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hb6169 뭐라고 답을 드려야할지?전주에 계속 살고있는 지역 주민으로서~~~다른 살기좋은 지역두 많아서 콕 찍어서 좋다라고 말씀 드리기가 힘드네요 개인 생각이지만 저는 다른곳을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너무 큰 도시도 아니고 적당한 규모에 저는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지역에 살고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이주를 생각하신다면 이곳저곳 잘 생각하시는게 더 좋을꺼 같네요~~ 만족하실만한 답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도땅 가보십시요 산골짜기 까지 공장있어서 조단위 갑부들이 많습니다 한민족은 소비도시만들었습니다 한민족은 규제로 기업활동을 못하게해 가난에서 벚어나지못하게 전두환이 아웃소싱 만들어 후손들의 삶을 비정규직화해 한민족을 저임금 노예화정책을만들었습니다 가난하니 한민족은 부동산 투기나해서 아파트 한채 몇억있으면 부자인줄 착각하게 경상도 대기업 건설사가 비싸게 팔아먹게 부동산 투기 거품만 만들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분양사기꾼 다단계 조단위 사기꾼 이단종교 교주들 정치와 경제장악한 휴ㅇ노족이 한민족기업죽이고 사기치고 불만을 얘기하면 중국으로 부터나라를 지킨 북한은 빨갱이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전라도는 나쁜지역으로매도 종북좌빨타령 이간질로 한민족이 뭉치지 못하고 역사왜곡까지해서 한민족끼리 쌈붙이는 이간질 정치를하고있습니다 노론벽파수장 심환지 경상도 창녕출신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검색해보십시요 조선을 일본에 받쳤습니다 휴ㅇ노족 몰아내 정치를 못하게해야 한민족은 통일후에는 다시 중국대륙을 다시 지배합니다
전북이 고향 이고 일자리때문에 타지역 천안 살다 지금은 전주에서 군산까지 출퇴근 합니다 전북은 타도시에 비해 먹고사는게 가장 큰 문제지역 입니다 전국 최저수준 1인당수입은 전국꼴찌 지역입니다 전북 도 재정도 전국꼴찌 이구요 젊은 사람들은 해년마다 일자리와 교육으로 2만명씩 서울/경기 /대도시로 빠져나갑니다 인구소멸 감소지역 전북지역 전주/완주 통합은 더이상 미룰수없는현실이되었습니다 전북 정치인들의 무능으로 전북시민 들만 사는게 타지역보다 더 힘들게 세상을 사는거같습니다 전 ,전북도지사 2번역임 8년/전,전주시장/2번역임 8년동안 전북대표 수장으로 맡으면서도 지난8년동안 대기업 유치 한곳도 없습니다 또한, 학연/지연/선후배/지역간 이기주의 지역간 통합도 안되고 더더욱 먹고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전북경제 1990년이후 30년동안 전북 경제는 후퇴지역으로 변한지 오래된지금 인구는 점점감소되고 변방중에 변방으로 추락했습니다 대전광역시/충남 광주광역시/전남 전주광역시/전북 만들어서 동등하게 국가예산 두몫 받아서 전북경제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강력한 리더쉽을가진자 강력한 계혁자 나타났음 합니다 향후 4년~임기동안 잘해서 전북미래를 한단계업그레이드 아닌 10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서 잘사는 전북이 됐었음 합니다 지방도 대한민국 땅 입니다 ᆢ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직장때문에 전주로 오게되었습니다...사는동안 느낀점은 전북지역 정치인들이 전혀 전북지역 발전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이곳에는 규모가 큰 공장이나 대기업이 없습니다..그러니 인구 유입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겨우 있다면 전주제지(?) 이것 하나밖에 없습니다...지역 정치인들의 오로지 자기 밖에 모르는 애향심(?) 때문에 광주보다 위치적으로 더 좋은 지리적 환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발전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전주 역사박물관에 가보고 깜짝 놀란 일이 있다. 