (1) 2인분의 일거리를 1명이 맡는 게 보통 (2) 그럼 급여는 더 주냐 = 아님 (3) 나쁜 곳은 '최저'도 안 맞춰주면서 장기간 노동을 해야 해요 (특히 고강도의 노동을 하시는 분들) * 법과 혜택을 많이 만들어 뒀지만, 정작 크게 움직이는 것은 없어요. (예시로, 저출산 관련으로 복지 기금을 투자하고 사용하고 있다는데 정작 어떠한 식으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무슨 아이 셋 낳으면 군면제 시켜준다, 이런 루머가 도는 수준이에요) (우리가 원하는 것 :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 ) ex: 아빠와 엄마의 출산, 육아 휴직 사용에 대한 사업자의 인식 개편 및 조율/ 한부모 가정에 대한 보조 (더욱이 세부적으로 분류할 수 있을 인력과 도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나라가 지원)과 같은 * 전문가들이 분석해서 내놓는게, 다른 나라 (미국, 일본)등을 기준으로 두고 평균을 맞추려고만 해요 (예시가 있다는 건 좋은 교과서로 볼 수 있지만, 일단 우리나라의 조건을 기준으로 한 정책으로 생각해봐야할듯) * 물가가 비싸요 (23년도 4월기준 인플레인이 온 것도 있지만, 우리는 매번 중간 유통 단계에서 모든것에 거품이 끼는 건지 식자재가 비싸요) (급여 받는것도 적은데 집세는 비싸지, 전기세도 나가지, 밥값도 비싸지 그래서 삼각 김밥이나 컵라면만 먹으니까 건강은 안좋지) * 이런 환경이 계속 순환되면서 청년들은 고립되고, 우울증도 생겨요. 그런데 웃긴건, 방송이든 뉴스든 다큐멘터리든, 저렇게 많이 나와있는데 나라는 모르는 척하는것 같아서 서러워요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대책은 결코 나올수가 없죠.. 혹자들은 한국의 상황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좀더 자세히 들어가보면 여성들의 보다 높아진 고등교육 환경과 이로인해 사회진출이 많아짐으로 인해 자신의 경력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전 사회적 팽배 요인이 아닐까 물론 여성의 책임이라는 것은 절대 아니고 6,70 년대 보다 사회적 환경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은거다. 그리고 전 사회적으로 변하지 않는 인식. 즉 회사내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에 걸림돌이 되는 가정의 환경..
별 대책도 없음. 인구 줄었는데 국방에 문제 있다는데 여자들 징병하면 될일인데도 표못받는거 무서워서 죽어도 여자는 징병안하잖아. 어차피 국민들도 자기 딸, 자기 손녀가 어떻게 그런 곳을(군대를) 가냐고!! 개지랄을 다 하는데. 그럼 뭐 남자는 그런 곳 가도 되나..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먹고 못사는 북한은 여자도 다 의무복무함. 팔다리없거나 지능이 현저하게 낮은 장애인이나 몸아픈 환자도 아닌데 약자라고 하는 것도 웃김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저도 동감합니다. 저 30대후반 주변인들과 이런주제로 자주 얘기하는데 지금 기성세대들이 부동산 다올려놓고 ,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등 이런것들이 이런 결과를 만든겁니다. 가난했는데도 애 둘셋 낳으면 어떻게 되는지 자녀세대들은 다 보고 자랐어요. 이번 2030세대가 뒤집어야됩니다. 진짜로 . 우리는 노예가 되고싶지 않아요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애를 낳아서 힘든 점도 있지만, 아이를 통해 얻는 행복감이 더 크다고 이야기하는 부부들 보면, 솔까 1도 안부러움. 내가 아이를 안가져봐서 못느끼는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그 행복은 순간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키우면서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계속 생각남. 이런 용기 없는 나의 마음 가짐 때문에, 결혼이든 출산을 스스로 거부하는 점인 것 같다. 그런데 자식 있다고 꼭 행복한 건 아니자나? 자식이 잘못되거나 자식이 부모 속을 썩이기도 하는데 흠
