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시에 나오기도 하겠지만.. 중간에 배터리를 교채 할 일도 있을 거 같은데.. 자동차 개발 단개에서 전기 자동차 간에 서로 호환 될 수 있는 방식으로 규격화/모듈화해서 적용 할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그러면 사용 후 배터리도 제조사 마다 다 다른 모양인데.. 일정 셀 부터는 구조를 통일 시켜서 재처리도 기계로 규격화 해서 처리 되도록 하면 처리속도도 맞춰 지지않을까해요..
전기차가 친환경이다 아니다를 놓고 말씀이 많으셔서 정리해드립니다. 차종마다 다르고 주행 환경마다 차이가 있지만 내연기관 자동차 에너지 효율 12~30%, 전기 자동차 에너지 효율 77~82%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소 효율은 석탄, 가스, 오일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증기 발전 효율이 평균 36% 따라서 전기자동차의 효율을 계산하면 36%의 77~82%가 되니까 결국 최종 효율은 27~30% 입니다. 하지만 이 값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이나 수력, 풍력, 태양광 발전을 제외했을 때의 결과 입니다. 이것들도 고려하면 전기차가 탄소 배출을 덜 한다고 봐야겠죠 앞으로 발전소가 친환경으로 바뀌고 대체 에너지가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두말할 것 없이 전기차가 필요하죠.
페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높으면 전세계 폐배터리 수입해서 재활용해서 다시 쓰면 엄청난 산업으로 돈이 되겠지. 이거는 만약에 전세계 자동차 전기차가 30%만된다해도 이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수백조원수준이될수있지. 왜냐면 전기차는 배터리 가격이 대부분이거든, 계산을해봐. 전세계 전기차 30%가 되고 그걸 폐배터리 재활용을 한다해봐 수백조원이 된다니까, 계산을해봐.
절감되는 자원의 비용이 제품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의미 없음..그저 환경이라는 명분뿐임.문제는 그 자원이 많은 나라에게는 그닥 의미가 없음.자원이 없는 나라에게만 해당되는 사안임..뭐 국제적으로 한다한들..내수시장이 큰 나라에게는 문제가 없음.뭐 준비해도 나쁠건 없지..하짐나 그 준비를 함에 예산을 들임에서 얻는 성과는 소비자가 얻는 것이 아닌 기업이 얻는 것이라 봄..상식적으로 베터리 교환시 2500만원인데 폐베터리 보존비용 즉 베터리 교환시 감가되는 비용은 300만원임..결국 기업이 자신의 이득에서 어느정도 감수하거나 해야 답이 나옴..하지만 전기차가 보급되면 될수로 기업은 부수적으로 들어오는 부품의 매출의 비중이 들어들꺼고 그것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을 부담을 전가하는 형태는 일어날 수 밖에 없음.환경이라는 이름아래 결국 그 모든것을 감수하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라고 봄..솔직히 난 하이브리드를 더 발전 시켯으면 했음..전기차가 아니라..하지만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하이브리드는 포기와 마찮가지임..인간이 존재하는 이상 환경을 앞에 두지 못하는 것이 현실임..그 현실앞에 이상을 주장하려면 적어도 기한이 필요하고 그건 기술의 발전도 포함임..과도한의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 그렇게 걱정하는 환경이 훼손되었음.솔직히 이미 개발된 하이브리드의 개조기술 썩히고 있음.경차의 하이브리드화 과연 불가능할까?결국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 시켜야 하니 그것을 배제한거와 같음..뭐 기업에게 이렇게 해라 강요할수는 없으니 할수 없지만 그러한 기업들이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다면 쫌 거시기 할듯 함.결론 폐베터리 시장이 활성화 된다 한들 결국 하나의 기업이 생기는 것 뿐임..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그 자원의 재사용으로 인한 절감을 차량의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건 또 다른 기업이 생겨서 이윤을 나누는 상황일뿐이라 봄..