거기에 조선시대 그러니까 19세기까지 조선팔도 도시 순위를 매긴 자료를 봤는데 전주가 몇위쯤 일것 같나요? 1위 한양, 2위 평양, 3위 전주부 ㄷㄷㄷㄷㄷ 제주도까지 전부 관할, 조선시대 전주 관찰사가 핵심 요직중의 요직이라더니 전주가 음식과 판소리를 비롯한 예술이 발전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관광은 좋지만..관광은 도시발전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청년들을 붙잡아 지역에서 벌어먹고 살수 있는 토대가 약하죠. 무엇보다 도시가 성장 발전 안정 되기 위해서는....인구유입이 되야 하고 인구유입은 먹거리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전북은 확실히 약하죠. 대형 공단.산단이 부족해서 젊은이들이... 객지로 떠나는 것입니다. 저는 경남 창원에 살지만..... 경남은 울산을 분리하고도... 도시가 7개 입니다.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이 안됏으면 9개죠. 외부에서 인구가 유입되어 정착하는거죠 대형 산단.공단이 경남에는 많습니다.조선.항공.자동차.화학.기계.건설...등등 그래서 전국에서 내려오죠. 그거에 비해... 군산.익산은 머가 있습니까. oci가 군산 젊은이 다 먹여살릴수 있습니까 전주는 한솔제지 고만고만한 공장지대... 이걸루는 턱없이 부족하죠. 시장.국회의원들은.. 선거때만 되면.. 굽신굽신 .엄니 아부지..염병하고.. 정작 당선되면.. 어른행세하고 다니고.. 이들이 내고향세일즈맨이 돼야하는데...현실은 전혀아니죠
전주는 조선시대때는 정말 큰 도시였는데 광주가 발전하고 이후로 꾸준히 감소하여 지금에 이르렀지요.. 전북최대 도시지만 타지역에 비해 총생산 규모도 작네요.. 그냥 넋을 놓고 있으면 저렇게 됩니다. 기업들이 들어가서 성장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죠. 그리고 있는 땅에서나 잘할것이지 도대체 새만금 같은 옛날 국공시절때나 농지 늘리려고 했던 사업을 이어 받아서 아직도 하고 있습니까?? 박정희 때 추진되어 해온 사업을 지금 한 40년째 하고 있네요.. 아무리 간척 사업이라지만 바다메우고 땅 만들어서 도대체 어디다 쓰려고 그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있는 땅에서도 인구가 줄어드는 실정인데?
댓글다시는분들 대부분이 이 세 지역중 한곳이 고향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저도 익산에 본가를 두고 있어서 영상 내용이 참 반갑네요. 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저도 일자리 찾아 수도권쪽으로 온 케이스인데 일자리만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들어온다해도 거부하는곳이라.....참.....씁쓸하네요. 어쨋든.. 영상 잘 봤습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아버지 어머니 이혼하고 중2때까지 서울살다 전학와서 군대2년 빼고는 익산에서 전주에 있는 대학졸업때까지 전라북도에서 8년을 살았는데 외가집이 익산이지만 텃세심하고 임금 격차 심하고 저는 원래 토박이가 아니라 그지역네에 너무 힘들어서 대학도 서울로가고싶었지만 형편이안되니 집에서 스쿨버스타고 전주로 다니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서울고시원부터 살아서 현재는 수도권 파주 투룸빌라 살지만 수도권 온지는 10년되었습니다 어머니보러 가끔식 익산 가는데 진짜 갈때없고 답없어요 인구줄어드는것도 저임금에 일자리 부족 집값은 외각 경기도권 가격이라 수도권 인구유출은 어쩔수없지요 그나마 거기서 그지역 친구들 보면 부모가 좀살면 거기서 계속살고 일자리 없는분들은 직장찾아서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이야기하다보면 익산사는 어머니도 그지역 사시는분들도 우물안 개구리 같구 인구가 점점 줄어드니 안타갑습니다 문화 관광지가 금마미륵사지 익산 어양동체육공원말고는 너무없으니 저도 익산가면 옆에 있는 덕진공원이있는 전주로 자주갑니다 전라북도지역이라 서울지역보다 백반음식은 정말 잘나옵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주 다음에 익산인데 관광지로는 군산에 한~~~~~~~~~참 밀리는건 사실.. 이건 사람들이 대충 알 듯 익산은 관광에는 약해도 교통에는 강함 코로나로 인해 간격이 넓지만 코로나 전에는 시내권 버스는 진짜 편함 시외권도 대부분 괜찮음 백화점단위는 이제는 없어도 3사대형마트 있고 특히 가장 큰 것이 자연재해에 강하다는거!! 