ㅋㅋㅋㅋㅋ 못사는 나라일수록 출산률이 높아요 인터넷발달이 느릴수록 출산률이 높고 뭐 100%는 아니지만 돈으로 누릴 수 있는 문화 교육 복지 시스템이 확실하게 자리잡은 나라들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고 그만큼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이기느하다는 뜻이겠죠 돈 쓸데가 많은데 당연히 모으기는 힘들고 자영업자가 근로자의 25%를 차지하는 나라고 그만큼 지출이 많은나라기도 하죠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20대인 나의 어릴시절은 물질적으론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부모님은 돈버느냐 나의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이 별로 없다. 나의 청소년기는 학업에 시달려 부족한 수면과 학업스트레스로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없다. 나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런 상황이 더했으면 더했지 나아질까라는 의문이 든다. 어느 부모도 자식이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
기대하고 봤는데 조금 실망이네..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핵심은 다 피해간듯함. 나도 저 청년세대 일원으로 사실 결혼과 출산을 하고싶어도 비용때문에 부담스러운것이 핵심임. 잘난 586 부모를 두지 않은 대부분의 청년은 스스로 집을 구해야 하는데 월세? 전세? 거기서부터 소소하게 사람도 있겠지만 비교에 찌들어진 현 사회에서는 그렇게 용기내어 시작하는 청년보다는 근사한 신축 아파트에서 신혼을 지내고 싶은 욕구가 압도적임 핵심은 집값과 아이 키우기 위한 비용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깊이 박힌 경쟁심과 타인과의 비교에서 우월감을 느껴야 행복감을 느끼는 현재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고서는 절대 출산율 문제가 해결되리라 보지 않음 도대체 왜 언론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까? 언론이야 말로 가장 거대한 기성세대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위에 분이 말한대로 우리나라는 다른사람 시선 의식하고 다른 집 자식이랑 비교질하고 이런게 대대손손 어휴... 이러니 학교 교육도 창의적이지 못하고.. 한창 뛰어놀고 사람과의 교류가 우선인 10대 20대 공부 취준으로 다 날림.... 난 이런건 서양의 방식이 너무 부러움...
사회는 기성세대가 만드는게 아니라, 그 세대 지도자들이 만드는 것임. 그때 사는 사람들은 그저 그 사회에 적응해 살아 갈 뿐이고. 틀을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고, 내용물은 그저 만들어진 틀에 따라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 뿐임. 틀이 잘못되면 내용물이 좋아봐야 그저 그 틀 모양대로 나오는 것임.
이런방송도 만들지마라. 출산 독려하는 정책도 만들지마라.애낳으라고 강요하는걸로 보고 거부반응만 일으킴.사회탓 정책탓하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각종 미디어와 부모님세대가 자식때문에 개고생하는 모습이 결혼 출산에 대한 인식이 더러워졌음. 부모님세대만해도 고생하더라도 죽기전에 자기 Dna를 남기려는 본능이 있었음.지금은 그게 사라짐.자라온 환경때문인지 본성자체가 바뀌었음.
애들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는게 당연하고, 부모님들은 지방 시골에서 살고, 명절때마다 서울 수도권에서 살던 자녀들이 각 지방으로 귀성행렬로 정체가 되는게 한민족의 정이라면서 자랑거리로 뉴스보도하던게 몇십년간 이어져 왔는데, 이렇게 젊은 인구의 서울수도권 집중이 곧 지방 소멸이라는것을 알지 못한게 멍청한거 아닌가?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고등학교때 받은 높은 GPA로 좋은대학교에 입학하고, 좋은 대학교에서 받은 높은 GPA로 큰 대기업들에 취직하고, 그리고 그것이 인생의 성공인줄 알았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을 무시하는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들이 무시했던 기술을 배운 사람들이 주식이나 비트코인, 한국의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그들이 투자한 그것들에 매겨진 경제적 가치가 폭등하면서, 그들의 자산가치는 수직상승하였다. 그것은 직장인의 월급으로 도달하기가 아주 희박했다. 또한,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먹는 방송을 찍고, 먹방이라고 이름을 붙여 유튜브에 업로드한 비디오, 혹은 그냥 일상을 찍은 브이로그들이 전세계적으로 히트치면서 그들 또한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쥐게 되었다.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공부가 전반적인 삶을 보장해준다고 교수, 부모, 선생님, 멘토들에게서 세뇌되어왔는데, 그렇지 않다는것을 깨닫고 허무한 기분을 느끼는 중이다. 언급한 사건을 겪은 이후, 한국사람들은 자본주의에 기반한 계층을 느끼기 시작했다. 