뭐 다좋음..근데 과연 절감의 비용을 차량가격에 방영할까?전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함.소비자가 전기차 구입시 주는 보조금 결국 그 보조금은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주는 금액이니 기업은 아무런 상관없음 어차피 정상가격만 받으면 되니...그 보조금은 결국 예산이니 다 쓰면 끝임.그럼 다음년에 다시 편성하겠지..결국 기업은 아무 상관이 없음 누가 돈을 주던...과거 유치원 3번 운운과 비슷함..결국 유치원은 책정된 원비만 받으면 되고 그 원비를 가정에 지원하고 그 비용이 보조금이라는 명목으로 유치원에게 지급했음..이건 보조금이 아님에도 보조금이라 말하면서 유치원의 재정을 관리하려고 했지..이 발상 자체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임에도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그저 욕했던 상황..과연 전기차의 보조금을 기업에게 보조금이라 말하면서 유치원처검 관리할수 있을까?다시말해서 그 보조금없이 가격경쟁을 할수 있다면 그 기업이 갑이겠지..근데 현재 이나라의 기업은 그런 생각자체가 없다고 봄.전기차의 보급을 논할때는 소비자의 경제부분을 생각해서 가격을 책정해야 함에도 현 이나라의 기업들은 아무런 생각이 없음.그저 비싸게만 팔려하고 있으니..기술개발들어간 비용이라 말하면서..그럼 적어도 지들 차를 구매한 사람들의 부품에 대한 부분은 잘 생각해야 함에도 절대 고려 하지 않고 있음..내가 지켜보니 현재 이나라 전기차 만드는 것들은 말야 다 헤쳐먹으려고 하는거 같거든..현재 차량생산과 정유 업계가 있는데 여기서 전기차는 충전소가 필요함에도 절대 늘리지 않아..자신의 브렌드를 사용하는 충전소 몇군데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상황이지..보급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인데 왜 그럴까?그러니 정유업계에서 싫어하지..보급을 늘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인프라 확보인데 그 인프라는 이미 확보된 상태에서 기술제휴를 하면 해결될수 있는 것임에도 절대 공유하지 않고 있지..그러니 눈먼돈 먹으려고 짱개 회사가 뛰어들어서 충전기기 자체가 부실하지..그 부실로 인한 불편함은 전기차주가 감수하고 있는 상태이고 또한 경기가 침체되고 적자가 되니 인상은 필수가 되었고 그 여파는 결국 충전비인상까지 가겠지..근데 그 인상은 결국 보급이 많아지면 계속 올라갈꺼라 봄..현재 가스비처럼..보급을 위한 지원은 결국 정부고 그 보급의 최대 수혜자인 기업은 인프라의 확충에는 관심이 없으니..주저리 말이 많았음..하지만 결국 재활용이 아닌 재사용이라는 말은 결국 비용면에서의 메리트는 없다는 것이라 봄.
폐배터리로 파워뱅크를 만들어 내수시장에 풀기에는 케파가 너무 적음.. 파워뱅크라는게 캠핑하거나 오지캠퍼들한테나 필요한건데.. 요즘 캠핑장에는 기본으로 전기 사용 가능하고 국내 캠핑인구중에 파워뱅크가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캠핑카에는 저런 리튬이온전지는 화재문제가 걱정되어서 안전한 인산철을 대부분 사용하고있어서 리튬이온전지는 ESS외에는 딱히 쓸곳이 없음..
폐배터리는 수력발전소 옆에 저장장치로 만들어서 사용하면되죠 전기 모자를때 방전하면 저장장치로는 훌륭할듯 효율 좀 떨어져도 도움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시골이나 산간지역에 충전장치로 사용하면 됩니다 허경영 대선후보는 이제 곧 핵배터리 시대가 온다고 했습니다 지금 배터리사업이 정말 친환경 사업인가요? 원자력발전소 폐기 시키고 화력 발전소 돌리는게 정말 친환경 사업인가요??
요즘 유투브 보면 물건 또는 장비, 장치 등을 분해 또는 분리할 때에 근본을 알 수 없는 단어 '탈거' 라는 말을 많이하쓰던데, 탈거라는 단어 보다는 '분리' 또는 제거 또는 해체 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것 같다. 근본을 알수 없는 '탈거'라는 말이 좀더 어렵고 고급스런 단어라고 생각되어 그런것 일까? 참으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