익산에 사는,살았던 사람들이라면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것이 태풍피해 가뭄피해 홍수피해에 진짜 적음 자연재해 없다는것은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ㅈㄴ 안타깝다 사실 전북 자체가 뭐 해먹고 살게 없음 임금도 낮고... 수도권에 몰빵말고 좀 땅도 많은 지역에 발전을 시켜라 정부 답이없다 ㅠㅠ나도 지금 고향떠나 14년째 살고 있는데 그립다.. 그렇지만 내려가서 할게 없다. 물가는 어차피 비슷하고 임금좀 올려라 !!!!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호남3대도시였던 익산의 관광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익산이 대중 교통이 사통팔달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주처럼 관광도시로 발전하지 못한 주요이유는 1990년대 중반 익산보석박물관과 그 옆 공룡박물관을 호남선과 전라선이 만나는 익산역 주변에 조성하지 않고 익산시에서 20km 이상 떨어진 인적없는 오지에 조성한 이후부터입니다. 익산시에서 너무 멀다보니 찾아오는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익산보석박물관에는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익산역에서 익산보석박물관으로 가는 대중교통 시내버스는 하루에 겨우 4번일정도로 대중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있는 금마면도 익산시내에서 매우 멀고 시간이 오고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1990년대 중반만해도 익산역 주변에는 논밭이 많았고 현재처럼 아파트 단지가 조성이 안되었죠. 전라선과 호남선의 교차점인 사통팔달한 지리적 잇점을 익산시가 제대로 살리지 못했지요. 그래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KTX를 타고 오는 관광객들은 익산시는 그냥 패스하고 전주 한옥마을로 옵니다. 익산시장은 깊이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익산시에 관광객들이 왜 별로 찾지를 않는 지를요. 1996도에 호남선과 전라선이 교차하는 4통8달의 교통이 좋은 익산역 주변에 드넓은 논밭이 많이 있었을때 익산 보석박물관과 공룡박물관 테마파크를 조성했다면 익산역을 지나는 타지역 관광객들이 많이 그 익산 보석박물관+ 공물박물관 테마파크로 많이 여행갔을 것입니다. 그당시 익산시 공무원들은 관광마인드가 부족하여 익산시에서 20km 떨어진 사람의 흔적이 없는 아무것도 없는 야생 오지 잡풀만 무성한 곳에 익산 보석박물관+ 공물박물관 테마파크를 지었으나 찾아오는 여행객이 별로 없어서 파리만 날리고 있는 딱한 현실입니다. 그 후로 논밭 텃밭이 많았던 익산역 주변은 성냥갑 아파트만 빼곡하게 지어 놧어요. 국민들이 아파트 선호하니깐 성냥갑 아파트만 많이 지으면 익산시가 발전할것이라고 익산시 공무원들이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런 사고 방식이 오늘날 익산시를 슬럼화와 침체의 늪에 빠트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yieldtome 전북 익산이 오죽하면 KBS 창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서 사라지는 중소도시로 제일 먼저 나온 도시가 되었습니다. 익산시가 관광마인드가 부족하여 도시계회을 오래전부터 잘못해서 오늘의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익산 시내버스 이정표 표지판도 2010년대까지 검은 매직으로 쓸 정도였고 익산 시내버스 정류장과 도롯가의 교차로 신문 보관함도 모두 시커멓게 녹슬어 보기가 흉햇는데 2013년 전후로 타도시보다 정체된다고 외지인들의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새것으로 교체되기 시작했습니다. 발전이 안되고 정체되는 느낌을 많이 받는 도시가 익산시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익산 공무원이 문제일까요? 도시계획에 무관심한 익산시민들이 문제일까요?