유럽, 미국 같은 서구권 세계에서 이미 대략 몇백년 전부터 계층화가 진행된것과 달리, 한국은 그것이 고착화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한국전쟁 이후 모든 시설물들과 행정정책이 파괴되었고, 대부분 한국 사람들, 로열 패밀리나, 소수의 부자들을 제외한,은 같은 출발선에서 인생을 시작하였다. 이후 IMF를 겪으면서 부는 또 한번 리셋되어 대부분 국민들이 비슷한 출발점에서 시작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지가 인생을 결정하고, 부모가 공부를 잘 했는지 못했는지에 따라 그들의 자식 또한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가 결정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혐오해왔다. 하지만, 코로나동안 주식, 한국의 부동산, 비트코인으로 인해 자산격차가 극대화되었고 SNS(유튜브, 인스타그램)이 더욱 발달 하면서, 한국인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어떤 부모밑에서 태어나는지, 부모의 경제적 조건과 최종 학력이 어떤지에 따라서 본인의 인생이 다소 결정된다는것을. 또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부유한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 교육을 받고, 다른 생각을 부모로부터 교육받아왔고, 어떤 삶을 누리고 있는지를 너무나 잘 알아버렸다. 한국인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중이다. 분명히 우리의 부모와 중고등학교 선생님, 대학 교수님들은 '공부만 열심히만 하면,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돈도 많이 벌어서 벤츠도 타고, 고급 콘도를 구매하고 인생 잘 살 수 있다. ' 고 가르쳐왔는데, 현실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그들이 살면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차별받는지를 직접 겪었다 아직도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사이 차별이 만연하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맞는말을 해도, 공부를 잘하는사람이 그 말이 틀렸다고 하면 그 말은 틀린말이 된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논리적으로 항의하면, 주위에서 오히려 나서서 '그래서 대학 어디 졸업하셨냐, 그래서 수능 몇등급맞았냐' 라고 말하며 주장을 일축해 버린다. 다시말해 시대는 2023년이지만, 여전히 기술직은 천시받고, 사무직은 우대받으며, 특성화고(실업계) 가서 열심히 하면 손가락질 받고, 인문계가서 자면 차라리 인정받는다. 공부로 모든것을 판단하니, 나이가 서른, 마흔이 되어도 졸업한 출신학부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심지어 무슨 MBB나 private equity 같은 증권사도 아님), 전국민 대부분이 학벌컴플렉스에 걸려있다. 학벌이 좋은 사람은 어깨 뽕이 한없이 치솟아오르고, 학벌이 낮은 사람은 한없이 허리가 숙여진다. 하지만, 그들 또한 본인보다 낮은 학벌을 만나면, 한없이 어깨뽕이 올라가고, 낮은 학벌애들은 허리가 수그려지지만 또 그들보다 낮은 학벌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는 어깨뽕이 찬다. 의대, 법대가 아닌, 일반 그냥 대학입시일 뿐인데,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것에 관심사가 있는지 신경도 안쓴다. 무조건 문제만 잘 맞추면 끝이다. 학생을 깊게 알아보기 위해 자소서라든지, 생기부, 세특은 다 주작,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한국사람들은 완벽한 '공평'을 원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겐 평범한 가정도 부럽고, 평범한 가정은 주 3일 외식하는 중산층이 부럽고, 중산층은 강남에 자가 있는 중샹류층이 부럽고 중상류층은 꼬마빌딩, 썩빌이라도 있는 형편이 더 나은 중상류층이 부럽기 때문이다. 따라서 절대적인 공평은 입시에서 불가능하며, 각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공정' 은 가능하지만, 시험'만' 잘보면 장땡이여야 하기 때문에 결사 반대한다. 어쩌다 기득권층의 자녀가 그 전형을 이용했다는 말이 나오면 전국민이 분노한다. 따라서 2023년인데 여전히 수능은 누가누가 지능이 좋냐 싸움이다. 그럼 뭐하냐? 열약한 과학계 처우 때문에 대부분 의대로 똑똑이들이 진학해버린다. 