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기차에 기대하는것은 이동할때만 잠깐 타는 이동수단 뿐만 아니라 이동 가능한 공간이라는 것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가장 큰 메리트를 느낌. 가속력? 최대 토크? 그런건 이미 보여 줄 만큼 보여줬음(5n) ev3의 무빙 인프라라는 단어가 전기차가 가지는 가치를 가장 잘 표현 한거라 봄. 그래서 곧 ev3 출고예정.
캐스퍼일렉트릭 시승하고 왔는데, 전기차 뒷자리는 택시를 통해 많이 경험해 보았지만 운전은 처음이었습니다. 운전이 이렇게 편할 수가 있나요?? 아이페달시스템이 놀랍네요... 브레이크 밟을 필요가 없어서 시내 주행 가다서다 에서 너무 편하네요... 내연기관이 도저히 못 따라옴...특히 가다서다에서 브레이크 엑셀 왓다갔다 하는게 피곤한데, 이건 그냥 장난감 차 타는 거 같음(좋은 의미에서) 그냥 게임이 끝난 거임... 이런데도 내연차 우위 주장하는 사람은 판단력이 없는 거임.. 이런 사람들은 주식하면 안 되고, 사업하면 안 됨... 그냥 망함... 자동차의 새시대가 온 거임... 그냥 한 번 시승해 보시길....
이제 ’맛보기‘가 시작된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종특이 새로운걸 잘 받아들이고 관심갖는다는 겁니다. 다들 전기차에 관심은 많았지만 의심하고 용기가 없었죠. 이제 봐 보세요. 많이 판매될 겁니다. 전기차를 경험해보지 못해 그래요. 집에 2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집들은 세컨카로 소형전기차 1대는 살테니까요. 물론 메인카 1대인 집들은 여전히 고민하겠지만요. 분명 큰 물결은 오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EV3는 자주 보이고 캐스퍼EV도 두어대 봤네요 전기차 대중화 핵심 제품인 EV3를 E-GMP가 아니라 내연차 기반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질 않나 하체 쓱 보고 셀토스라고 언급하는 수준 떨어지는 존문가들 이참에 걸러야죠 제목으로 과충전 어그로 끄는 모X 직원 유튜브 같은 것들도 참 답 없음 ㅉㅉㅉ
작은 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전기차 시대는 분명히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운전이 미숙하기도 해서 최초 마크리에서 모닝 뉴스파크 이렇게 타고 있는데 경차에서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한테는 출력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캐스퍼 눈여겨 보고 있긴한데 주행가능거리가 일주일 한 번 충전해도 될 400키로 이상만 돼도 넘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화석연료 사용하는 차는 좋든 싫든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전기차 시대가 너무 반갑습니다.
증기기관차->디젤기관차->디젤전기기관차->전기기관차, 자동차의 미래는 예전에 정해져 있었다. 자동차 유지 관리에 거의 관심이 없는(오일 교환도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전기차가 딱이다. 특히 여성은 전기차가 답이다. 캐스퍼 일렉트릭과 EV3는 전기차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것이라 봅니다. 인생 첫차 전기차
캐스퍼ev, EV3 둘 다 시승해봤습니다. 아주 훌륭하더군요. 저는 작은 차를 좋아해서 캐스퍼EV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타고있는 코나Ev 20만 km가 다 되어갑니다. 전기차 시장을 즐거운 마음으로 관전하며 25년, 26년 새로운 차로 바꾸려고 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JunSeo-ht3it egmp플랫폼을 하체 모양이 비슷하다고 이건 egmp가 아니다! 라고 잘못된 정보를 영상으로 퍼트리는게 잘못 이라는 겁니다 전기차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영상에도 나오듯이 기존 내연기관만 봐오던 양반 이라 그렇게 볼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은 있죠 그러기에 너 잘못되었어 비난 받아야해 까진 아니지만 잘못된건 잘못 된겁니다
전기차로 바꾼지 반년되는데 정숙성하나 때문에 내연으로 못돌아갈듯해요. 전부터 타던분들은 정말 누릴거 다 누리고 타신것같아 빨리 갈아탈껄 약간 후회스럽더라구요. 지금은 충전기 걱정 전혀 없이 타는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타게되면 완속 충전기 눈치싸움 날까 걱정되네요. 이기적이지만 되도록 더 늦게 대중화되었음싶네요. 어딜가나 전기차 전용 주차 자리있고 여러모로 적어서 편리한데 많아지면 지금 누리고 있는게 다 없어질듯해요
제조사에서 말한걸 그대로 못받아들이는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제조사가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제품의 스펙이 좋아져서 소비자가 품질이 좋아지는것을 느끼고는 있지만, 고객응대나 다른 여러부분에서 소비자의 믿음이 떨어지는 상황이 많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제조사가 말하는 스펙을 믿어야겠지요. 허나, 내가 산 제품에 제조사가 말한 스펙들이 정확히 적용된건지를 일반 소비자가 확인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내연차 타고 있고 전기차로 갈건데.... 냉정히 전기차 까는 사람들은 렌트로라도 1주일 정도 타보고 까길 바란다. 이 변화는 못바꿈 이미 시작됨. 지금은 애니콜에 불편함 없어도 결국은 아이폰 잘팔리고 아이폰을 사람들이 점점 더 사게 되면 애니콜은 사라짐. 애니콜 만드는 회사도 결국 갤럭시를 열심히 개발하게 되었지. 역사는 보통 반복됨
내년부터는 복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될거라 봅니다. 미국시장 조지아 애리조나 맥시코 공장 완공과 본격 생산 되고 GM과 협의로 진출 장벽도 쉬워 질거라 봅니다 한국시장은 2천부터 고가 까지 다양한 전기차 종류가 완성 되었습니다. EV4 580k가는 해치백 전기차 내년초부터 판매 합니다.국내 전기차 생산공장의 3분의1이 전기차 공장으로 바뀌어서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전기차 시대는 올수밖에 없는데 물론 지금당장~5년 이내를 말하는건 아니죠 다만 일부 내연기관의 향수를 잃기 싫어서 e-Fuel 같은거 이야기하면서 내연기관은 계속 나올거다라는 아니 전기차가 다시 들어가고 친환경 내연기관이 대체할거다라는 무식한 소리 하시는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답답합니다 그런분들 주식투자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개인 감정과 감성은 현실과 다른겁니다 뭔가의 보수가 아닌 진보적인것(정치 말하는거 절대 아님) 볼때는 나의 감정과 이상은 접어둬야 보입니다
한국에 중국산 전기차 판매가 잘이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한국에는 조선족들이 너무 많아서 조선족들은 당연히 중국차를 살겁니다. 내가 알던 조선족 직장 동료는 볼보를 몰더라. 볼보가 중국 회사가 되었거든. 이젠 한국 자동차 산업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한국도 전기차 전용 브랜드 몇개 만들어 시장을 방어해야 한다. 한국 전기차 가격대는 1000-2000. 사이 부터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