@@비욘-h9o 관광여행은 접근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익산역은 호남선과 전라선이 교차하는 인구가 모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여행객들이 이 익산역에서 호남선으로 갈아타거나 전라선으로 갈아탑니다. 갈아타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으면 익산역 광장앞 또는 인근에 있는 공룡박물관 보석박물관 테마파크가 있다면 1시간 내지 2시간안에 둘러볼것입니다. 때로는 시간을 내어 한나절이상 둘러볼것입니다. 관광지가 여러곳이 한곳에 패키지로 있는게 접근성 다음으로 제일 중요합니다. 여행객들 입장에서는 제일 편하거든요. 대표적인예가 전주한옥마을입니다. 여러 명승지가 전주한옥마을 안밖으로 다 모여있습니다. 경기전, 풍남문, 오목대, 전주향교, 전주 자만벽화마을, 전주남부재래시장 청년몰, 객리단길, 남천교 연화루, 한벽당 누각, 전주전라감염 선화당, 전주객사, 전주의 명동 객사번화가 거리, 전주의 청계천 노송천....이렇게 한곳에 패키지로 여려 볼거리 명승지가 모여있으니 센터 관광지가 되고 관광객들이 매일매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찾아오는 것입니다. 익산시는 호남선과 전라선의 교통의 교차점이라는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익산이 슬럼화되는 도시가 되고 인구가 줄고 몰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1990년대 중반 부터 도시계획이 잘못하게 된것이 주요원인입니다 익산역주변에 볼거리 명승지도 없이 성냥갑 아파트만 줄창 지어놓기만 한것이 최악의 실수입니다,, 전주한옥마을처럼 볼거리 먹거리, 명승지등등 모든게 집약된 센터 관광지 명승지를 일찌기 조성을 햇었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익산은 전주에 기댈수박에 의존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인구가 모일수밖에 없는 사통팔달한 지리적 장점을 익산시가 제대로 못살려서 인구가 줄고 있는 것입니다. 전주한옥마을의 최고 장점은 도심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안동하회마을은 안동시에서 농촌지역으로 20km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경주양동마을은 경주시에서 버스타고 거의 한시간이상 거리에 농촌 외각에 위치해 있습니다. 순천 낙안 읍성마을은 순천시에서 버스타고 1시간동안 산을 몇개 넘어 농촌으로 가야 겨우 도달할정도로 도시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도심지역에 위치해있어서 전주역과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아주 가깝고 해서 오고 가기가 아주 편할정도로 여행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여행객들이 전주한옥마을로 많이 오는 이유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주시가 인구 유입이 늘어난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20여년동안 85만에서 되려65만으로 줄었습니다 20년만에 인구 20만이 줄었다구요 한옥마을 관광수입 빼고 없다고 하셨듯이 먹고 살게 없어요 지자체에서 제조업 유치가 전혀 안되다보니 젊은 사람들이 죄다 등지고 타지로 나가 살아요 몇번이고 살아보려고 생각해 봤지만 답이 없는 곳이에요 앞으로 20년 지나 노인들 세상 등지고 나면 지금도 힘든 농사 짓고 살 젊은이들이 있을까요? 진짜 정치인 및 지자체 관련 공뭔들 심각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관광업도 평생가는거 아니에요 지금도 가끔씩 가보면 국밥 한그릇 1만원 되는 동네가 영원 할수 있을까요? 시민들도 정신 차려야되요 아직도 정치인들 나오면 우덜이 남이가 프레임에 놀아나면서 반복된 흑역사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잖아요 이대로라면 앞으로 20년뒤 인구 40만으로 줄어듭니다
광주사람인데 군산엘 자주 놀러갔어요. 관광지로 발전가능성이 많아보이는데 왠지 관광개발이 더뎌보입니다. 근대 역사문화지로 남도의 목포보다 개발가능성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먹거리의 특징도 좀 글로벌하게 개발하길 바래요. 맛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일본을 경계하는게 맞지만 근대문화유산이 거의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만큼 료칸이나 일본건축물을 형식적으로 관리하지말고 잘 보전하고 가꿔서 어린세대들이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교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식 료칸 여미랑에서 1박을 해봤는데요. 일본을 가지않고도 색다른 다다미방의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관광수입이 일본으로 간다면 모를까 군산시의 수익으로 그리고 군산주민들의 생계에 도움되는 방햐으로 보존발전시키길 바래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북은 소상공인의 반대로 대기업 유치하기가 굉장히 힘든.지역입니다. 백화점,대형쇼핑몰,코스트코,쿠팡물류센터 같은것들도 유치하겠다고 하다가 무언가 틀어져서 잘안되고 주말만 되면 어디가지?? 하면서 서울 대전 광주로 놀러나가고 전주는 소비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암튼 큰일입니다....