현재 한국 수능은 그래서 의치한고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돈 있는 집들은 과거엔 자사고, 특목고를 가기위해 돈을 썼지만, 현재는 인구수 절벽 때문에 그곳들도 몰락함에 따라서, 미인가 국제학교, 대안학교(영어를 사용하는), 국제학교, 외국인 학교에 입학하는것으로 교육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이 합쳐져서, 한국 청년들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선언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못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차별 받을까봐, 또한 가난한 부모 밑에 태어나 공장의 기계 부품처럼 그저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 1명으로 살아가다 생을 마감할까봐.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사실 남녀의 만남관계를 거쳐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내 존재의 증명이 되는 것이기에 분명 남녀 모두가 인간이라면 그것에 대한 욕구가 있는 것인데 출산율이 0.7명이라는 것은 그 존재의 욕망도 분쇄시키는 재앙적 사회기제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어서 굉장히 절망스럽다는 것을 이 사회는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은 매우 요원한 것이라는게 더 더 암울하고 침울하게 만듬. 답은 없음. 그냥 사라질 뿐.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생각해보니~ 전두환 정권때도 출산 억제 정책인데 본인은 몇 이나 낳아서 스스로 아이들을 외국으로 유학 보냈으니(어제 전우원님 영상 본게 떠올라서~) .. 부유층 중에 외국 유학 보내는 경우 꽤 있는 듯한데 .. 그럴거면 외국서 살지 뭐하러 한국에서 사나 싶기도 하고, 이미 교육부터 신뢰가 있다면 한국에서 시켰을거 같아서요~~ 저출산에다 외국 유출에다.. 참
이런 방송하면 뭐함? 10년전부터 비슷한 주제 수십편은 방송한 듯, 최근 100분토론에서 주진형 선생님의 말씀처럼 애를 10년정도는 안 낳아줘야 기성세대 "엘리트"들이 정신을 차릴까 말까한데. "엘리트"들도 무서우니 이민청 이민청 거리지요. 즉, 아직도 엘리트들은 사람을 개돼지, 인적자원마냥 생각한다는 뜻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왜 아이를 안 낳는가? 왜 결혼을 안하는가? 이런 질문들 꼬리를 물고 내려가다보면 결국 양질의 일자리와 주택문제가 밑바닥에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부부소득으로 주택마련이 가능하다면 왜 결혼,출산을 기피하겠는가. 인구소멸,저출산에 대한 공포마케팅은 이제 안 먹힌다. 그 심각성 누가 모르나. 평생 벌어도 아파트 하나 마련하기 힘든 세상인데 인구소멸,저출산 어쩌고저쩌고 이런게 귀에 들어오기나할까. 그냥 내 몸둥이 하나 건사하다 세상 떠나는거지. 현 정부는 지금 아파트 가격 떨어질까봐 다주택자 제재 풀고, 전매제한,대출제도 풀고 있다. 이전 정부가 집값 올려 놓았다며 집값 반드시 잡겠다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바로 아파트값 하락 방지 정책이다. 지금 정책결정자들 어차피 30년뒤에 이 세상에 없다. 30년뒤에 인구소멸로 대한민국이 망하든말든 가루가되어 항아리속에 있거나 흙속에서 썩고 있을 사람들이 그딴게 뭐가 중요하겠나. 지금 내 아파트값 오르는게 중요하지. 120시간 69시간 같은 장시간 노동이 경쟁력이라고 믿는 술주정뱅이가 운전대잡고 벼랑끝으로 달리고 있는데 그 차안에서 애를 낳으라고? 그냥 유통기한 정해진 국가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삽시다. 희망도 사치입니다. 저출산 해결방법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이런 방송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4. 대기업 가도 45세면 명퇴.. 45세에 치킨집 해야할 운명 5. 대기업 가도, 집 못삼. 6. 국내 명문대 가도 대기업 취업 못함. 대기업 정규직은 대부분 해외대학 유학파 출신임. 7. 온갖 사교육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 입사했지만, 내 옆자리 친구는 부모 빽으로 쉽게 들어옴. 인맥으로 입사하는 건, 법으로 제재도 못함. 법이 없음.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근로자중 30프로인데 나머지 70은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알반데 30프로만 애기낳을수 있고 70프로는 혼자 벌어먹기도 살기 힘드니 출산율이 1프로가 어케넘냐 니들이 공부 못해서 좋은곳 못갔네 그런말할게 아니라 중소기업에 가도 애낳고 키울수 있는 사회가 되야 미래가 생기는것이지 70프로는 도태되도 된다고 생각하면 그 나란 망하는거지
