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정말이지 하루라도 빨리 이승만을 파묘하고 나라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많이 늦었다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이 꽉 깨물고 처절하리만치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다음세대와 대한민국의 국운을 말할 수 있으리라 그러기 위해선 우선 검찰 판사 경찰 언론 기재부.... 목숨내 놓고 한번 갈아 엎을 자가 필요! 현재 거기에 가장 근접해 있고 소신있고 강직한 사람은 이재명이라고 봅니다 두 눈 딱 감고 귀막고 처절하리 만큼 선례를 남겨야만 뒤탈이 덜 할것이외다. ...
@@vancejames2446 너무 나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강간까지 안 갔다고 저건 성폭력이 아니다부터가 잘 못 생각입니다. “너 여자 취급 바래?”라는 피해자가 어떤 요청도 언급도 없는 상태에서 한 말이라는 거죠. 이건 “나 너 여자로 본다“하고 차근차근 범죄를 목표로 향하고 있는 의사가 보입니다. 그러다가 피해자분이 쓰러지니까 빠른 퇴선처리하는 상황까지 ㅎㅎㅎ 저런 정신적 고통도 상폭력의 한 부분으로 봐야합니다. 주변 남성 선원들 대부분 증언도 아주 의심스럽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꼴이 항해사 알아서 관두라고 하고 있는 불법적인 사내 폭력이라고 봅니다. 피해자는 트라우마 때문에 스스로 일을 그만두려고 하게 만드는 거라고 봅니다. 일을 제대로 못하면 면담해서 퇴사를 권고하면 되지 모멸감을 줄 필요는 없죠.. 그리고 이런 식으로 관두게 만들려고 하는건 노동법에서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회사 세무감사 꼭 철저히 해주시길.
한번 내보내고 다시 승진시켜서 재취업을 시켰다는 것도 문제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했으니 법적으로 장영실함 자체에 대한 지원을 끊거나 줄이도록 해야 한다. 본 업무 외 따른 짓을 한 선장과 이를 묵인하고 옆에서 입닫고 귀막고 못본척한 모든 사람도 포함해서 말이다. 철저한 감사를 통하여 배 자체가 운항을 못하더라도 말이다. 어디까지나 그 배에 탄 인간들이 문제니!
선장 어떤 꼰대인지 대충 알겠다. 뱃일이 힘든 일이라고 저런 식으로 일하는 악마들 있지. 이런 악마들 밀양 폭행자하고 똑같은 대우가 필요하다고 봄.. 누구 폭로해줄 분 없나? 진짜 비질란테 같은 멋진 폭로 히어로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악마들이 한국에서 살지 못하게 할 수 있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해자를 보호하고 인권을 보장하는 나라 피해자 보호는 없다 정부의 역활이 무엇인지 주재파익도 못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힘있는 가해자가 되어라! 못되고 악질적이어도 가해자을 대우해주는 이상한 법제도가 당연하게 개정되지도 않고 사회 모든 곳에 부조리가 있어도 현실에 맞지않아도 수긍하며 살아가야 한다 악법도 법이라면서 지켜야 한다지만 법이 법 같아야 법이지 악순환은 계속되는데 바꿀 생각은 하지않는다. 국민이 피해를 보든말든 정부는 국개는 판새 검새 견찰 관련 공무뭔및 책임자는 지들 밥그릇에 만 신경쓰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