저도 군산시를 자주 돌아다녀보면서 그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서해바다를 낀 군산시가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발전가능성이 큰데 왜이리 크게 발전을 못하고 더딜까 그런 의문을 많이 가졌습니다. 문재인 정권때 군산의 GM공장이 미국의 디트러이트로의 이전은 군산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고 28만의 군산인구가 26만명으로 줄어드는 계기가 되었고 인근 도시 익산시 경제에도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미래에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많이 발전하길 바랄뿐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새만금 개발은 독이 든 성배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전주 신시가지 인프라는 수요없는 공급 상태입니다. 그런데 인구가 전주시보다 적은 군산시에 전주 신시가지보다 큰 산업과 관광을 유치한다는 것은 기존 도내 관광산업과 수요를 분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기존 새만금에 사용된 세금을 중화학 공업 유치를 위한 부분으로 사용했다면 현재 군산의 중공업이 적어도 쇠퇴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전라북도의 중공업이 성장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user-ry4fb9db4e 공감대 확산운동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그런갑니다. 완주하고 다 같은 완주가 아니라 1~2만명밖에 안되는 구)고산군계 권역이 몰표급 반대가 심하지 구)전주군계 권역사람들은 의외로 찬성이 높거든요. 만약에 완주군내 도로교통망이 골고루였으면 구)고산계권역사람들이 몰표급 반대일리가 없어요 도로교통망도 구)고산군권역은 물론이고 금산군방향 직선연결도 안되어 있어 1963년 금산군과 구)익산군 황화면이 충남으로 넘어간 전북의 굴욕을 당한지 60년이 다 되고 있을정도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어느지역 어느도시라도 발전하려면 그지역 특수와 장점을 살리고 가급적 투자비용을 가격대비 저렴한 기초투자를 유도하고 유치하여 지자체와 온주민들은 소중히 여겨야한다.지역을 달리하고 또 정서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살면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며 그어떤 여건하에도 악질적이고 지역분열적이며 이념적인 노사분규를 배척하여 수익을 창출하여 지역발전을 증대하여야한다.아울러 증가하는 인구와 더불어 교육문제에 신경을 가일층 심층 분석 투자해야한다. 전문교육.특수교육.기술,기능교육을 통해 가치를 높혀야한다. 그리하여 전국의 모두가 예향.교육의 전북으로 모여드는 매력을 ...