곧 50이 되며 중3, 초6 아이 2명 키움. 다행히 빚없이 서울에 집한채 겨우 장만 했고 월 실수령액 600만원 버는 직장인임 내 기준으로 볼때는 적게 버는 연봉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름 고소득이라고 자부하고 있음(물론 전문직과 비교할바는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비, 공과금, 보험료 등 월고정비용 300만원 그냥 없어짐. 요새는 아이들 학원이 그냥 필수임. 하고 싶지 않아도 그냥 할수 밖에 없음. 그 돈이 두 아이 합쳐서 월 100만원임(한과목당 30만원이 최소금액) 이외에 예상치 못한 비용(병원비, 부모님 부양, 외식, 간혹 여행 등) 100만원 빼면 남는 돈 100만원임. 이 돈으로 노후 대비 해야함. 더더군다나 아내는 아이 낳고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되어 16년째 외벌이 상태임. 물론 맞벌이도 할수 있었지만 어린 아이들을 우리 부부가 케어할 수 밖에 없어 아내가 직장다니면서 버는 돈이 아이들 케어비로 그냥 다 나가는 상태라 차라리 엄마가 양육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외벌이 결정함(지금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이제 집근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정도의 여유는 생김) 빚없이 서울에 집 한채 있고 월600만원을 버는 본인 조차 아이들 캐어하는게 풍요롭지 못함. 그렇다고 노후대비도 여유있게 하지 못함(최소한 우리 아이들에게 부양비는 받지 말아야 하기에) 근데 여기서 부동산 대출까지 있다면... 그냥 마이너스 생활임. 차량 유지도 벅찰거임 이러한 상황을 간파한 똑똑한 젊은세대들이 당연히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은 하더라도 애는 안 낳고 딩크족으로 사는 것임. 저출산 문제는 피말리게 경쟁하는 입시제도(엄청난 사교육비 증가 원인)가 개선되어야 하고 말도 안되게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이 정상화 되어야 그나마 해결될 기미가 보일 것임. 그 이후에 복지예산으로 보완되어야 함. 지금처럼 대입만 목적으로 하는 입시제도와 말도 안되는 부동산가격이 유지되는 한 양육비 지원이니 보육수당이니 암만 때려부어야 젊은사람들은 애 안낳음. 왜냐고 애 낳고 나라에서 받는 복지비 보다 사교육비가 훨씬 많이 들고 부동산 대출로 인한 원리금이 더 비싼데 누가 애를 낳겠음. 마음 편히 미니멀하게 소확행을 누리며 혼자 살거나 단둘이 사는게 더 여유롭고 행복한데...
@@user-ok9pp6jo4h 사교육이 빙고는 무슨...이형들 문제인식이 노답이네...쌀 살돈 없어 굶는 사람들에게 "맞아 그 밥솥 밥맛이 문제였더라" 이러고 있네.. 님들은 결혼해서 애라도 놓고 월 600이라도 버는게 지금 사교육비 타령이라도 하지...아니 결혼도 못하고 애조차 안 놓고 못놓는다는 데 무슨 애들 사교육비를 1순위에 두나??🤨
결혼하고 애생기면 여자들은 무조건 퇴사 일안하려고할거임(팩트) 그럼 남자혼자 ATM기로 변신해서 죽어라 자식 대학졸업때까지 일하는기계로 살아야함.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기피하지요. 애키우는데 돈이 적게많게 드는게 첫 문제가아니라 대부분 노동임금 자체가 살아가는 의식주대비 남는게없을정도로 턱없이 낮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한국의 상황은 임대료 밀린 맛 없는 음식점과 같음. 밀린 임대료를 내려니 계속 장사는 해야겠고 맛은 없으니 손님은 나날이 줄어들고 그래도 어찌저찌 팔긴해야하니 원가 절감으로 방법을 찾다보니 음식은 더 볼품없어짐. 위기는 1초반 때 얘기고 지금은 그 충격을 최대한 완충해서 받아야할지 고민해야할때. 가게 접고 임대료 내기 위해 대출받아 그거 어떻게 상환할지 방법을 찾아야할때인 것임.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어허... 사람 좋아보인다고 야스 알려준다고 하고 서민코스프레하는 원숭이가 3선을 하고 국장까지 치뤄주고.. 가족이 뇌물을 먹고 부동산 폭등시키고 사시 폐지해서 계층사다리 없애도 서민대통령이라고 빨아주고.. 주적이 누구냐고 물어봐도 대답 못하고 무지성 세금 남발 정책 뿌려대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물어봐도 대답못하고 흐지부지 해도 잘생겼다고 정치 잘할것같다고 뽑아주는 나라 노재팬이라고 외쳐도 박스오피스는 일본 영화점령에 코로나 풀리자마라 일본에 제일 많이 가는 나라 광우병 선동에 온 난리를 치던 감성의 나라에서 감정에 호소하지말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제일 잘먹히는건데 ㅠㅠ
