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린 스티븐슨 최근에 조지타운에서 패트릭 유잉 감독이 여러번 직접 찾아와서 리크루팅 할정도로 대박임 UNC랑 조지타운 쟁탈전 중임 슛폼도 문태종 판박이 엄마도 190넘는 UNC 선출이라 솔직히 재린이 7푸터가 안된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대로만 성장하면 로터리픽도 무난하리라 봄
@@Sullyoon_A 가능성 충분히 있지만 고교 전미랭킹 1.2등을 다퉈도 ncaa,성인리그가서 죽쑤는 경우가 제법 많고 거기다 농구는 축구와 다르게 국대 로스터 인원이 확연하게 줄기(15명 정도)때문에 미국국대로는 들어가기 힘듭니다. 처음 선택한 국대에서 한 경기라도 뛴 이력이 있으면 타 국가대표로 뛸 수는 없습니다. 청소년 대표만 조건부(1경기 출전시)예외로 적용됩니다.
@앤디 맞습니다. 그치만 여준석은 이미 호주에서 오랜시간동안 해외생활을 해온 경험이 있고 다음시즌부터 뛰고 이번시즌은 곤자가 대학에서 적응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라 생각하여 학업과 관련된 문제는 본인의 노력만 있다면 문제될 건 없다 생각합니다. (호주에서 같이 생활했던 이현중 선수는 데이비슨 대학교에서 문제없이 성실하게 학업생활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중학교 때 인천국일정공배에서 상대팀으로 4강에서 만낫엇는데 .. 그때 상대팀 이름이 abc였고 감독님이 문태종 선수 아내분이셧는데 지금 21살인데도 기억이 날 정도로 그때부터 기가막혓습니다. 실력은 감히 제 입으로 말 할 수가 없는 정도이고 꼭 대한민국 대표팀이 됫으면 좋겟네요 !!