전라도.광주는 건물 신축 재개발과 인프라 등이 많이 필요한 도시 같아요. 일 때문에 전라도.광주 다 가봤는데 넘 놀란.. 기사에도 복합쇼핑몰과 운전면허 시험장 없단거 알고 2차 충격.. 찾아보니 광주는 내년에 1호 개설 되네요? 정치 얘기 좀 그렇지만 그동안 왜 이렇게 이 지역을 손 놓고 있었는지 넘 화가 납니다! 안타까워요.타 지역과 달리 넘 낙후된게 눈물나요.특히 광주요! 나같이 젊은 청년들은 인프라 누릴 것도 없고..다른 지역 도시들과 너무 비교 되더라구요. 꼭 이번 계기로 정부에서 발전 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sivleke5033 분기점 가지고 고속도로 중심이 전주가 아니라는 논리면.....주소는 완주 전주 걸쳤지만 전주가 사실 익산장수고속 호남고속 순천완주고속 내년 개통하는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총 4개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도시 한바퀴를 외곽순환 도로처럼 뺑 돌게됨 전주 도심에서 방향별로 이용하는 ic도 그래서 엄청 많음 혁신도시는 서전주ic 월드컵은 전주ic 송천동쪽은 삼례ic와 완주ic 둘다 7~10분컷이고 아중지구는 동전주ic와 소양ic 한옥마을이나 서학동도 상관ic가 10분이 안걸리지만 패스 하더라도 평화동 바로 및 중인동에 남전주ic 내년 여름 개통임. 고속도로 4개가 지나서 분기점도 동쪽에 하나지만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생기면 분기점 4개로 늘어남 또 익산장수 호남고속 분기점이 주소가 익산이라고는 하지만 시간이나 거리 다 전주쪽임 하다못해 익산ic도 주소가 완주 봉동읍이고 자동차 전용도로도 전주는 동부 구간빼고 다 완공이되서 고속도로처럼 외곽 순환 형태가 되어가는중이고 진안가는길과 김제가는길 순창 임실 고산 군산 방면으로 전용도로와 국도가 전주 중심으로 뻗어나감. 운전도 해보고 위성지도로 봐도 도로는 전주중심이 맞음. 잘보면 고속도로망 자체가 주변에서 전주로 모이는 형태임. 고속도로 분기점은 철도처럼 분기역에서 타고 내리는게 아니라서 다르고 그 고속도로 자체도 전주로 모이는 구조임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AZ8513 당신은 전주에 대해 너무나 모르는 군요. 전주에 대해 알면 그런 무지한 말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서울은 한국의 경제수도이고 전주는 한국 전통문화의 수도입니다. 그리고 부산은 광역시인데., 전주시 도시규모도 준광역시급입니다. 부산못지 않게 도시가 넓고 큽니다. 다만 전주는 젊은층 인구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간다는게 단점입니다. 전주는 전주한옥마을의 관광지로의 급부상, 전주시의 해외인지도 급상승, 전주 에코시티, 전주 만성지구, 전주 효천지구, 전주 천마지구, 전주 이서의 신도시,,,,등등 광역시급이고 , 전주의 해외인지도가 부산광역시보다 더욱 높을것입니다. 전주한옥마을 규모가 서울 명동보다 몇배 더욱 클것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매일매일 몰려옵니다. 전주시는 역사적으로 유서깊고 만만하게 볼도시가 아닙니다.
충남 장항 큰산처럼 생긴 광산 굴뚝은 까치산 굴뚝입니다. 그 유명한 고은 시인의 작품 " 까치산 굴뚝"이라는 시(詩)가 있습니다. 고은 시인의 고향이 장항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장항, 논산, 금산은 예전엔 전라북도 지역이었습니다. 그후로 전북이 정치적인 힘이 없어서 충청남도로 편입되었어요. 금강하구뚝이 건설되기 전까지는 군산 내항 도선장에서 장항으로 정기적으로 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도 그배를 타고 군산에서 장항으로 간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편도요금이 몇백원정도 했어요. 군산은 일제시대 지어진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할것인가 친일 잔재청산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없애야 한다는 논란이 오랫동안 갈등이 이어오다가 일재시대에 만들어진 건축물도 한국의 역사의 일부분이므로 보존하기로 결정해서 근대문화 유산 보존여부 논란을 종지부 찍었었습니다. 그리고 잘 잘 보존해서 군산 시간 여행축제때 그 지역에서 군산의 역사에 대해 행사를 합니다. 아파트를 많인 짓는 것은 전국 어느도시나 다 비슷한것 같아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지역통합과 더불어 한가지 더한다면 전주역-고산면-논산역-공주시내-천안역간 복선전철이 빨리 만들어져 서울-전주를 빨리 오가게 만들어야 할거 같애요. 서울-전주간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아직도 서대전역을 경유해서 가야하니 너무 멀어보여요. 전주.완주분들께선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는 심정일 것입니다. 새만금공항-옥구역-군산시청-전주-임실간 광역철도와 전주-금산간 준고속도로도 말할것도 없이 필요하고요. 더구나 전주-진안-장계-거창-합천-밀양-울산 태화역-방어진간 단선전철도 만들어져 전주-울산과 부산을 훨씬 가깝게 만들고요 그러면 전주시 인구 100만명으로가는 초석이 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