진짜 웃긴점 : 아직 625 전쟁난지 100년도 안됐는데 벌써 성장동력은 끝났고 초 고령사회 + 인구소멸위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나 세계사를 봐도 100년안에 망한 나라들은 어떻게 저리빨리 망할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게 21세기의 대한민국이 될지 상상도 못했다
자식 둘을 낳아 키우고 있지만, 월급쟁이로 평범한 가정을 이끌어 간다는것이 너무힘든 현실입니다. 결혼을 했어도 아이 갖는 것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요. 뜻하지 않게 자식이 장애아나 고치기 힘든 질병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그 순간 부터 삶은 진짜 가시밭길 입니다. 저출산이 문제되는건 맞지만 그 진정한 의미가 무엇을, 누구를 위한 건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이건 후세대들의 선택입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찌 전개되든 순리에 적응하는게 그냥 답입니다.
@@yikwonjang2978 맞아요 우리나라는, 사람이 태어나서 뗄감역할을 계속 해줘야 불을 지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사람말고는 아무자원도 나지 않는 이 나라에, 사람이 덜 태어나면 경제를 자연스레 나락길을 걷겠죠. 왜 나랏님들이 뗄감 보충할 생각을 하지 않는지 쩝.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우리의 무식하고 무능했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한 평생동안 열대엿명의 남매를 낳고 그 중에서 절반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죽었었지요! 우리의 역사에서 단 한번도 평민들은 평민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을 적당히 낳고 한 평생을 잘 먹고 잘 산적이 없었고 늘 가난속에서 허덕이다가 비참하게 죽어 갔었지요! 나라에서 일부 잘 살고 권력있는 계층들을 빼고는요! 미래세대라고 다를까요? 그런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어요?
낳지 않는 어린 아이들 탓하지 마라. 다들 노인네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너희들이 쌓아온 업보다. 본인들 보다 높은 기준을 너희 자식들에게 주입해왔고 .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많이 아이들은 상대에게 더높은 조건을 요구하고 그렇게 결혼이 어려워 지고 결혼이 어려워지니 출산이 더욱더 힘든것이다. 그높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아이들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고 . 삶의 질이 떨어질수밖에 없다 사는것이 힘들어지는데 누가 결혼이며 출산을 꿈꾸겠는가.
신혼부부를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 육아휴직이 부부에게 자연스러운 직장문화.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립어린이집. 사교육이 필요없는 단단한 공교육. 아이들이 똑똑한데 지금까지 보고 느꼈을 것이다. 부모님께 받은 재력이 없으면 아이를 낳지 말아야겠다고 😢 추신~1자녀 2자녀ᆢ세금감면혜택을 줘야한다고
우리의 무식하고 무능했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한 평생동안 열대엿명의 남매를 낳고 그 중에서 절반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죽었었지요! 우리의 역사에서 단 한번도 평민들은 평민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을 적당히 낳고 한 평생을 잘 먹고 잘 산적이 없었고 늘 가난속에서 허덕이다가 비참하게 죽어 갔었지요! 나라에서 일부 잘 살고 권력있는 계층들을 빼고는요! 미래세대라고 다를까요? 그런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어요?
이 나라는 그런 나라임. 경쟁에서 진 자들은 도태되고 자살하고 각 분야에서 분명히 누군가 의견을 제시하고 낙아채기도 하고 빈틈을 공격하고 이런 식으로 발전해왔을 거임. 내가 잘난 것도 아닌데도 이런 얘기하는 것도 아까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못 느끼나? 전문가들이건 뭐건 전부 유교적으로 말함. 상대방의 얘기도 유교적으로 들음. 옷차림도 유교적인 것 같음. 이 얘기가 무슨 얘긴지 언젠간 우리나라가 깨달았으면 좋겠음. 내가 보기엔 모두 잘 못 됐음. 성장과정에서 분명히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자살을 해왔을텐데 점점 모두의 고통이 되어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