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이 고향입니다. 저는 태백을 떠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모든 곳의 여름이 태백같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ㅋㅋㅋㅋ 남들은 휴가 때 마다 해변 찾아 간다지만, 저는 태백으로 갑니다. 태백에서도 특히 시원한 곳을 추천해드린다면, 오투리조트와 만항재입니다. 고지대라서 여름에도 냉바람이 불어요. 석탄공사가 문을 닫고 폐광지역이 되는 바람에 지역경제가 많이 죽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태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제품입니다! brand.naver.com/naumon/products/2923488828?NaPm=ct%3Dlzidfki7%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bf49c0a48e105e5217664b692f3a1b161619cf0b 슬개골 보호대 라고도 하는데 저거 차고 뛰면 무릎통증 방지 및 달리기로 인한 충격으로부터 무릎을 상당히 보호해주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